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결혼해서 부부가 전우가 되는 과정..

닥터리드 ·

조회 8,119 · 공감 11 · 댓글 19

예전에는 부부를 전우로 표현하는게 왜 그렇지? 이랬는데..


둘째까지 키우다보니 공감이 되네요.


첫째의 놀아줘 공격과 둘째의 쉼없는 무수면 공격에 부부의 체력은 바닥이고


남편 : 내가 좀 버텨줄테니까 자기가 좀 더 자!


아내 : 알았어 조금만 더 버텨줘!


둘이서 서로 힘을 합쳐 아이들의 공격을 막지 않으면 버틸수가 없네요 ㅠ.ㅠ


이렇게 서로를 위해 희생하다 보면 전우가 되는건가 싶습니다.

댓글 19

  1. 뎅뎅이! ·
    그래도 섹스는 하셔야 해요..

    전시에도. 섹스는 합니다. ㅎㅎㅎ
  2. 닥터리드 ·
    현재 숨쉴 체력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3. 제리아스 ·
    @닥터리드님 의지문젭니다 자꾸 들러붙으세요

    여기서 무너지면 ...평생 리스가 됩니다?
  4. nextIsaiah · · 공감 2
    맞는 말씀입니다. 도저히 애매하면 애들 목욕하라고 둘이 밀어넣어놓고 그때 합니다 ㅎㅎ
  5. 전자소년 ·
    이게 새벽 밖에 시간이 없는데,,,, 일어나기가 쉽지 않죠. ㅜㅜ
  6. 뎅뎅이! ·
    @님 애가 보면 좀 어때? 이생각을 가지면 ... 보니까. 4살 언더 같은데 말입죠 ^^
  7. 0두랄루민0 · · 공감 2
    그..그래서 전투**?
  8. 커피한잔을시켜놓고 ·
    nextIsaiah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부터 빵 ㅋㅋㅋㅋㅋㅋ
  9. 술이너울 ·
    @nextIsaiah님 한수 배우고 갑니다.
  10. streamist ·
    @0두랄루민0님 전투는.. 각개전투..
  11. 독고구패 ·
    겨례의 늠름한 아들로 태어나
    조국을 지키는 보람찬 길에서
  12. 이서말 ·
    어려운 시기네요. 지나고 보니까 또 금방 그렇게 가는 것 같아요.
  13. 닥터리드 ·
    네 또 이렇게 한바탕 하다보면 또 지나가 있겠죠~
    저의 인생이~~
  14. 날고싶다... ·
    공감되는데요.... 안아프니까 저 정도..
    아이 둘 중 하나가 아파서 입원이라도 하는 순간에 서로 회사 스케줄 확인하면서 연차휴가 계획하고 짐싸고.... 서글퍼서 우는 와이프 달래면서 남은 아이 돌보는것도 생각해야되고...
  15. 닥터리드 ·
    애가 아프면 상상도 하기 싫습니다..
    물론 엄마나 아빠도 아프면 안됩니다 ㅠ
  16. 라이더노아 ·
    25개월 딸과 120일 된 아들을 둔 아빠인데 격하게 공감합니다. ㅋㅋ
  17. 닥터리드 ·
    저도 둘째는 100일근처입니다.
    화이팅!
  18. ayal ·
    사랑이란건/
    성적욕망
    애착(성적인것과 정신적인사랑?이 둘다 존재하는단계)_
    팀으로서 협력 하는단계..(아기를 키우기 위한)

    총3가지? 3단계 정도로 나눌수 있다합니다.
  19. guii ·
    우리 엄마들은 혼자서 어떻게 키웠을까요? 요즘처럼 우리 아버지 세대들은 육아에 동참을 안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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