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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는 10분도 안보고 놀러다니는 목사.jpg

그닉넴,비브라늄인가 · · 수정

조회 75,922 · 공감 332 · 댓글 92

예배는 10분도 안보고 놀러다니는 목사.jpg 이미지 1
예배는 10분도 안보고 놀러다니는 목사.jpg 이미지 2


얼마전 권사가 고추 텃밭땜에 새벽예배안나온다고 깨달음을 준답시고 고추 다 뽑아버린 목사와는 다르군요 ㄷㄷ

https://m.ruliweb.com/family/4526/board/300143/read/42901573

댓글 92

  1. skkljk · · 공감 77
    댓글 이미지
    어떤 먹사xx 하고 비교 많이 되네요
  2. jankouna · · 공감 95
    목사란단어는 이런분에게
  3. 살맛난다 ·
    목사라는 단어를 정의하신 분이네요
  4. 민들레청년 · · 공감 44
    이런분들은 정말 존경받을 종교인이죠
  5. 달려라쑈바 · · 공감 8
    일부 목사네요
  6. antman00100110 · · 공감 2
    개척목사님들..대단하신분들 많죠 ㄷㄷ
  7. nuno- · · 공감 19
    이게 성직자죠
  8. The심이 · · 공감 25
    저게 제대로된 신앙인이죠.
    본인이 신실하고 타인에게 강요하지 않지만.
    스스로 남을 돕는 사람.
  9. 류넨아이스 · · 공감 16
    일부 시골 개척교회 목사들은 고생하고 있죠...
    그래도 먹사들이 점점 많아져서...시골교회도 목사들 사리사욕과 이권다툼에 점점 물드는경우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10. dajung · · 공감 7
    제가 다녔던 목사님도 교회라는곳은 기도를 하는 장소에 불과할뿐 집이든 어디든 중요하지 않다고 했었습니다.
    마음이 중요한거지 교회 오래있는다고 좋은게 아니라고
  11. Typhoon7 · · 공감 25
    전도란 단순 무식한 영업이 아니라,
    자신의 일상에서 예수의 (긍정적) 편린이나 향기가 배어나와 자연스레 오게하는 것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2. metaljinie · · 공감 1
    이 분은 목사님 맞으시네요. 감사합니다.
  13. 알리알리 ·
    성경 한번 안읽고 기독교인이라고 아멘아멘 하는 사람은 그냥 자기 기복신앙일뿐 기독교를 믿는게 아니죠.
  14. CHANEL · · 공감 1
    저희 이모가..목사님 사모님인데..

    동네방네 일손 부족한데 도와주러 다니시고, 막걸리랑 새참 준비해서 나눠주러 다니시고 그러셨는데..
  15. 독킨스 ·
    종교의 아주 아주 아주 드믄 순기능 이라고 인정합니다
  16. 쟘스 · · 공감 4
    진정한 일부 목사님이시군요.
    대단하십니다.
    저렇게 실천하는게 쉬운 일이 아닌데..
  17. 동글양파 · · 공감 19
    예수 믿는다는건 예수처럼 살겠다는것, 백번 공감합니다..
  18. 강동의고양이 · · 공감 2
    고추 다 뽑아버린걸 자랑스럽게 기고하는 목사 얘기는 진짜 충격이었습니다 ㅋㅋ 그런 인간이랑은 차원이 다른 분이네요...
  19. 카엔 · · 공감 17
    한국교회의 슬픈 현실은 저런 목사님들은 교단 내 정치적 힘이 없고. 대형교회 가진 먹사들이 막강한 파워를 휘두른다는 거죠.

    한기총에 대표성이 없다는건 맞는 말이긴 하지만 동시에 물타기기도 합니다. 그래서 한기총에서 탈퇴한 다른 대형교회들은 상태가 괜찮나요?
  20. kgriver1105 ·
    뼈를 찌르는 댓글입니다.
  21. turby4u · · 공감 1
    아... 참 목사님이십니다.
    일부인게 아쉽지만 더 많아 지기를 빕니다.
  22. sweft · · 공감 1
    와...전단지만 보고도 "가고 싶은 교회네"
    싶었는데, 밑에 글 보면서 더더욱 멋진 목사님이라고 느껴지네요.
  23. 10분만더 ·
    진짜 신앙인이시네요
  24. 잘살자! ·
    저희 이모부도 비슷하게 목회활동 하시는데 이런 분들이 많이 알려지고 더욱 많아지면 좋겠어요 ㅜ.ㅜ
  25. 더미코코 ·
    진정한 일부 이시네요!!
  26. littlefinger · · 공감 1
    진정한 일부!! 존경스럽습니다.
  27. Gazuaaa ·
    신기한게...부패한 목사 얘기나오면 그냥 그 목사만 욕했는데,
    이런 바람직한 목사 얘기 나오니, 여기저기서 좋은 목사에 대한 예시가...
  28. St. Thomas · · 공감 4
    흠 그런가요? 제가 봤을땐 썪은 목사 이야기가 나오면 개신교 전체가 욕먹었고, 일부드립이라고 할까봐 훌륭한 목사 이야기는 꺼내지도 못하는 분위기 였던거 같아요..

    이렇게 진실한 목사 이야기가 나오니 그제서야 하나 둘 씩 좋은 사례를 말 할 수 있는 거구요 ㅎㅎㅎ
  29. 마지막이다 ·
    에이 그래도 그렇진 않았죠
    빤스목사 무슨 목사 등등 나올 때 대부분의 댓글들이 이래서 개독 저래서 개독이었는데요
  30. Tow™ ·
    진정 종교인이시네요.
  31. 만렙삼촌 ·
    이런 분이 일부죠
  32. 선종 · · 공감 1
    저는 무신론자이지만
    이런 목사님은 많이 계시면 좋겠습니다.
    정말 세상의 소금과 같은 존재시네요.
  33. goldworker ·
    진정한 목사님이네요.
  34. windck7 · · 공감 1
    그야 말로 "일부" "박수를 보낼만 한" 목사군요.
  35. kgriver1105 · · 공감 7
    이런 목사님 많이 계셔요.
    안알려져서 그렇죠.

    강원도 정선 시골에 있는 교회목사님도
    여기저기 보일러 고치고 청소하고 벽지 발라드리고
    밭에 잡초 뽑는게 하루 일과고 (워낙 많아서 땡볕의 여름에는 단기선교 목적으로 청년들이 일손 도우러 가요)
    뱀잡으러 가기도 하시고;

    사모님은 식사 만드시고 머리 컷트도 해드리고
    여튼 이게 교회지...싶었던 기억이 나요.

  36. 시하Gg ·
    올해 각호산 민주지산 등산후 물한계곡쪽 하산했는데 언뜻 본 듯 합니다
    대단하신 목사님이시네요
  37. 아르케 ·
    이게 항상 말하는 그 일부 목사네요 ㅠㅠ
  38. 민중의지팡이 · · 공감 2
    시골 교회 목사님들은 거의 저런 느낌입니다.
    저희 할머니 다니시는 교회 목사님도 저렇게 하세요. 무슨 일 있으면 연락주시고, 어디 아픈곳 있으면 병원까지 모시고 가고..
  39. 없는ㄷㅔ요 · · 공감 1
    참 교인이시네요.

    주둥이나 아랫도리로만 전도하는 것들 얘기만 듣다가 감명받고 갑니다.
  40. 킬리만자로의수달 ·
    5% 안되겠죠???
  41. 쇼팽좋아 ·
    정말 오히려 이런게 일부 같아요..
  42. 친절한곰붕어 ·
    10%로도 안될것 같은 목사...님
  43. OGUN ·
    이단이네요 이단....예배를 10분밖에 안보다니~~~!! 라고 많은 수의 먹사들이 분개할만한 훌륭하신 목사님이시네요 ㅎㅎ
  44. 뚜찌-zXie ·
    진짜 참 목사님이시네요.
  45. kool14 · · 공감 5
    댓글 이미지
    반대로 이웃사랑 몸으로 실천하시다 과로로 소천하신 참 목사님도 계시죠.
  46. 빵긋빵긋 ·
    에어장이라고 유명하죠
  47. 킵스 · · 공감 1
    이런분이 계셔서 그 종교가 간신히 면은 세웠군요. 처음 봤습니다. 목사님으로 부를수있는 목사
  48. 단단한뚝배기 ·
    정말 참 종교인임을 인정합니다. 제주위에만 없음이 안타깝네요
  49. 류카군 ·
    예전에도 잠깐 핫했었죠..개신교의 신약성경에서 관통되는 진리는 결국 예수처럼 사랑할것..인데
    참 실천하시는분같아 너무 마음따뜻합니다
    근데 4번에 전화안되면 전화하라니..ㅋㅋ 옆집에 전화빌리러 가야겠네여ㅋㅋ
  50. 귀신이고칼로리 ·
    진짜 이런 분이 교회 대표하셔야 하는거 아닙니까?
  51. creamtone ·
    이런분이 바쁘시믄 그동네 성도님들은 우짜요
  52. 마카롱채굴기 · · 공감 1
    이런분한테까지 꼭 그렇게 말해야 하나요?
  53. 호오즈키 · · 공감 1
    여러분은 전도의 올바른 예시를 보고 계십니다 ㄷㄷㄷㄷ
    (진짜 목사님 맞으시네요..종교와 상관없이 배울점이 많을 목사님이실거 같습니다)
  54. 나도남자여 ·
    멋지시네요~
  55. cokoala · · 공감 1
    예수님의 인생을 뒤쫓아 사는 것이 크리스쳔입니다. 목사님 다운 목사님을 오랜만에 보네요.
  56. cocofx ·
    이런분이 있어 감사하네요.
  57. Kibi ·
    링크 ㄷㄷ
  58. 호키도키 ·
    저런 분들도 있으시군요 ㅠㅜ
  59. mindline ·
    간만에..
  60. 라면사리추가요 · · 공감 1
    한국교회의 참 목자 이시네요...
    이런분들이 많아지길...
  61. OGOON · · 공감 1
    솔직히 예수님처럼 겸손하게 사는 목사님들이 안계신건 아니지만.너무 찾기 힘든게 현실아닌가 싶네요.그래서 기독교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많은거겠죠.
    목사님들은 한번 돌아보셨으면 좋겠어요.
    내가 진짜 예수님처럼 살고있는가.
  62. 애플쟁이 · · 공감 1
    정말 참사랑을 실천하고 계신 목사님이시네요
    멋집니다
  63. 저화상 ·
    구해줘2!!! ... 는 아니겠쥬~~
  64. DaCapo · · 공감 1
    믿음으로 행동을 하는 사람이라면..이래야 한다고 생각해요.
    ㅠ 멋지시당 ㅠㅠ
  65. 까나리 · · 공감 1
    예전에 최일도 목사님을 한번 뵌적 있는데 전 그 분이 나갈때까지 목사님인줄 몰랐습니다.
    전도나 교회얘기 한마디 안하고 다른얘기만 하고 나가시더라구요 ... 알보고니 그 분이 그 유명한 밥퍼목사님 ;;;
    존경합니다.
  66. hahmjtk · · 공감 1
    이런 목사님들 많이 있죠 외부로 잘 안들어나서 그렇치
    나서기도 별로 안좋아하고 권력과는 먼 자리니 사람들이 도통 알수 있는 방법이 없죠
  67. 사랑이빠 ·
    멋진 분이시네요. 정말 이런 성직자 분들만 있었으면 좋겠네요.
  68. 두테비 · · 공감 1
    참 신앙인이시네요.

    예전 리비아 따라부르스 A1-7현장에
    철근공 한분이 오셨는데 나중에 보니 목사님이더군요.
    사무실에서 이를 알고,
    현장 근무하지 말고 캠프내에서
    근무자를 위해 목회하시라고 했는데
    끝내 고사하시고 1불40센트도 안되는 시급받으며
    근무하셨던 분 기억이 나는군요.
    돈을 모아서 무얼 하실거냐고 물어보았는데,
    동두천에 기지 여성들을 위해 도와주며
    목회하시겠다고 하셨는데
    그 뜻을 이루셨을거라고 믿고싶습니다.
  69. 아누이 · · 공감 1
    진짜가 나타났다..
    정말 멋집니다.
  70. 2018010800 · · 공감 1
    이런분이 진짜 목사죠ㅠㅠ 고향마을 근처있데 여유있으면 한번 들러 예배드리고싶네요

  71. dawoomi ·
    이런분이 소수인게 문제입니다. 왜 다수가 변태 목사가 된건지 ㅠ.ㅠ
  72. 구스타드 ·
    감리교가 사회참여 많이 합니다
    장로교는 상대적으로 성경책만 파고드는 경향이 있고요
  73. KeiGun ·
    링크에 저 고추 다 뽑아버렸다는 목사놈은.. 저게 뭐 자랑거리라고 저런 글까지 쓴답니까? 완전 개또라인데.. ㅡ_ㅡ
    그냥 위에 글만 적어주시지 저딴 링크를 주셔서 속을 뒤집어 놓으십니까.. ㅠ_ㅠ
  74. 소렐 · · 공감 1
    얼마전 시골에서 농사지으시는 부모님댁에 인근 시골교회 목사가 할말있다고 와서 커피한잔 드렸답니다.
    (참고로 저희 어머니께서는 2주에 한번 올라오셔서 귀향전부터 다니시던 안양의 한 교회 권사이십니다.)
    그리고 그 목사는 평소 부모님이 사시는 동네에 전도하러 다니시길래 몇번 인사드렸던 분이라고 하더군요.

    목사는 교회 행사가 있는데 일손이 부족해 도와달라고 했답니다.
    하지만 한참 바쁜시기이기도 하고, 출석하는 교회도 아니라 정중히 거절하셨답니다.
    그랬더니 자기 말을 거절했다고 큰소리로 온갖 성질을 내고, 자기한테 이렇게 대우한 것에 대해 댓가를 치를꺼라고 했다네요.
    묵묵히 듣고 계시던 어머니께서 다시는 오지마시라고 하고 정중히 보냈답니다....
    마침 아버지도 안계셨고, 저에게도 좀 지나서 이야기하셨는데 진짜 개빡치더군요.

    이야기 듣고나니 개빡쳐서 내려가서 뒤집어 엎으려는데, 어머니께서 그냥 두라고 만약 저런 사람의 말대로 된다면 더이상 신앙 생활하지 않겠다고 하시네요.
    저도 수십년간 다닌 교회를 몇년전부터 출석하지 않는데, 이번일을 계기로 아예 돌아서버리게 되었습니다.
    정상은 극히 미미한 것 같습니다... 이제는... ㅡㅡ;
  75. 난게임이좋아 ·
    좋은목사님은 다 시골에 계시네요
  76. 262_ · · 공감 1
    휴대폰이나 전화가 안되면 전화합니다~ 텔레파시로~
    아는 기독교인중에 제대로 된 사람을 본적이 없는데, 이렇게 더러운 세상을 버리고 숨어계시네요.
  77. 깔쌈둥스 · · 공감 1
    개신교를 믿지도 않고 일부 그런분들때문에 싫어하는 감정이 많은 저이지만,
    이런분들이 더 많아지고, 더 건강하고 좋은 개신교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78. Mr영웅 · · 공감 1
    대단한 목사님이시네요 저런 목사님들이 더많이 생겼으면 좋겠군요!
  79. 미스터한량 · · 공감 1
    이런 종교인분들이 많아 졌으면 하네요
  80. 버서커우키 · · 공감 1
    저런분이 정말 종교인이지요.. 개신교가 다 저분이었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81. 오징어스튜 · · 공감 1
    이런분이라면 믿어보고 싶습니다.
  82. MANCHELIN · · 공감 1
    이런게 목사의 모습이지요...
  83. hynixFOMO ·
    실상은 교인수 가지고 줄세우기 하는게 한국교회의 현실이죠. 저런분이 많았다면 지금처럼 지탄받을 일도 없었을텐데요

  84. 안달숲 · · 공감 1
    대형 교회 먹사들하고 엄청 비교되네요
  85. 움니아 ·
    다른 종교 같습니다. 그냥 일부 목사가 아니라, 다른 종교로 느껴집니다.
  86. drmicro ·
    목사님 우리 목사님!!!
  87. 그닉넴,비브라늄인가 ·
    돈까밀로 ㅋㅋ
  88. juhwandaddy ·
    100명중 1명
  89. newbie12 ·
    예수를 가장 닮은 사람이 목사여야한다는 단순한 사실을 알려주시는 군요!
  90. 노잉 ·
    크리스천으로서 존경스럽습니다.
  91. Noire_ ·
    참 종교인이십니다.
    근데 뭐 먹고 사실랑가유 ㅠㅠ
  92. 함수형 ·
    이게 (하나님) 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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