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기사님들 대부분 엑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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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탈때마다 느끼는 상황입니다.
평소에는 자차이용하다가 가끔 택시 탈일이 있는데
택시기사분들은 엑셀을 리니어하게 밟지않고
온오프로 제어하시더라구요.
다른말로 비유하면 PWM제어로 운전하시는 스타일...
이렇게 하시는 이유가 있을까요? 연비라던지?
승차감 측면에서는 최악이네요 ㅠ조회 7,844 · 공감 0 · 댓글 31
택시 탈때마다 느끼는 상황입니다.
평소에는 자차이용하다가 가끔 택시 탈일이 있는데
택시기사분들은 엑셀을 리니어하게 밟지않고
온오프로 제어하시더라구요.
다른말로 비유하면 PWM제어로 운전하시는 스타일...
이렇게 하시는 이유가 있을까요? 연비라던지?
승차감 측면에서는 최악이네요 ㅠ
댓글 31
머리 속에서 그래프가 확 지나가네요 ㅎㅎ
붕~붕~
무슨 놀이기구도 아니고 -_-;;;
술이 덜깬거보다는 마약한거 같은.... 술냄새는 안났으니까요
기사분한테 왜 그렇게 밟냐고 물어봤더니. 그래야 연비가 좋아진다며, 마치 꿀팁을 알려주는 듯 한 표정으로 보시는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설명드려야 할지 몰라서 걍 입닫고 왔습니다.
사실일리가요. 완전잘못 알려진 운전방법입니다.
그게.. 이른바 코스팅 모드가 잘못 알려진 케이스라 보는데요.(뇌피셜)
코스팅 모드 운전법이 초기 목표속도까지 가속을 빨리 한 뒤에 그 다음에 코스팅 모드로 진입해서 관성 타력 주행하고, 속도가 떨어지는 것만 보충하는 운전방법입니다.
장거리 운전에서는 꽤 짭짤합니다.
그래서, 고속도로 자율운전 모드일 때 가속이 빠른 이유가 이 때문이라고 어디선가 들은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근데, 이걸로 효과 보려면, 짧은 가속, 긴 타력주행이 되어야 하는데, 1Hz로 악셀밟는데 관성주행이 의미 있을리가 없죠.
오히려, 연비를 허벌 까먹는건 물론이거니와, 타이어, 특히나 밋션을 비롯한 여러 기계부속에 데미지만 누적시키는 꼴입니다.
/Vollago
문론 오일류/소모품 점검은 제몫입니다.
같이타면 몸 두드려 맞은거 같아요...
/Vollago
10101010
그리고 루머상 이게 미터기 빨리올라간다는 얘기가 있더군요. 그런데 어차피 휠 회전수로 미터기 측정되는데 무슨 접지력 꽝인 쓰레기타이어 공기압 다 빼고 달리는거 아닌 이상 그렇게 단타로 쳐서 실주행거리 대비 회전수를 늘릴 여지가 없거든요;;; 설사 그렇게 이론적인 오차를 만드는데 성공한다 한들 그렇게 마찰력 손실을 일으킨 만큼 연비는 최악으로 떨어지겠죠...
결국 그냥 얼마나 요즘 택시기사들이 운전버릇 더러울 뿐더러 멍청하기까지 한지 보여주는 한 예일 뿐입니다. 옛날 수동시절땐 운전 예절이 더러워서 그랬지 최소한 자기가 모는 차에 대한 이해도는 높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