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글을 적습니다 (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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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가끔 글 올리던 미로 집사 입니다
18년의 묘생을 끝으로 저번주 금요일 점심무렵 고양이별로 돌아갔습니다
그날 저녁에 장례식을 하고 걸어오면서 계속 생각나는게
남들처럼 잘 해주지 못 해서 계속 마음에 걸리네요
정신들고 보니 남은 애도 털이 엉키고 난리군요
털부터 다듬어줘야 할거 같습니다
감기가 유행이니 다른 집사분들도 감기 조심하시고
다른 냥당의 냐옹이들도 건강하길 바랍니다
댓글 4
집사님께 위로 드립니다
아무리 잘해준다해도 막상 보내고나면 잘 못해준것만 떠오르게 되나봅니다.
18년을 함께 한것 자체가 잘 보살펴 주신거죠.
두고두고 좋았던 기억 많이하시고 냥이도 냥이별에서 행복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