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녹황색사회 콘서트를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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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가장 핫한, 진행형의 레전드(가 되고 싶은) 밴드
녹황색사회의 콘서트를 다녀왔습니다.
장소는 16,000명 수용하는 오사카성홀이었고요.
공연은 2시간 30분 꽉꽉 채워서 진행되었습니다.
보컬 나가야 하루코 카리스마 하나로 다 씹어먹는 공연이었습니다.
공연 피날레 중 천정에서 쏟아지는 풍선이 닿지 않는 스탠드석이었는데
퇴장하는 도중 스탠드석 관중들을 위해 풍선을 나눠주길래 하나 받아왔습니다.
기념품으로 산 카라비너의 프린트가 삐뚫어진 건
집에 와서야 아내에게 자랑하다가 알았네요;;
다음은 티켓 추첨 기다리고 있는 미스터 칠드런 고베 공연입니다. (아마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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