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쿠사츠마치 측에서 湯釜 개방한지 일주일만에 다시 닫아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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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 화제의 쿠사츠시라네산 유가마( 草津白根山 湯釜 ) 여차저차 다녀왔었습니다.
모공에 간단히 풍경사진을 남겼었고, 시간이 나면 천천히 후기라도 남겨볼까 했는데,
오늘부로 개방종료한다는 기사가 떠버렸네요...
https://news.yahoo.co.jp/articles/de086b4587076274aa8aa4ea1e34496cc7fc45a7
가장 큰 이유는 주변도로 대 정체로 인한, 구급차량 통행에 지장이 생기는 등 안전문제가 가장 큰 이유인듯 합니다.
어느정도 공감이 가기는 하는게, 어제 전망대 오르면서 중간중간에 주저 앉은 사람들을 꽤 많이 봤었고,
무리가 왔는지 드러눞다시피 한 사람도 봤었습니다.
정비된 등산로이긴 해도 산이 꽤 가파른데, 신발도 슬리퍼에 가까운 사람도 더러 보였고요.
내려올 때는 엠뷸런스 소리가 멀리서 들렸었는데, 이것들이 어느정도 원인 제공된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조금 드네요.
아무튼, 8년만의 재개방이 일주일짜리 마보로시로 끝나버려서 참 아쉽습니다.
올해는 곧 292호선 자체가 폐쇄되는 시기가 머지않아 재개방은 힘들 것 같지만,
내년에는 주차장을 예약제로 한다던지 정체를 예방할수 있는 시스템을 좀 정비해서 재개방을 해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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