김민석 대표가 내란 의심 한거하고 신천지 의심은 비슷한 맥락이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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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세력이 민주당에 유입되고 있다는 정보를 얻었고
그 당시 김민석 후보가 당대표 되는 것이 정권의 운명을 가를 정도로 큰 변수였기 때문에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그러한 움직임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의심이었다고 생각해요.
친청계와 연관이 없을 수도 있겠죠.
그렇지만 신천지 쪽에서 자체적으로도 이재명 정부의 좌초를 위해
정청래 대표를 역선택하기 위한 유입 움직임을 충분히 우려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완전히 근거가 없는 것도 아니구요.
지금에 와서 친청계와 연관이 있다는 증거가 없었으니 그 당시 김민석 대표의 우려는 과도한 거라 볼 수 있겠지만
의혹을 제기한 자체가 처벌을 받아야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막말로 내란에 대한 우려가 있고 확증은 없지만 여러 신호들이 포착 되었는데
내란에 대한 강한 의심을 김민석 대표가 하지 않았다면 어땠을까요?
김민석 대표의 선제적인 쿠데타 우려가 윤석열의 내란을 막는데 큰 역할을 한 것은 분명한 사실이자나요.
윤석열이 내란을 일으키지 않았더라도 그 것은 잘못된 행동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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