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역시 고윤정 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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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 드라마 -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 모자무싸라고 줄여서 말하는 듯 - 가 나오자마자 일본에서도 탑10에 들어갔네요.
휴먼드라마라서 좀 고구마를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고윤정 나온다니까 무지성으로 보려고 합니다. ㅎ
역시나의 고윤정 파워도 있겠고 요즘 넷플에 변변한 한국 드라마가 없어서 나오자마자 탑10에 들어갔으리라 생각됩니다만…
디플에서는 요즘 화제작의 아이유&변우석의 드라마가 시작한 것 같습니다만…
유미의 세포들은 그닥 재미도 없었는데 또 새로운 시즌이 나온거 보면 저한테만 불호였나보군요.
뭐 하여튼 볼 것들이 조금씩 모이고 있어서 배부르고 행복합니다. ㅎ
댓글 8
1편 엊그제 봤는데, 와이프가 한 마디 하더군요.
‘혹시 해방일지 작가?’
바로 알겠다고… 드라마의 그 일상 저 어딘가의 우울함이 딱 그 작가꺼 같다며 -ㅁ-;;
안그래도 박해영 작가 드라마들을 좋아하니 이것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단… 이 작가는 엔딩이 뭔가 살짝 부족한 느낌입니다.
여운이라면 여운이고… 열린 결말로 내는게 너무 열려있는 느낌…
생활적이고 철학적인 내용이라 빠르고 자극적인 전개에 익숙해져 있는 사람들에게는 좀 고구마처럼 느껴질 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지금 사냥개들을 보고 있기 때문에 영양 밸런스를 생각해서 이런 드라마도 같이 봐주는게 좋겠다 싶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