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캐나다 도시별 차이점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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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먼저 저는 북미에서 미국 동부만 잠시 가보고, 캐나다는 한번도 가본적이 없습니다.
아마도 내년,내후년에 안식년으로 다녀오려고 하는데
도시별 상황에 대해서 감이 안잡혀서 혹시 사시는 분들에게 경험을 여쭈어보려고 합니다.
아래는 두서 없는 질문입니다.
1. 벤쿠버가 물가가 제일 비싸다고 하는데, 다른도시보다 물가가 50% 혹 100% (랜트비)가 비싼건가요?
2. 몬트리올은 프랑어를 거의 못하면 생활 자체가 어렵나요? 예를 들어, 아이 학교 보내기등
3. 캐나다 살고 있는 친구들이, '재정만 되면 무조건 벤쿠버'다 라고 이야기 해서 왜? 라고 물으니, '날씨'라고 간단하게 답해주는데, 벤쿠버가 물가를 감안할만큼 기후의 메리트가 큰가요?
정신없는 질문드려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잘 부탁 드립니다.
댓글 2
동부쪽은 살아본적이 없어 서부도시만 놓고보면 이민자인 경우와 단기체류자의 경우가 좀 다를것 같은데
1년쯤 살다가 한국으로 돌아가실것 같으면 밴쿠버가 좋을것 같습니다 (이민오시는 분에게는 개인적
의견으로 밴쿠버 별로 추천 안합니다) 밴쿠버 지역을 제외한 캐나다의 모든도시들이 한국에서는
겪어본적이 없을 극한의 겨울(많은 눈과 추위)및 겨울이 길다보니 좀 힘들겁니다.
밴쿠버 물가는 렌트비가 좀 비싸긴한데 그외 물가는 다른주들과 비교해서 큰 차이는 없을겁니다
(앨버타주만 GST 5%부가하고 나머지 주들은 GST+PST가 부가됩니다)
밴쿠버의 장점은 겨울에도 날씨가 온화해서(겨울에 비는 많이옵니다) 1년내내 야외활동이 가능하고
한국식품점들도 많고 한국물품 판매종류 및 특가상품도 많아 사실 한국식품구입 한정하면 타도시보다
저렴할겁니다. 반대로 밴쿠버의 단점도 많지만 그냥 장점만 보시기 바랍니다.
2. 저도 가본적은 없지만 들은 바에 의하면 불가능에 가깝다고 합니다. 그냥 프랑스 가신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3. 네 엄청 큽니다. 벤쿠버 제외 다른곳들은 최저 마이너스 40도까지 되는 최악의 추위를 느끼실수 있습니다. 반면 벤쿠버는 산프란이나 로스엔젤레스 같은 화창한 날도 많습니다. (비오는 날도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