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숨기고 결혼하는거.... 0957 · 2019-05-26 20:40:28 조회 12,518 · 공감 0 · 댓글 46 범죄라 보시나요??? 아니면 안물어봤다면 떳떳할 수 있으련지요....
Badger · 2019-05-26 20:43:51 당뇨인 걸 알았다면 결혼을 재고했을까 상대가 그럴 걸 알면서 속이고 결혼했는가 이 두가지 질문에 당연하게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거 아니면 문제가 있는 행동이겠지요. 범죄라 말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상대에게 떳떳치 못한 행동을 하면서 결혼이 계속되길 바라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닐거에요.
true0108 · 2019-05-26 20:44:35 · 공감 2 당뇨라는 걸 '몰랐으면' 괜찮은데, 알고 있었다면 충분히 이야기 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평생 관리해야 하는 거거든요.
아랐다 · 2019-05-26 20:49:16 여기서 말하는 당뇨는 흔히 성인병으로 불리는 2형당뇨 말고 매일 인슐린 맞아야하는 1형 당뇨일겁니다. 그러면 이혼사유 맞다고 생각합니다.
akiithefall · 2019-05-26 21:06:13 무언가를 숨기고 결혼을 한다는건, 그게 발각되면 최소 어마어마한 부부싸움에서 최대 이혼당할 각오를 하고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에이허브 · 2019-05-27 13:12:32 당연히 얘기해야죠. 당뇨 10년이면 합병증으로 크게 악화되는 경우 엄청 많습니다. 그럴 경우 간병 및 건강관리를 누가 하나요? 배우자가 해야하는데 최소한 배우자한테 선택할 기회는 주셔야죠.
댓글 46
'아 오늘 낮에 당뇨땜에 병원 다녀왔는데..' 라고 얘기 할 수 있을것 같은데요??
쉬운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상대가 그럴 걸 알면서 속이고 결혼했는가
이 두가지 질문에 당연하게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거 아니면
문제가 있는 행동이겠지요. 범죄라 말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상대에게 떳떳치 못한 행동을 하면서 결혼이 계속되길 바라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닐거에요.
평생 관리해야 하는 거거든요.
일단 병원 통해서 조절해 보시길....
너무 중요한 일이라...
매일 인슐린 맞아야하는 1형 당뇨일겁니다.
그러면 이혼사유 맞다고 생각합니다.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