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돈 때문에 남자친구에게 차였어요

다나까 ·

조회 48,066 · 공감 31 · 댓글 56


갑자기 눈에서 땀이 나네요 ㅠㅜ


댓글 56

  1. 샤아 · · 공감 7
    볼때마다 지금은 자리 잡고 좋은 직장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었으면 싶은 사람...

    저 아버지라는 사람은 죽을때까지 죄책감 하나 안 느끼겠죠...?
  2. 리미티드 · · 공감 9
    몸이 아파서 일을 못하는것일수도 있고 장애가 있어서 일을 못구하는것일수도 있는데.. 그리고 죄책감을 느끼는지 안느끼는지 본인만 알겠죠.
  3. lofle · · 공감 3
    본문에도 없는 전후 사정을 알고 계시지 않고서야 이런말씀은...
  4. 변선비 · · 공감 2
    그냥 적당히 맞춰서 사귀면 되지....걍 공원가서 캔커피 마시고, 라면먹고 이런것도 괜찮지 않나요? 저만 괜찮나요? ㅎㅎ
  5. 돌마루™ ·
    지과장님// 연애는 괜찮겠지만 결혼하면 밑빠진 독에 물붓기가 되지 않을까요?
  6. MartinQ · · 공감 8
    지과장님// 저희가 괜찮은거지 당사자들이 괜찮은건 아니었으니까요 :)
  7. 리투르르 ·
    그것도 매번 그런다고 생각하면.. 시간이 지나면 힘들고 앞으로 함께할 미래가 이런것이라 생각하면 희망도 안보이고 그렇더라고여... 1년이면 그래도 잘 만난거다 싶습니다
  8. 변선비 ·
    @돌마루™님 그렇죠....결혼은 또...다른 얘기죠. ㅠ
  9. 변선비 ·
    @보복의시님 젊었을땐 그래도 좋던데 말이죠.
  10. 변선비 ·
    @님 그건 그렇죠. 둘다 참 괜찮은 사람들 같은데 아쉽네요.
  11. 변선비 ·
    @리투르르님 그러게요. 헤어진것같지만, 둘다 잘 살았음 좋겠네요.
  12. MartinQ ·
    지과장님//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갔을 겁니다. 라라랜드 같네요 :)
  13. sevenstar777 · · 공감 11
    그걸 남들은 안했을까요... 다 해보고도 힘든 거예요
  14. 변선비 ·
    손톱깎이님// 생각이 모자랐네요. 죄송합니다.
    /Vollago
  15. routeK ·
    글을 읽으면 그러면서도 발생하는 소소한 돈이 문제인거죠
  16. 이퀄라이저 · · 공감 6
    요즘 좀처럼 보기 힘든 센치하고 멜랑꼴리한 글이네요.
  17. 와일드덕 · · 공감 5
    지금쯤 저 두사람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행복햇으면 좋겠네여 ㅜㅜ
  18. ddang72 · · 공감 4
    마음이 예뻐서 더 안쓰럽네요.
  19. 제트기 · · 공감 2
    이거 참.. 씁쓸하네요..
  20. -익명- ·
    돈 없지만, 그만큼 씀씀히도 소소한 것 같으니 괜찮은데... 나이 어릴 때라 하고 싶은게 많아서 답답했나보군요.
    저라면 저런 여자분 고맙고 좋습니다..
  21. 라일락 · · 공감 5
    여러번 봤지만 볼때마다 마음이 찌릿찌릿한 글입니다.
  22. 라시도미 · · 공감 2
    이건 진짜 볼 때마다 사람 돌아버리게 하는 글이네여....
  23. 섹검떡검 · · 공감 6
    ㅠㅜ. 사년전인데 저 여학생 상황이 좋아졌길 빕니다
  24. 으아아아아악 · · 공감 1
    난 여친이 돈없어도 상관없는데ㅠㅠㅠ
  25. Siddhartha ·
    안필드의기적님// ㅠㅠ
  26. 빵아라이더 ·
    그래도 좋은학교인데
    좋은 직장에서 잘 살고 있으리라 봅니다
  27. 마리에 ·
    어려운 환경에서 한양대 갈 정도로 성실하고 똑똑하니 지금은 잘 살고 있길..ㅠㅠ
  28. 모른척해주세요 ·
    너무 슬픈글이네요 왜 이렇게 울컥하지 ㅠㅠ
  29. ryugod ·
    남자가 이글보고 다시 잡았을것 같아요.
  30. crown ·
    그랬을까요? 저라면 그랬을거 같은데..
  31. 띵ㄸ ·
    행복했으면.
  32. dumbx3 · · 공감 24
    가난한 사랑 노래
    ㅡ이웃의 한 젊은이를 위하여
    신경림
    가난하다고 해서 외로움을 모르겠는가
    너와 헤어져 돌아오는
    눈 쌓인 골목길에 새파랗게 달빛이 쏟아지는데.
    가난하다고 해서 두려움이 없겠는가
    두 점을 치는 소리
    방범대원의 호각 소리 메밀묵 사려 소리에
    눈을 뜨면 멀리 육중한 기계 굴러가는 소리.
    가난하다고 해서 그리움을 버렸겠는가
    어머님 보고 싶소 수없이 뇌어 보지만
    집 뒤 감나무에 까치밥으로 하나 남았을
    새빨간 감 바람 소리도 그려 보지만.
    가난하다고 해서 사랑을 모르겠는가
    내 볼에 와 닿던 네 입술의 뜨거움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속삭이던 네 숨결
    돌아서는 내 등 뒤에 터지던 네 울음.
    가난하다고 해서 왜 모르겠는가.
    가난하기 때문에 이것들을
    이 모든 것들을 버려야 한다는 것을.
  33. 뽄드98 ·
    전 이 글을 볼 때마다 짠한 마음에 눈가가 찡합니다.
    소싯적 그 녀석과 너무 흡사한 상황이라서...
  34. cliendevt ·
    이게 3g 폰에 본것 같은데 저분 아마 애엄마 되셨을듯
  35. itzy ·
    와....진짜...주마등처럼 지나가네요..남의 연애사인데..너무 슬픕니다...ㅠㅠ.......

    예전글이고 아니고가 무슨 상관일까요..
  36. 유니세스 ·
    여학생 마음도 이해하구요...

    어떤 마음에서는 일단 대딩만 버티면 그래도 취업해서 저때보다는 좋아졌을 것 같은 마음에 짠하네요
  37. 돼블리 · · 공감 3
    글쓴이 심정도 이해가고 헤어진 남친 심정도 이해가서ㅠ 슬프네요. 둘다 잘 살고 있길...
  38. 아재오빠시절 ·
    아~~.. 애뜻함이 절절하군요... 두분 다 행복한 삶은 살고 계시길..
  39. 모동 · · 공감 1
    마음이 아픕니다
    여학생도 남학생도 다 행복하게 살고 있길 바랍니다ㅜㅡ
  40. 괜찮아_사탕이야 · · 공감 6
    ㅠㅠ 한참 울었네요. 그래도 함께 해준 남편한테 고맙네요. 지금은 돈때문에 울지 않아도 되는데 부모님이 계시지를 않네요. ㅠㅠ
  41. 데굴데굴굴러가유 ·
    난 이제조금씩 그댈 잊어가나봐요 가끔 웃기도 하는걸보니조금 더 지나면 그댈만나게되도 반가울것같아요 난 그런마음에그대 내게남아잇는 사진을 한장씩 뒤적여보다가혹시나 그대는 또 나와달라서 아직까지 혼자만 힘들어할까봐날 그만잊어요 그댈 보낸 못난 내 기억에행복하지못하면안되요 그대까지 날 그만잊어요또 왜이제 까맣게 잊은채행복하게 잘지낼 그대가걱정되죠 아직도
  42. 음메음메 ·
    지금은 떳떳한 직장에서 편안을 얻으셨기를..
  43. INZONE · · 공감 5
    20살때 여자친구랑 둘다 용돈이 떨어져서 제통장에 돈 4000원과 여자친구 통장 돈 6000원이 있었습니다. 최소 출금액이 1만원이어서 제 통장에서 여자친구 통장으로 계좌이체해서 1만원뽑아서 데이트한기억이 나네요. 그때 여자친구는 지금 제 아내가 되었습니다. 불현듯 그때 기억이 나네요.
  44. 쿠마 ·
    작은 것들을 소소하게 챙겨준 남자분도 작은 것에 대해 감사함을 알아주는 여성분도 훌륭한 것 같네요.
    비록 지금은 서로가 지쳤겠으나, 다음번에 만나는 분들은 각자가 더 좋은 사람 만날 겁니다.
  45. 무리뉴 ·
    20세 초반때 저도 돈 떨어져 여친에게 밥 얻어 먹은적 있어요. ㅜㅜ
  46. 너의미래를 ·
    노래가사 같다...
  47. 멍멍꿀꿀음메 ·
    옛기억이 떠올라 가슴이 아프네요.


  48. 불꽃연주가 ·
    맘씨가 너무 예쁘네요
  49. nfsystem ·
    제목만 맘에 안듬
  50. indeep ·
    돈많다고 행복한건 아닌데 가난하면 불행한건 사실이져
  51. Pseudorandom ·
    항상 볼때마다 글쓴이가 꼭 잘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52. spc4100 ·
    음.. 혼자만(또는 둘다) 돈이 없으면 결혼에는 문제가 그닥 없는데(맞쳐 살면 되니깐) 딸린 식구들까지 그런 상황이면 생각보다 결혼이란걸 하기가 어렵습니다. 여성분 마음이 참 이뻐서 짠 하고.. 남자분도 참 안되었네요.. ㅜㅜ..
  53. 잃어버린장갑한짝 · · 공감 2
    고맙다는 말들... 마음이 넉넉해서 여러번 하실 수 있겠죠. 참 좋은 분이네요
  54. 진짜메뚜기 ·
    옛날 생각이...
  55. sonusfaber ·
    위로도 못하겠네요 넘 슬프네요
  56. Cromwell ·
    ...ㅠㅠ
    짠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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