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옛 어른들께 감사하세요.

보노맨 · · 수정

조회 2,602 · 공감 1 · 댓글 33

저를 포함해서 여기 계신 대부분도 어릴적 통제가 잘 안되던 시절이 있었을거고, 우리의 부모들도 공공장소에서 항상 엄격하지만은 못했을겁니다.
 
그 모습을, 혀를 끌끌 차며 보는 어른들도 계셨겠지만, 관대하게 여기는 어른들도 계셨을겁니다.
 
노키즈존과 관련된 많은 의견들을 보니, 그 관대했을지 모를 어른들께 마음 속으로라도 감사하며 살아야겠어요.

댓글 33

  1. 보노맨 ·
    심야너굴님// 피장파장이 아니라 합리적인 지적도 필요하고, 또 과거에 있었을지 모를 민폐에 대해 생각도 하자는거죠. 우리가 또는 우리 부모가 완벽하지는 않잖아요.
  2. 알달알 ·
    적어도.... 저희 클땐 악쓰고 징징대면... 집으로 돌아가는 부모님들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저희 남매도... 외식중간에 집으로 돌아온적이...
  3. secunix ·
    지금도 악쓰고 징징대면 식당 밖으로 데리고 나가는 부모들 많습니다. 옛날에 비해 진상들과 프로불편러들이 늘은거구요.
  4. 알달알 · · 공감 1
    그런부모님들은 양반이십니다... 그런분들이 주류셨다면.... 아마 지금 노키즈존문제가 이렇게 화두가 되지도 않았을거라 생각합니다
  5. Marquis · · 공감 8
    만일 제가 어릴 때 식당에서 뛰어다녔으면 그 즉시 귀싸대기 맞고 집으로 끌려갔을겁니다.
  6. 부먹진리교 ·
    그만큼 꼰대질도 했거든요
  7. wnicr · · 공감 3
    그때는 애가 사고쳐도 업주한테 떠넘기진 않았던것 같은데요
  8. Drum ·
    애가 뛰놀다 다쳤으니 치료비 물어내라 하는 경우는 없었죠...
  9. Ipho · · 공감 5
    옛날엔 뒤지게 맞았죠.
  10. JINX · · 공감 1
    많이 하세요 (2)
  11. 보노맨 ·
    JINX님// 네.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들의 의견도 조금은 받아들일 줄 알아야 성장하십니다.
  12. sttack ·
    보노맨님 // 님도 남의 말을 20프로는 듣는게 좋을듯 합니다.
  13. 보노맨 ·
    sttack님// 빈정대지 않으시면 기꺼이!
  14. 고리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 온도계 ·
    ㅎㅎㅎㅎ 별로 호응받지 못할 입장을 쓰셨네요. 우린 안 그랬거든, 이런 반응 말고 뭐가 나올지.
  16. 보노맨 ·
    웃겨요님// "우린 안그랬거든!"이라고 하는거나, 지금 일부 몰상식한 부모들이 "우리 애는 그정도 아니거든!!" 하는거나 동일합니다. 조금은 겸손해질 필요가...
  17. sttack · · 공감 2
    뒤지게 맞았던거로 기억합니다. 저도
  18. 보노맨 ·
    신마리님// 항상 맞았다면, 아마 지금 어디 아프실지도... 맞을때도 있지만 안맞을때도 있죠. 물론 상황에 따라 다른데... 부모가 육아에 많이 지쳐서 그런 경우도 있습니다.
  19. 다람쥐v ·
    관대함으로 해결될 수 있는 정도를 넘어섰으니 이 지경인 거죠...
  20. 보노맨 ·
    다람쥐v님// 상대적이죠. 당시에도 더 엄격한 암묵적인 선이 있었을거고 그 선을 넘는 경우들도 있었을겁니다. 많았을거라고는 못하겠네요. 여기 분위기를 보니...
  21. sttack ·
    잊어버리셨을지 몰라도 얼굴아니 부모에게 다 말하고 부모에게 뒤지게 맞았습니다.
  22. RoYa ·
    그래서 뒤지게 쳐맞았었는데 뭐 보태주신 거라도?
  23. 보노맨 ·
    RoYa님// 모든 분들이 언제나 뒤지게 쳐맞으셨었군요. 놀랍네요.
  24. sttack ·
    보노맨님 // 직장사람들 이나 여타 사람들 물어보면 어린시절 들으면 많이들 맞고 살았습니다. 좋은건 아니지만
  25. RoYa ·
    보노맨님 // 당시야 구타가 흔했던 시절이고 무개념이라 맞았던거죠 ㅇㅇ 요즘도 그런 분위기라면 인정하겠습니다.
  26. 아마티 · · 공감 2
    몇번을 말하는지를 모르겠어요.. 논리가 안되니 이제 별별 이상한 것까지 끌어오고 말이죠...
    옛날엔 말이죠. 학교에서 엎드려뻗쳐 하고 뒤지게 맞았습니다... 그때가 그리우신가 봐요.
  27. 보노맨 ·
    아마티님// 논리적인 분께서 갑자기 학교 체벌 이야기를 하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28. anita · · 공감 2
    옛날 부모들은 어디가서 시끄럽게 굴거나 다른 손님한테 폐 끼치면 애들을 혼낼 줄을 알았죠.
    요즘 부모들 중에는 애는 그냥 두고 피해 입은 손님이랑 싸웁니다.
    혼낼 줄 알던 부모님들께 감사하죠.
  29. 보노맨 · · 공감 1
    anita님// 지금도 그런 부모들이 많습니다. 물론 예전같지는 않다는 점은 동의합니다.
  30. anita ·
    보노맨님// 예전보다는 줄어들었다는 게 이 사단의 원인 아닐까요.
  31. 레바테인 ·
    지금도 관대한 사람 많아요 대신 자기자식을 오냐오냐 키우는 무개념 부모가 많아졌죠
  32. psd4209 ·
    와 비아냥 작렬하네요 신고좀 드실듯
  33. 보노맨 ·
    radioshack님// 비아냥에만 같은 비아냥으로 응대했을 뿐입니다. 그런 이유로 신고먹으면 같이 먹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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