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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김성주 누나의 사설(손혜원, 윤지오)

HUOMENTA · · 수정

조회 29,595 · 공감 226 · 댓글 80

[조선일보 사설:오늘 새벽 3시경 업로드]

제목 : [터치! 코리아] 孫과 尹의 거짓말.. "내 그럴 줄 알았당께"

글쓴이: 김윤덕 조선일보 문화부장 (김성주 누님)

 

주요내용 스크립

 

근래의 압권은, 목포 만호동에 산다는 칠십 대 김치 상인의 일성이다. 손혜원 의원이 목포 도시재생사업 자료를 받아 가족과 지인에게 건물 21채를 사게 했다는 검찰 발표 직후였다. "내 그럴 줄 알았당께."

 

그러고 보니 손 의원과 '장자연 사건 유일한 증언자'라는 윤지오씨 사이엔 닮은 점이 많다. 맷집이 우선 장부(丈夫)급이고, 후원금을 쓸어모을 만큼 군중 심리를 쥐락펴락하는 재능을 지녔다. 언론 플레이에도 능하다. 자신과 이해가 맞아떨어지는 매체와 손잡고 여론을 뒤흔드는가 하면, 호통과 협박으로 언론을 기죽일 줄도 안다. 막강한 '호위무사'를 대동하는 능력도 비슷하다. 탈당 선언 자리에 손 의원은 여당 원내대표의 호위를 받았고, 윤씨는 국회의원들을 병풍막으로 세우다 못해 "조직의 명운을 걸고 수사하라"는 청와대 지시까지 받아냈다. 두 사람은 현재 '대국민 거짓말'을 했다는 논란의 한복판에 서 있다.

 

윤지오의 거짓말은 지상파의 돌려막기식 인터뷰를 통해 예고됐다. 장자연의 타살 가능성을 암시할 때(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리스트에 특이한 이름의 정치인이 있다 운운할 때(CBS '김현정의 뉴스쇼'), 교통사고로 위장한 테러가 있었다며 분노할 때(JTBC '뉴스룸'), 한국 와 마카롱을 처음 먹어본다며 오열할 때(KBS '거리의 만찬') 상식 있는 국민은 그가 가짜일 수도 있다는 의심을 품기 시작했다.

 

손 의원과 윤씨가 이 프로그램들에 출연할 때부터 "내 그럴 줄 알았다"는 사람도 많다. 공정성이 생명인 지상파에서 권력을 일방으로 편들거나 거짓말을 확산시켜온 대표 방송들인 탓이다.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 몫이었다.

 

"부끄러움을 아는 사람은 희생되고, 부끄러움을 모르는 자들은 아직도 큰소리치며 주위 사람들을 부끄럽게 한다"고 개탄한 사람은 윤지오를 두 번이나 출연시키며 '눈물'을 닦아준 KBS '오늘밤 김제동'의 진행자 김제동씨다. 지난해 '헌법에세이'란 걸 펴내고 이렇게 썼다. 참, 부끄러운 일이다.

 

——————————————————————————-

전개가 기가 막힙니다.

 

1. 출처를 알 수 없는 전라도 아무개의 등장 및 손혜원 욕

2. 손혜원과 윤지오의 공통점

3. 윤지오를 부각시킨 김어준,김현정,손석희..

4. 또 다른 아무개의 등장 “내 그럴줄 알았다”, 피해은 국민 몫

5. 김제동도 문제의 원인이다.

 

링크: https://news.v.daum.net/v/20190622031524824

 

에효 이러지 마시죠.. 왜 그러십니까 정말...

/Vollago

댓글 80

  1. Dee Brown_7 · · 공감 119
    좃선 방사장의 황제조사에대해서는 구린입한번 안열면서 사실도 아닌 사건으로는 지저분하게 혀바닥을놀리며 배설을하는구만
  2. rawpower · · 공감 58
    대한민국을 갉아먹는 좀벌레.
  3. 푸른미르 · · 공감 31
    기레기가 울부짖었네요.
  4. pOOq · · 공감 94
    남들 밥줄걸고 파업할때 바퀴발레처럼 기어들어와서 자리 차지한 동생 꼬라지 보면 가족 전체의 유전자 특징을 짐작하는 건 어렵지 않습니다
  5. 키즈_리턴 · · 공감 29
    연좌제는 안 좋은 거지만 이건 반대로 둘이 남매라니깐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형국이네요
  6. dolbuda · · 공감 9
    가정 교육은 부모에게 같이 받았겠죠...
    물론 형제라도 다른 사람이 있겠지만...
    지난 파업할때 보면.. 뭐....
  7. tevary · · 공감 9
    남도 아니고 얼마전까지 동료였던 상황이었죠. 일말의 양심도없는 철면피들입니다. 그러니 조중동 기레기질에 저러고 밥먹고살죠.
  8. 고멍 · · 공감 24
    갠적으로 저 여자 너무 싫습니다. 전에도 개소리 하던데...
  9. 아뒤아뒤 · · 공감 42
    기레기의 한 획을 긋네요!
    메신저의 개인적인 흠결은 온갖 수사를 동원해 융단폭격
    정작 사회적으로 큰 비리에 대해선 필사적 변호
    언론이랍시고 이렇게 편파적인 게 부끄럽지도 않나??
  10. HUOMENTA · · 공감 21
    아뒤아뒤님// 영화 내부자들에 답이 나와있죠. 이강희 논설주간이 말 한마디에 여론을 바꾸며 이렇게 말하죠.."끝에 단어 3개만 바꿉시다. '볼 수 있다'가 아니라 '매우 보여진다'로" 그리고는 “대중들은 개/돼지입니다. 적당히 짖어대다 알아서 조용해질 겁니다"라고 하죠.

    같은 애티튜드 아닐까 싶습니다.

    다행인 점은 이제 그들의 영향력은 더 이상 영화같지 않다는 것.
    /Vollago
  11. 애플타르트 ·
    @HUOMENTA님 최근 몇년간 내부자들에 대해서 다시보게 됩니다. 미완결임에도 불구하고 이만한

    무게와 영향력을 갖는 작품도 얼마 안될듯 싶다는 생각이 종종 듭니다.
  12. keyboard · · 공감 17
    한국 언론의 가장 큰 속성은 양아치와 닮았다 그중에 좃선은 양아치 그 자체라고 해도 틀린말이 아니다~
  13. ASTERISK · · 공감 12
    저렇게 열심히 하시니 조만간 토착왜구당 비례로 국회에서 만날수 있겠군요
  14. 어살것 · · 공감 4
    나 삐졌어 두고봐를 길게도 썻네요. 유치
  15. HUOMENTA · · 공감 5
    어살것님// 그래도 얼마나 다행이에요. 이제 그들의 유치함이 더 이상 무섭지 않고, 하찮고 웃기게 느껴지는 세상이 왔다는게...

    저들은 이걸 알까요?
    /Vollago
  16. 한달만 · · 공감 9
    이 인간도 강효상처럼 여의도 노리나요...? 미친..
  17. kaulkaul · · 공감 13
    김성주 보기싫어하는데 참 대단한 가족입니다
  18. HUOMENTA · · 공감 7
    덧, 한글 놔두고 한자 쓴다고 글의 품격이 높아지는게 아닙니다.
    /Vollago
  19. mikekim22 · · 공감 4
    조선일보라고 제목에. 표시해주헤요!
  20. HUOMENTA ·
    medo님// ㅎㅎ 네
    /Vollago
  21. 0nefineday ·
    인성이 인간적이고 올바르면 애초부터 비상식적인 말을 할 가능성이 적기 때문에 무식하다는 소리 들을 이유가 없습니다...못배워서 그런 소리 듣는게 아닙니다.
  22. 스페즈 · · 공감 1
    내용은 동감하지만 제목이 아쉽네요.
    김성주가 저렇게 말하고 다닌게 아닌데 꼭 저렇게꼬리표를 달아야만 하나요.
    예전 주기자가 mbc파업가서 김성주 죽여버리고 싶다했을때도 이후에 별 근거도 없이 오바한걸 알고 실망했는데 이런식으로 김성주 몰아가는건 좀 아닙니다.
  23. 블루TM · · 공감 4

  24. 2bor · · 공감 11
    일제 식민지 치하에서
    목숨 하나 겨우 간수하려던 대다수 사람들과 달리
    부, 권력 등을 지키거나 키우기 위해 부역한 것들을 친일파, 민족반역자라고 합니다.

    전 직장 동료들이 언론 탄압에 맞서 싸우며
    밥그릇조차 지키지 못할 때
    이익, 명성 등을 획득하기 위해 그들의 자리를 차지한 게 저 성주라는 것입니다.
    이후 친일파들처럼 승승장구하고 있죠.
  25. 셀빅아이 · · 공감 1
    왜 우리가 프랑스와 다르게 친일파 청산 못해서 이렇게 되었는지 되돌아 보세요.
  26. 스페즈 · · 공감 1
    @2Bor님 그래서 오바라는 겁니다. 독립운동과 mbc파업을 비등하게 놓으시니..
    파업기간 대체인력으로 투입된것은 물론 욕먹을수 있죠. 그러나 주기자가 저정도로 욕할건 아니죠. 남일이라고 쉽게 말하지 맙시다.
  27. 여행정착자 · · 공감 5
    저 내용이 왜 동감된다는지도 그렇고
    김성주 비판이 근거 없다는 말도 그렇고
    몰아간다고 몰아가는 것도 참 그러네요
    기회주의자가 승승장구만 하는 사회가 건강한 겁니까?
  28. dolbuda · · 공감 4

    주진우 기자가 죽여 버리고 싶다고 했었나요??



    한편, 주진우 기자는 지난 13일 전국언론노조 MBC 본부 총파업 집회에 참석해 “많은 아나운서, 진행자들이 파업에 동참하겠다고 마이크를 내려놨다. 스포츠 캐스터들도 내려놨다. 그런데 그 자리를 다른 사람들이, 보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 마이크를 잡았다”며 2012년 파업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김성주가 특히 빈자리를 자주 차지했다. 나는 그런 사람이 더 밉다. 진짜 패고 싶다”고 김성주를 비판한 바 있다.

    김성주 측은 주진우 기자의 발언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29. rhee16 ·
  30. SUPERLINE ·
  31. 1incompany ·

  32. 마구와구 ·
  33. 코스모R · · 공감 1
    기레기 밥값 하는중 개밥 드세
  34. 블루TM ·
    개레기로 울고갈듯..
  35. bab1818 · · 공감 2
    티비나오면 채널 자동으로 돌아가는 사람중에 하나죠 김성주 누나덕 아주마니 보겟네
  36. 매니푸드 · · 공감 3
    아 진정 쓰레기네.. 부끄러움을 전혀 모르는 뇌가 없는 인간이네요.. 쓰레기!!
  37. 불취무귀 · · 공감 2
    저 사람 때문에 김성주 나오는 프로는 안봅니다.
  38. 마르면먼로 · · 공감 7
    믿고ㅠ거르는 김성주 남매
  39. 분할정복 · · 공감 1
    김성주도 재수없는데 누나가 이런 인간인줄은 몰랐네요. 더욱 더 열심히 걸러야겠습니다.
  40. Longicorn ·
    이게 기자의 글인가.... 사모님 모임 가쉽글인가
  41. kiirin · · 공감 5
    이게 큰 그림이었군요. 그래서 어제부터 여기 저기 창궐했구나. 그나저나 조선일보 대단하네요. 낯짝 두껍기가.
    /Vollago
  42. meikim · · 공감 4
    참 대단한 가족들이네요. 제대로 샹년이네요. 참 나. 이런것들이랑 같은 나라에서 살아야 한다니.
    /Vollago
  43. 수퍼오션 · · 공감 3
    저렇게 고상한 단어와 어휘로도 저만큼 추잡한 글이 나오는군요 세종대왕님께 송구스럽네요
  44. HUOMENTA · · 공감 2
    잘익어 보이는 반질반질한 밤을 깨물었는데 벌레가 득실하고 썩은내가 가득 나는것과 같을까요?
  45. 미남특공대 ·
    건물 21채? 이런말할까봐 손혜원의원이 직접 현장에 부른걸텐데... 조선기자는 그곳에 없었는지..
    그저 지들 쓰고싶은데로 막 날리는꼴이 애처롭다.
  46. 꿈지락박사 ·
    벌레들 지능이 보통이 아님.. 그래서 늘 밀리죠.. 밀리다 보면 어떻게 되나요? 화나죠? 그럼 전쟁이죠.. 늘 역사가 이랬습니다.
  47. HUOMENTA ·
    요즘은 그렇지도 않은 것 같아요. 그들이 더 이상 진화하지 못해 살충제가 훨씬 더 강력한 시대랄까...허허
  48. 재원34 · · 공감 2
    토왜들은 정말 발전이란 것이 없군요..
    쯧쯧...
  49. 용사님 · · 공감 1
    이번 축구 대회때 ㄱㅅㅈ 해설 안나와서 좋았는데 ㅠㅠ 저집안 ㅎㄸ 하네요
  50. 태풍태양17 ·
    ㅎㅎㅎㅎㅎㅎㅎㅎ 웃는데 섬뜩하고 슬프네요, 사람이 정말
  51. 배가뚠뚠 ·
    어휴 남매가 쌍쌍으로 극혐이네요
  52. 한알밀알 · · 공감 1
    둘을하나에엮는돼지도않는 공통점찾기 글잘못쓰는 애들의 전형적인 글쓰기 프레임
  53. 육손백언 ·
    역겨워 토가 나온다
  54. 새벽0610 · · 공감 1
    이런것들 특징은 개소리를 우아하게 한다는데 있죠..
  55. 그냥그런이 ·
    조선일보에서 월급받으면서 쓴글이라는게 펙트죠
  56. 프렌치프라이 ·
    오만하게도 지혼자서 뇌피셜로 민심을 전부 대변하려고 드네요
    이따위 논리전개를 지면에 배설하다니 스스로 부끄럽지 않을까
  57. 빈박스 ·
    하 세종대왕님께 죄송하네요.
  58. 다른날 ·
    전라도 사투리를 제목까지 올려서 이런식으로 사용하다니 입을 확.
  59. 알레그로 ·
    더러운 조선일보와 집필하는 것들과 독자들
  60. 추억편 ·
    민족반역자들을 처리하지 못한 결과입니다. 내년 한일전에서 승리해야 합니다..
  61. 영현2 ·
    임 냄새가 하늘을 찌릅니다. 아.. 입이 아니라 ㄸㄲㅁ?
  62. kensbar ·
    ㅋㅋㅋㅋㅋㅋ사상의 차이로 받아들이기엔 너무 노골적이고 천박해서 헛웃음만 나오네요
  63. teranian ·
    이강희 주필 좋은 글입니다.
  64. Mise-en-scene ·
    김성주만 보여도 채널 돌립니다.
  65. ESPACIO · · 공감 2
    댓글 이미지
    역시 DNA는 속일 수가 없다.
  66. 앙리 ·
    진짜 둘다 보기 싫네요...위의 김 모시기 라는 넘의 나짝사진도 보기 싫구요...
  67. 종북부터사죄하라 ·
    전형적 기레기의 논법전개입니다.별개의사건을한데 섞어서 논점도 흐리고 각각의 디테일을 뭉뜽거리기 수법을아직도 쓰네요.
  68. 두오니빠 ·
    잡것들...
    "내 그럴 줄 알았따 카이."
  69. HARO ·
    김성주는 행사 사회만 봐도 수천만원 받을거 같은데...
    김제동??
  70. JoeBLU · · 공감 1
    내년은 한일 전이다. 다시한번 다짐합니다!
  71. the_same_people ·
    김성주 행동도 누나 글 보면 이해 되는군요.
  72. 니렘 ·
    정신없는 여자 헛소리때문에 주말 기분 잡쳤네요.
  73. Raegar ·
    이쯤되면 당신도 공범이다
  74. 곰개88 · · 공감 2
    집안 가훈이 기회주의가 아닌가 의심스러울 정도
    저 인간 나오는 프로는 안봅니다.
  75. 성수동Alex ·
    피는 못속인다는 말이 틀린말이 아니네요.
  76. 나어떠케요 · · 공감 2
    놀랍게도 김윤덕, 김성주 아버지 직업이 목사... 이거 과학 아닌가요? ㄷㄷㄷ
  77. newbie12 ·
    과학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8. newbie12 ·
    집안내력 캬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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