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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집에 이상한 새가 왔었습니다

4fifty5 · · 수정

조회 4,409 · 공감 0 · 댓글 5

잔디밭에 좀 큰 새가 서 있어서 사진기를 빨리 꺼내서 집 안에서 조심조심 찍었습니다.  저 사진을 찍고 다른 카메라를 가지러 간 사이 날아갔는지 없어졌습니다.

IMG_9363.JPG


날아간 자리를 보니 깃털을 헤쳐놓았더군요.  털갈이를 한 흔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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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이 새들의 털갈이 계절이긴 한 것 같습니다.  집 근처에 있는 로빈 (robin)은 제가 다가가면 날아 도망가지 못하고 뛰어 도망갑니다.

댓글 5

  1. 쿠사나기 · · 공감 1
    다른 새를 잡아먹은거 아닐까요?
  2. 4fifty5 ·
    댓글 이미지
    @쿠사나기님 그런 느낌도 있습니다. 사진에 보면 발 밑에 뭔가 있었는데, 나가보니 저 새와 함께 사라졌거든요. 그런데 맹금류가 먹이를 먹을 때 저렇게 털을 빼고 먹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예전에 제 집에 왔던 위 사진의 매하고 다른 모습이라서 다른 새를 잡아먹는 새 중에 어떤 새인지 궁금합니다.
  3. 노안촌스키 ·
    @쿠사나기님 @4fifty5님 잡아 먹은거 맞습니다. 저희 집 마당에도 가끔 한번씩 저런 깃털들이 있고 가끔은 발라먹은 뼈다귀가 있기도 합니다. 감시카메라에 찍힌걸 보니 매과로 보이는 맹금류가 작은 새를 물고와서 뜯어 먹더라구요.
  4. blancshe ·
    새매? 참매?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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