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인심 근황.jpg 그닉넴,비브라늄인가 · 2019-06-16 13:30:03 · 수정 2019-06-17 00:07:38 조회 18,231 · 공감 14 · 댓글 40 낭낭하게 3억원 기부좀 하세요~^^
Sunny... · 2019-06-16 13:32:46 · 공감 5 퇴직 하고 귀농하신 지인이 실제로 저런 일을 겪고 있다고 하시더군요. 상수도를 군에서 지어준 건데, 귀농민이라고 사용료 내라고 하고, 군에서는 주민에게 운영을 맡겼기 때문에 알아서 하라고 하고요.
MentalisT · 2019-06-16 13:33:50 · 공감 6 그래서 시골 귀농은 차라리 안하는게 낫습니다 차라리 처음부터 마을을 만드는 곳에 입주신청을 받고 마을단위 프로젝트를 실시하는게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honeyduke · 2019-06-16 13:34:28 · 공감 1 양조수업에서 알게 되신 선생님도 서울에 있다가 지방으로 내려가서 전통주 빚고 계시는데 농협이고 주민들이고 텃세들이 너무 심해서 이골난다고 하더라구요.....
Zeroed · 2019-06-16 13:41:30 · 공감 4 저건 극단적인 경우라 뉴스에 나왔겠지만 정반대 상황인 경우도 있고 별 문제 없이 이웃으로 잘 사는 곳도 많습니다. 어쨌거나 원래 살던 사람들 입장에선 자신들의 생활에 변화를 가져오는 건에대해선 민감할 수 밖에 없죠.
달다리 · 2019-06-16 22:06:28 · 공감 3 @cirrus님. 촌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저 지랄이라는 뜻이 아니구요. 촌에 가면 다 저 지랄을 한번씩은 당한단 소립니다.
CIRRUS · 2019-06-16 13:50:55 · 공감 1 귀농시 추천이 많이 되는 필독서 입니다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55617047교보문고
beramoon · 2019-06-16 14:32:20 · 공감 3 지역불문 상수도 연결 안됀곳은 나라에서 세금들여서 저렇게 지하수나 식수용 저수지같은거 만들어 주는데 문제는 직접 관리하지 않고 관리운용권한을 이장같은 현지주민에게 줘버려서 생기는 일이죠...식수다보니 그냥 절대권력이나 마찬가지... 돈내더라도 맘에안들면 수시로 물 잠궈버리는 행패부리는 동네도 있고...농번기나 가뭄때 핑계거리 만들어놓고 괘롭힘.. 경찰이나 시군청에 민원 넣어도 합법적인 절차로 이관됀 사항이라 제재도 못함... 저런 패악질이 너무 흔해서 수천만원 들여서 지하수직접 뚫어서 쓰는데도 많아요... 지하수없는곳은 헐값에 집처분하고 떠나던가 그냥 돈뜯기며 살던가 그냥 피말라 죽는거죠..
소주생각 · 2019-06-16 15:10:04 · 공감 1 다그런건아닙니다. 시골에서 원주민 남자분들은 90프로 이상 돌아가셨고 남은 원주민이래봐야 칠팔십대 할머니들이 대부분입니다. 나머지 분들은 다 도시에서 살다 들어오신분들이죠. 우리동네 이장도 외지인 부녀회장도 외지인데 다들 어우려져 잘살아갑니다.
새벽이슬 · 2019-06-16 19:16:39 · 공감 2 뭐 늘상 격던일.... 외부인이 들어갈 때 벌어지는 x같은일들 정리하는 사이트 있으면 하루 동안 읽지도 못할 만큼 쌓일 듯 하네요 ㅡㅡ
lispul · 2019-06-16 23:54:56 · 공감 1 그래서 주민이 거의 없는 곳을 가거나, 귀향촌을 가라고 하죠. 혹은 이장 위의 권력자와 친분이 있으면 된다고 합니다.
두번째탐나기 · 2019-06-17 00:00:47 · 공감 1 그러려니 하고 살아갑니다 ㅜㅜ 저런거 싫으면 무조건 백퍼 서울 살아야 하는거 같아요 아닌 곳도 물론 있겠지만 우리나라 지방 귀농이나 귀촌은 모두 기본으로 깔려있다고 생각하고 가지 않으면 큰 낭패를 보는 거 같습니다
클량왓스업 · 2019-06-17 00:17:21 · 공감 2 저런곳도 있긴한데요... 전에도 비슷한 댓글 올린적 있는데요, 특정 집단을 비난하는건 한번 더 생각해보고 올리시길 부탁드립니다. 이 게시물이 단순 검색을 해도 이 이미지의 게시물은 2018년 1월 30일이네요. 약 1년 반전이네요. 근황 치고는 좀 오래된듯 합니다만, 구글 이미지 검색을 해보니 몇 군데 커뮤니티에 퍼지고 있네요. 이슈 만들기 딱 좋은 게시물인가 봅니다. 요즘은 귀농을 하기 위해선 귀농하는분도 교육을 하고 귀농하기 전에 그 주변분들과 교류도 하는 등 다양한 준비를 합니다. 단순 비난하기는 쉬운데, 이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하려는 노력도 하고 있다는 것도 아셨으면 하네요.
데굴데굴굴러가유 · 2019-06-17 00:58:00 시골인심 예전같지 않습니다. 제가 들어온 이야기만해도 많네요 귀농하러오면 갑자기 마을발전기금을 내라고 수백만원을 여구하거나 어쩔수 없이 기금을 내야하기도하구오
까까몬 · 2019-06-17 01:07:19 · 공감 1 섬노예나 통행료 같은 일이 괜히 일어나는 게 아니죠,,; 매생이 나는 곳은 일거리 생기면 외지인 절대 안 쓰고 가족 지인끼리만 일 한다고 12년도 쯤에 관련일 하시는 분께 들었습니다 그 분 따라 잠깐 지방에 일 배우러 간 적 있는데 생각보다 저런 곳 많습니다;
닷지 · 2019-06-17 01:12:34 선산에 묘지 방문하는데도 차량 지나가는거 어떻게 알고 몇백만원 안쥐어주면 통행도 못하게 해요 ㅎㅎ 이거랑 등산할때 절에 통행료 내는거랑 비스무리합니다
빨간망토차차! · 2019-06-17 01:21:53 시골인심은 카메라 들이밀었을 때나 나오는 것. 저희 부모님은 고향 어릴 때 살던동네에 들어간 것이고 마을사람과 아는 사이인데도 텃세에 기부금 내라는 것과 각종 농사짓는데 물길 돈내고 별짓 다 당하고 털고 다시 올라왔어요.
하얀종이배 · 2019-06-17 01:26:53 저게 보면 ㅁㅊX 은 안떠나고 자리잡아서 그런거 같습니다. 친구네 귀농했는데, 알고보니 옆집이 ㅈㄹ같은 놈이라 팔고 간거더군요... 저 동네서도 서로 치여서 떠나는 사람도 있는거 같스빈다;;
댓글 40
상수도를 군에서 지어준 건데, 귀농민이라고 사용료 내라고 하고,
군에서는 주민에게 운영을 맡겼기 때문에 알아서 하라고 하고요.
/Vollago
어쨌거나 원래 살던 사람들 입장에선 자신들의 생활에 변화를 가져오는 건에대해선 민감할 수 밖에 없죠.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55617047교보문고
마을 수도관이나 식수공사하면 객지인은 무조건 따로 몇백씩 내야되더라고요.
경찰이나 시군청에 민원 넣어도 합법적인 절차로 이관됀 사항이라 제재도 못함...
저런 패악질이 너무 흔해서 수천만원 들여서 지하수직접 뚫어서 쓰는데도 많아요...
지하수없는곳은 헐값에 집처분하고 떠나던가 그냥 돈뜯기며 살던가 그냥 피말라 죽는거죠..
저동네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상여길 지나간다고 통행료 내라고 하고...
혹은 이장 위의 권력자와 친분이 있으면 된다고 합니다.
저런거 싫으면 무조건 백퍼 서울 살아야 하는거 같아요
아닌 곳도 물론 있겠지만
우리나라 지방 귀농이나 귀촌은
모두 기본으로 깔려있다고 생각하고 가지 않으면
큰 낭패를 보는 거 같습니다
전에도 비슷한 댓글 올린적 있는데요, 특정 집단을 비난하는건 한번 더 생각해보고 올리시길 부탁드립니다.
이 게시물이 단순 검색을 해도 이 이미지의 게시물은 2018년 1월 30일이네요. 약 1년 반전이네요.
근황 치고는 좀 오래된듯 합니다만, 구글 이미지 검색을 해보니 몇 군데 커뮤니티에 퍼지고 있네요. 이슈 만들기 딱 좋은 게시물인가 봅니다.
요즘은 귀농을 하기 위해선 귀농하는분도 교육을 하고 귀농하기 전에 그 주변분들과 교류도 하는 등 다양한 준비를 합니다. 단순 비난하기는 쉬운데, 이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하려는 노력도 하고 있다는 것도 아셨으면 하네요.
제가 들어온 이야기만해도 많네요
귀농하러오면 갑자기 마을발전기금을 내라고 수백만원을 여구하거나
어쩔수 없이 기금을 내야하기도하구오
매생이 나는 곳은 일거리 생기면 외지인 절대 안 쓰고 가족 지인끼리만 일 한다고 12년도 쯤에 관련일 하시는 분께 들었습니다
그 분 따라 잠깐 지방에 일 배우러 간 적 있는데
생각보다 저런 곳 많습니다;
지금 군수는 민주당인데 저런건 절대 용납안할 양반이죠.
이거랑 등산할때 절에 통행료 내는거랑 비스무리합니다
저희 부모님은 고향 어릴 때 살던동네에 들어간 것이고 마을사람과 아는 사이인데도 텃세에 기부금 내라는 것과 각종 농사짓는데 물길 돈내고 별짓 다 당하고 털고 다시 올라왔어요.
친구네 귀농했는데, 알고보니 옆집이 ㅈㄹ같은 놈이라 팔고 간거더군요... 저 동네서도 서로 치여서 떠나는 사람도 있는거 같스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