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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포시장 방앗간에서 건고추 샀는데 중량 사기 당했네요

-익명- ·

조회 7,267 · 공감 0 · 댓글 91

신포시장 방앗간에서 건고추 샀는데 중량 사기 당했네요 이미지 1

오늘 신포시장 다녀왔습니다.


시장 가운데쯤에 고춧가루랑 건고추 파는 방앗간이 있었는데 고추 상태가 좋아보여서 1근 을 18,000원 주고 샀죠.


1근 중량 재는 모습이 영 이상하고 양이 적어 보여서 "1근 맞아요?"라고 물어보니


"1근 조금 더 넘었어요"라고 하더라구요.


집에 오는 길에 계속 찝찝해서 오자마자 저울 재어보니 434 그램..


무려 1/4 넘게 안줬네요.. 넘긴 커녕 한참 미달이군요..


재래시장이 신뢰성을 잃어가는 이유가 이런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꼼꼼히 따지지 않으면 호구로 보죠..시장 활성화를 논하기 전에 신뢰성부터 검증 받아야할 것 같아요.


댓글 91

  1. 곰종 ·
    다시 가세요 환불각
  2. -익명- ·
    전 서울에 살아서 다시 가기 힘들어요.. 흑흑
  3. 베로나콩 ·
    가서 더 달라고 하세요
  4. 색의수 ·
    고춧가루 한근은 400g 아닌가욥
  5. -익명- ·
    600g이예요. 혹시나 해서 인터넷 검색해도 600이더라구요. 과일 야채가 400입니다
  6. 색의수 ·
    @님
    시장에서 씨빼고 400g 한근으로 보더군요
    어머님께 여쭤보세요.
  7. 색의수 ·
    @님
    이런 글도 있어요.
    https://story.kakao.com/_1V9VX3/d3gqjQTdVM0

    근데 고춧가루로 올렸던글 아닌가요? 잘못봤었나보네요. 고춧가루는 시장가면 400g으로 사왔었거든요.
  8. Ross ·
    고기 1근 = 600g
    야채 1근 = 400g

    글쓴 분이 이걸 모르셔서 그런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근, 평 단위를 왜 여전히 쓰는지 모르겠습니다 ㅠ 그 단위들은 감도 없어요...
  9. ppw306 ·
    1근= 375g 이지요.
  10. 오징어쥬스 ·
    건고추 600을 빻으면 저정도 무게 나올거에요 ㄷㄷ
    건고추 한근이 600그램은 맞는데, 빻으면 400~500 사이로 나오고
    그러니 보통 고추가루 한근이라고 하면 400으로 알고 사고 있어요
  11. -익명- ·
    댓글 이미지
    고추가루가 아니라 안빻은겁니다. 건고추예요.
  12. 오징어쥬스 ·
    @님 고추가루가 아니라 고추 사신거네요. 이거 근데 어디서는 600한근 주고 어디는 야채라고 400주고 그래서 흐...
  13. 오징어쥬스 ·
    @님 음... 저도 뭐... 글쓴님과 같은 방향으로 생각 하곤 있는데요
    차마 '눈탱이 맞으셨네요' 라는 말은 쉽게 못하겠어서요... 에고
  14. -익명- ·
    저기도 고추는 600g으로 나와있어요
  15. batteri · · 공감 1
    역시 도량형 통일을 해야..
  16. alpex ·
    고추 1근이면 저 무게 맞아요.
  17. 맴이 ·
    채소는 시장에서 한근이 400g 기준 입니다. 더 주신거 맞는데요.
  18. devmoonsco ·
    이불킥 각
  19. aiko ·
    건고추를 사셔서 빻으신거면 600g 에서 실수율 400-450정도 나오고
    그냥 고춧가루를 사신거면 소근이라 400g 이 맞습니다.
    근데 이게 지들 맘대로라 그냥 g 수 물어보는게 속편해요. (상인들도 혼용하거나 다르게 쓰는경우가 많아서)
  20. -익명- ·
    글을 잘못 썻는데 건고추로 샀어요.
  21. aiko ·
    @님 건고추면 또 이상하게 야채채소 소근안쓰고 600이 다수긴 한데, 가격 싸게 보일려고 소근쓰는곳들도 있고 지역, 상인마다 차이가 있어요. 고기처럼 어딜가나 무조건 600 인 근이 아니면 SI도량형으로 한번 보시는게 나아요. 난 대근 1.8으로 보고 싸다고 생각했는데 소근으로 주면 애초에 그게 싼게 아니니까요.
  22. intractable ·
    댓글 이미지
    네이버 사전에는 이렇게 나와있군요
  23. intractable ·
    -익명-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2489733CLIEN 비슷한 글이 이미 작년에도 하나 있었군요 여기서도 다들 다르고 구글도 검색해보니 건고추 한 근의 무게에 관해서는 지역마다 다르다는 의견이 상당하네요 새로운걸 알아갑니다
  24. -익명- ·
    intractable님 // 건고추 자체는 통상적으로 600g을 기준으로 거래됩니다. 거기에 잘쓰지 않는 고추꼭지와 씨앗을 빼는 경우 450 ~ 550 g 내외로 임의 무게를 제외시킵니다. 고추가루의 경우 이런걸 다 빼고 빻기 때문에 통상적으로 400g에 거래됩니다
  25. 이카린 ·
    고추꼭지무게때문에도 빻기전후차이가 있더라구요
  26. HotCrispy ·
    아 야채 한근은 달라서 그럴거에요
  27. -익명- ·
    고추는 600이더라구요
  28. 구방다 ·
    1근 넘는거 같은데...
  29. 카스토르 ·
    고기랑 한약빼고는 전부 400g이 한근으로 알고 있어요.
  30. -익명- ·
    건고추는 600입니다.

  31. 달짝지근 ·
    고추 한근이면 400그람 맞을겁니다
    음.. 근으로 하지말고 그람으로 주문하면 좋을거 같애요
  32. 개소리하고자빠졌네 ·
    더 준거 맞는데요
  33. -익명- ·
    아니예요.


  34. 샤아 ·
    아까도 근 글 있던데 고추 가루 아니고 건 고추면 400이 맞는거 아닌가요?

    이 단위 없어져야..
  35. 훈제두부 ·
    고추 고춧가루 한근 최소 여기 광주광역시 기준으론 600그람 맞아요
  36. -익명- ·
    지역마다 다른지 모르겠지만 인터넷에서 고추 파는 곳들은 다 600으로 나와있더라구요
  37. 구라는이제그만 ·
    찾아보니.. 가게마다 다르지만
    보편적으로 건고추 1근 = 600g / 고추가루 1근 = 400g 으로 하는군요.
  38. -익명- ·
    네 그러더라구요.
  39. 존타 ·
    어머니한데 물어보니 건고추는 600그램에 한근이라고 하시네요.
    채소하곤 다르다고 하시구요.. 채소는 400그램..
  40. -익명- ·
    그니까요. 저희 어머니도 그러시고 인터넷에서 건고추 파는 방앗간들도 다 600으로 나와있는데 댓글들은 다르네요??
  41. 타이거밥 ·
    고기는 600그램 채소는 400그램으로 알고 있는데 맞게 준거 같습니다...
  42. HotCrispy ·
    누가 맞다고 할게 아니라 그 가게에서 사용하늨 단위가 머였는지 알아야 할 것 같은데여 ㅎ
  43. -익명- ·
    보니까 특이한데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다른 건고추 파는 곳들은 다 600인 것 같아요
  44. dlcl ·
    고추는 600이죠.
    뭘 이불킥 각 이라는건지...

    시장은 그냥 재미삼이 길거리 간식 사먹는 곳이지
    무엇을 사든 뒷통수 90% 같아요.

    나이든 노모께서 셔츠하날 사오셨는데..
    이야기 들어보니 강매로 가지고 오셨고
    옷도 옷이지만 너무 아니다 싶어 환불 요구하니
    시장은 환불은 죽어도 안되고 다른것으로 가져가라고..
    그나마 다른 옷들도 어디 싼마이...
    가격은 무려 14만원...

    이것 말고도 시장은 깔끔하게 구입한 적이 단 한반도
    없어도. 뭔 탈세 올림픽을 하려는지 죄다 현금만 요구하고
    안갑니다 이제
  45. -익명- ·
    댓글들 보면서 잘못 이해하면 헷갈릴 수 있다는게 느껴집니다. 그걸 이용하는 상인들이 문제죠...
    모르는 사람만 당하는 것 같아요.
  46. ppw306 ·
    보통 고기는 600g, 나머지는 375g이 한근이니까 500g이면 한근 좀 넘게 주셨네요.
  47. -익명- ·
    제가 문제인지 모르겠는데...
    건고추는 어르신들도 600이라고 하고, 방금 동네 시장 방앗간 물어봐도 다 600이라고 하고, 인터넷에서 방앗간에서 600이라고 하는데... 댓글 다시는 분들 중 나머지는 375라고 하시니 왜 건고추 상품이 직접 명시된 것으로 통용된 기준을 안따르고, 나머지라는 포괄적인 기준을 적용시키는지 모르겠습니다.
  48. beauxarts ·
    인터넷에 뭐라고 파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그 집이 한 근에 몇 그람인지가 중요한거 아닌가요?
  49. nerone ·
    거 참... 다른 사람이 어찌되었건, 한 근이 몇 그램이냐에 대한 논란이 존재하니 저 시장에서 잘못 판 거라고 단정할 수 없다는 게 팩트인데 글쓴분은 계속 그걸 무시하고 600그램이 맞다고 우기고 있네요.

    지금 상황 이해못하시나... 시장이 잘못한 게 아닐 수 있고 그 근거도 명확한 상황에서 뭘 계속 우기나요. 그램으로 확실히 묻고 다녀야 겠다는 결론 얻은걸로 됐지. 계속 사기니 뭐니... 쩝;
  50. -익명- ·
    오히려 반대 상황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부모님에게 물어보면 건고추는 1근에 600g이라고 하십니다. 다른 분들 댓글에도 어르신들은 1근에 600그람으로 알고 계신데 나머지분들이 나머지 야채는 375g이라고 말씀하시는거 아닌가요?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f=&fd=2&filetype=0&nso=so%3Ar%2Ca%3Aall%2Cp%3Aall&query=%EA%B1%B4%EA%B3%A0%EC%B6%94+1%EA%B7%BC&research_url=&sm=tab_nmr&start=1&where=webkr
  51. 훈제두부 · · 공감 1
    저는 저윗분들이 실제 고추를 사보거나 경험이 없다 생각합니다 고추 한근에600그람에 한근이라는거 최소 제 경험상에는 이견이 없었거든요 댓글의 오해는 1:고추한근을 사서 빻아 고추가루로 만들고 무게를 재었더니 400그람대이다 이건 정상이다.. 하지만 본문은 고추무게이죠
    2:사전 보니 고기와 한약재만 600그람이 한근이더라 .. 이건 전형적인 책을 보고 경험은 없는거죠

    고추가루 빻아놓고 제품보세요.
    식자제로 나오는거 3k로 포장이
    가장 많이 나가는 패키지인데
    이건 5근기준이타 그래요
  52. prop ·
    저희 어머니도 고추는 600으로 알고계시네요.
    지방마다 다르다고..
  53. 마테니블루 ·
    부모님에게 물어보니 건고추는 600g 이라고 하시네요.
    /Vollago
  54. sharpguy6 ·
    글쓴분 답답하네요 자기가 안틀렸다는걸 인정받고 싶어하는거같은데
    인터넷이 머가 중요합니까 그 집서 한근을 몇그램으로해서 파는지가 중요하죠
  55. -익명- ·
    그런가요? 통상적으로 거래되는 가치는 중요한게 아니라는 말씀이시군요.
    기존에 근 단위를 쓰시던 어른들도 600이라고 하시고, 인터넷에서 판매하는 사람도 600이라고 하는데 건고추 상품을 명시하지 않은 글을 대비해서 375g 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정확히 건고추 상품이 명시되어 표시되는게 맞을까요? 건고추를 직접 명시된 것을 외면하고 포괄적인 의미를 통용시키는게 제가 생각하기엔 더 이상한 것 같은데 말이죠.
  56. sharpguy6 ·
    fivebear님 // 생선장수 마음이죠 그거는 재래시장에 그런게 어딨습니까
  57. -익명- ·
    @파밀리에님
    대중 없다고 말씀하시기에는 논평에도 나와 있듯이 통용되는 서술해놨습니다.차이가 있다고는 하나 그렇게까지 비논리적으로 시장단위가 통용되지 않습니다.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576419

  58. xkfxhldPwjd · · 공감 1
    그래서 g 쓰는거죠.
    링크 다신 글에도 지역에 따라 400g 책정하는 곳도 있다는 내용도 있네요.
    건고추는 꼭지 떼고 하느라 500g 내외 되지만 자기네는 600g 채운다는 소리도 있고
    관례적으로
    고기는
    600g 내외
    채소는 400~600g 내외죠
    가격따라 가는거라 가격을 600g 어치 받아놓고 400g 줬다면 사기지만
    딱 400g 가격 받았으면 사기가 아니에요.
    근 대신 g, 평 대신 m^2
    괜히 si 도량형 쓰는 게 아니죠
    근은 표준 도량형이 아니라서 375g~600g 내외 가 "1근"이에요
    1근 = 600g 원하시면 600g 주세요 하는 게 맞는 거죠

    고깃집도 1인분이 어떤집은 150g 어떤집은 200g입니다.
    1인분이 싸다 싶으면 150g 경우가 많죠.

    여기 댓글들은 다 맞는 말이에요
    대한제국 시기 SI 표준이랑 연동시킨다고 1근=375g으로 맞췄습니다. 이게 쭉 이어져 1근 최소단위가 375g이구요
    그래서 375g을 줘도 1근이고 관례적으로 600g을 줘도 1근이에요(조선시대 때 약 670g이 1근)
  59. -익명- ·
    글 다시 봤는데 "고추가루"의 경우 지역에 따라 400 ~ 500g에 판매되는 곳이 있다고 합니다.
    아래 논평을 봐도 건고추의 시장거래에는 600g으로 통용되고, 씨앗, 꼭다리 등에 따라서 차등되긴 합니다.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576419


  60. xkfxhldPwjd · · 공감 1
    fivebear님 // 통용이라는 것도 표준의 의미는 아닙니다.
    차라리 다시 가셔서 100g 당 가격 물어보시고 차이 있으시면 환불하세요
  61. xkfxhldPwjd · · 공감 1
    fivebear님 // 글쓴이님이 잘못했다는 게 아니라
    1근이라는 척관법 무게 자체가 지역, 나라, 시대에 따라 다 다르게 책정된 비표준 단위입니다.
    그래서 1근 = 375g ~ 600 내외라서
    이 범위에만 들어가면 1근이 맞아요.
    그냥 통용상 관례상 고기 600 생채소 400 건채소 600 내외 한거구요.
    관례상 통용상 이런 게 표준이나 정확한 값이 아닙니다.
    애초에 퓸목에 따라 중량이 달라지는 단위 자체에 표준이란 게 있을리가 없죠
    애초에 요즘엔 시장도 g 가격으로 책정합니다. 그냥 1근으로 파는거지만 실제로는 g에 맞춰서 가격 책정하니까 고로 그램당 가격 물어보시고 비싸다고 생각하시거나 가격이 다르다 또는 다른곳보다 비싸면 환불하시면 됩니다.
    아무리 링크 가져오셔서 600g 하셔도 그게 관례나 통용상이라는 미명 아래 들쭉날쭉 하는 단위기 때문에 g을 쓰자고 하는거에요.
    큰 돈 들어가는 아파트도 같은 평형이라 하도 타입에 따라 m^2 기준 면적이 달라져요
  62. -익명- ·
    @즐거운=D님 찾아보니 그래서 농촌진흥청에서는 통상거래되는 규격을 통일화하여 농산물표준거래규격을 재정하고, 보급화하고 있습니다.건고추의 경우 600g 기준입니다. 물론 재래시장이다보니 지키지 않는 상인들도 많겠죠.그리고 아파트의 경우 공용률에 따라 임대면적이 달라져서 크기가 많이 차이나긴합니다..
  63. pOOq · · 공감 2
    근에 대한 기준이 품목이나 지역에 따라 다른 곳이 있기는 합니다만 꼭지달린 건고추라면 600g 한근 이외의 기준이 있다는 이갸기는 못들어봤습니다
  64. junha ·
    척관법 빨리 뿌리를 뽑아야 겠네요. 답답하시겠습니다.
  65. -익명- ·
    댓글들 보면서 이해하고 있습니다.
    유통 거래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건고추는 600g으로 통용되고 있는데 시장상인들이 꼭다리, 씨앗등을 제거할 손해를 보지 않기 위해서 중량을 줄여서 부르는게 시장의 혼돈을 가져오는 것 같습니다. 아래 논평에도 나와 있는듯이 품목마다 시장에서 통용되는게 다른데 그 때문에 더더욱 헷갈려하시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576419
  66. 훈제두부 · · 공감 1
    fivebear님 // 보통의 한국 건고추는 꼭지 달려 600그람 기준에 좀 꾸덕이 말린거고
    중국산 고추를 국내에서 화건한
    중국산 고추 같은경우에는
    꼭지가 없습니다 생초가 냉동수입 될때부터 꼭지가 없거든요 이것도 600그람이 한근요

    한국고추에 꼭지 제거한 손질된
    고추라면 보통 시장 고추가게에선
    1근에 가격을 따로 책정해서 고지합니다
  67. noshgen ·
    사실 400g이든 600g이든 상관없는게
    그 상인이 g당 가격이 정가 혹은 바가지 씌우지 않은 가격이라면 상관없는거 아닌가요?
    다만 정량 필요할때는 꼭 g으로 달라고 해야겠네요. 그리고
    그집 개념은 1근이 400이였던거 같음.
    개념이 틀렸네 하면서 욕 할수 없는게 400가격으로 400보다 더 받아오셨으니
    이득 아닌가요?


  68. -익명- ·
    농촌진흥청에서 조사하는 농산물 가격동향에서는 건고추를 600g 단위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1g당 가격이라면 동네 600g 대비 확실히 바가지가 맞습니다.
  69. xkfxhldPwjd ·
    fivebear님 // 정부기관에서 발표하는 건 실제 표준도량헝 기준/통용상 기준 2가지라서..
    1g 가격이 바가지가 맞으면 환불하세요
  70. 끌]나옹이[량 ·
    근=그램은 장사하는 사람 마음이예요.
    인터넷이나 주변사람들 얘기는 그냥 일반적인 것이고 별 도움이 안됩니다.
    그 가계서 한근을 몇그램에 파느냐가 중요하죠.
    알아보고 다닐 시간에 그냥 가게 전화하거나 찾아가서 따지는게 더 시원할거 같네요;;
    잘못줬다고 더 주실 지, 우리는 한근에 400이라고 할지...
  71. xkfxhldPwjd ·
    한근에 400g이라 하겠죠. 근이라는 게 원래 그런거니까요
  72. 끌]나옹이[량 ·
    즐거운=D님// 맞습니다;;
    빨리 근을 없애야 되는 이유죠.
  73. 나전설 · · 공감 3
    구매자의 1근 = 600g 구입 (덜받음) // 판매자의 1근 = 400g 판매 (더줌)
    600g=1근 국룰인데 그걸 안지킨건 판매자 잘못인것같지만..

    이런 경우에는 건고추 400g의 적정가격이 18,000원인지를 따져보면 되겠네요.
    시장시세보다 싸거나 같다면 더줬으면 혜자..? 아니면 눈탱이?
    신포시장이 관광객 위주의 시장인것을 감안해야할것 같기도 하구요.
  74. 나어떠케요 ·
    인천이면 한근 400g 맞아요. 고추 판매 할 때 어느 지방은 고추꼭지포함 인데도 있고 어딘 과실만 치는데도 있고 근도 어딘 600 어딘 400 천차만별입니다. 살 때 그램으로 묻고 사야지요. 그래서 법도 바꾼건데요. 600주는데는 대부분 꼭지포함일겁니다.
  75. -익명- ·
    일단 인천이 400g이라는건 확실히 아닌 것 같아요. 적어도 인터넷에서 인천 거래지역 판매되는 건고추가 600g에 판매되는 글들을 여럿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600g 기준이면 보통 꼭지포함이 맞습니다. 꼭지와 고추씨를 빼고 빻아서 고추가루를 보통 400g으로 거래합니다. 일단 내일 시장 고추방앗간 여러군데 전화해볼 생각입니다. 인천에 사는 친척들한테 물어봐도 600g이라고 하네요. 댓글들만 보면 지역간 거래가 불가능한 품목이 건고추 같아요.
  76. 움니아 ·
    근을 600g으로만 알았다가 아.. ㅜㅜ
  77. -익명- ·
    일단 가게에 전화해보고 확답 받았습니다.

    건고추는 기본이 600g이 맞아요. 임의로 막 정하면 거래가 안되죠.
    근데 불필요한 꼬다리와 씨앗을 제거하고 판매하는 경우가 있어 이 경우 이 무게를 빼서 1근에 500g정도가 보편적으로 판매됩니다. 씨앗을 적게 제거하면 550g도 하구요.
    고추가루는 다 제거하고 빻아서 통상적으로 400g을 1근으로 봅니다.
  78. 움니아 ·
    @님 그렇군요. 저도 야채 400g으로 하길래 이상했는데.. 이렇게 다르니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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