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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오봉연휴 한국행 왕복티켓예약했습니다.

미모키치 · ·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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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연휴 한국행 왕복티켓예약했습니다. 이미지 1

4인가족 10만엔에 발권했는데 

집에어 제외하면 죄다 20만엔넘어가네요 ㄷㄷ


여담으로 

매년 집에어랑 에티오피아항공이 최저가라인이라 둘중 골라갔는데

올해는 에티오피아항공이 정책이 바뀐건지 

최저가라인에서 사라졌더군요.

FSC에 명절등 연휴에도 인당왕복2만엔대를 사수해서 

자주이용했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저가라인에서 보이질않더니 

요즘은 비수기성수기 안가리고 왕복10만엔이 넘어가던…


남은 선택지인 집에어는 LCC중에서도 저렴한편인데

거기다 어린이요금이 왕복6000엔 고정이라 

특히 미취학아이동반 가족입장에서 상당히 고마운 항공사네요.


댓글 3

  1. 잡일전문가 ·
    댓글 이미지
    이번에 한국 갔다가... 덕분에 고생한 집에어...ㅠㅠ

    0시 33분에 '플라이트 캔슬됨' 메일 하나 오고 그냥 끝나서...
    대체편을 주거나 한 것도 아니고 알아서 돌아가라고 하는건지...
    그래서 4시까지 비행기 알아보고 간신히 그 다음날 아시아나 찾아서 돌아왔더랬지요.
    드럽게 비싼....

    연락할 방도가 아예 없더라구요.
    홈페이지 가봐도 그 시간엔 채팅 상담 조차 안되고

    사실 집에어만의 문제는 아니고, LCC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지만 고생을 해서 그런지 기억에 남는군요 -_-;;

    한일 티켓은
    언제 다시 좀 싸질까요....
  2. 암등이 ·
    저도 집에어 종종 탔어요.
    위탁수하물 없으면 괜찮은 선택인데 좌석지정+수하물 추가하면
    FSC랑 그다지 차이가 없어져서 언젠가부턴 그냥 맘 편하게 FSC위주로 타고 있습니다...

    한국 항공사들, LCC는 일본발이어도 KRW기준으로 그날 환율에 따라 항공권 가격이 달라지더군요.
    최근 엔저와 유류할증료 덕분에 너무 많이 오른 것 같습니다.
    1~2년 전에는 대한항공 나리타-인천 왕복이 4만엔대로도 가능했는데 말이죠;;
  3. P.P.O.I! ·
    FSC는 저에게 있어 이제 탈 수 없는 그냥 환상 속의 항공사가 된 거 같고, 그냥 아무것도 안 주고 좌석 더럽게 불편해도 좋으니 왕복 2만대였던 예전의 그 LCC로 돌아오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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