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공공병원의 미래는 이렇습니다.

냐뤼 ·

조회 1,218 · 공감 1 · 댓글 12



민간병원 '줄폐업'




경남 김해 이야긴데 민간병원들이 잇다라 문닫고 공공병원 건립은 요원하다는군요.


공공병원이 안생기는 이유도 누가봐도 적자가 예상되기 때문이겠죠. 


지방 공공의대 생겨서 의사들이 배출된들 일할 곳이 없으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댓글 12

  1. 도르르르 ·
    의사 수입한다는 소리도 나오겠네요
  2. ameba · · 공감 4
    의료는 굉장히 자본 노동 집약적인 업종이죠.
    그렇기 때문에 충분한 수요가 없는곳에 들어갈수 없는 산업입니다.
    충분히 많은 환자군이 있거나 환자군으 늘어날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이어야 병의원이 생길수 있죠.
    직원 고용도 그렇고 말이죠.
    의료가 공공재다라고 외칠거면 저런곳에 정부가 자체적으로 돈을 쏟아부어서 병원을 유지하게 해야지 지금 처럼 알아서 돌아가겠거니 하고 둬본들 변화가 생길수가 없죠.
  3. tirpleA · · 공감 2
    아니면 공공의료,공공병원의 현재와 미래는 군의료,군병원 생각하면 되지요
  4. 하늘풀 ·
    공공병원 빨리 지어야지 뭐하는걸까요
  5. Rofid ·
    업무는 규모의 경제가 성립하는데 공무원은 일 안하면 장땡인 직군입니다
    둘이 같이 있으면 탈납니다
  6. tirpleA ·
    @Rofid님 그래서 의료원 등 공공병원은 일 늘어난다고 환자 받는것도 싫어하고 중환자,응급도 싫어하죠 심지어 액티브하게 일하려는 의사를 비토하기도 하죠 ㅎㅎ
  7. VicViper ·
    @tirpleA님 제가 딱 당해봤습니다.
    준공공병원이었는데, 200병상도 안되는 병원에 원무과는 1000병상짜리 대학병원 급이더라구요.
    거머리같은 인간들이라고 생각했었죠.
  8. 민주정신이강물처럼 · · 공감 1
    이미 공공병원이라고 다 겪어보셨잖아요? 군병원 군의관. 공짜여도.. 군 간부들도 심지어 다 민간병원 가시던데
  9. 스카이스 ·
    @민주정신이강물처럼님 도의료원, 시의료원들은 그런 수준이 아닌데요. 그럼에도 저는 지방자치 보다는 국립의료원 형태로 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10. Rothbart ·
    민간병원은 몰라도 공공병원은 소유주가 국가와 지자체인데 적어도 저곳에서 응급환자 의무 수용하면 되지 않나요?
    소아과 산부인과도 적극적으로 운영하면 산모, 소아환자 뺑뺑이는 백프로 해결가능할 것 같은데 왜 안합니까?
    국가와 지자체가 해결법이 있는데 직무유기 아닌가요?
  11. tirpleA ·
    @Rothbart님 적극적으로 운영할 생각이 없고 직무유기 맞죠
  12. ameba ·
    @Rothbart님 공공병원은 소유주가 국가와 지자체이고 직원들이 공무원이고, 공무원들은 기본적으로 환자가 늘어서 일거리가 느는걸 별로 안좋아하죠.
    그래서 저런 공공병원에 일하러 가신분들이 환자적극적으로 보려고 열심히 일하면 주변 직원들에게 나대지 말라고 눈치 엄청받거나 진료에 관해서 방해를 받는다는 후기들도 많습니다.
    그외에도 장비나 진료에 필요한 지원들이 제대로 안되는경우도 많구요...

모두의공원 최근 글

모두의공원 목록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