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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고양이 돌봄 서비스 사용해보신 분 계신가요?

태평천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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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을 갈 때 고양이들을 호텔에 맡기거나 하는데...냥이들 환경 바뀌면 스트레스 받는 게 걱정되더라구요.

요즘 들어보니 집 비운 사이에 방문해서 밥 챙겨주거나 놀아주는 돌봄 서비스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혹시 사용해 보신 분 계신 지, 사용해 보셨다면 후기 궁금합니다.

댓글 6

  1. 달걀밥 ·
    와요 라는 어플 이용 중입니다.
    바디캠 착용해서 캐어하는 모습 라이브로 보여주고
    포토에세이 형태로 그날 캐어때 모습과 상황을 자세히 알려줍니다.
    케바케일수도 있겠지만 대체로 동물에 대한 기본 소양이 높으신 분들로 구성된 것 같습니다.
    저희집에 오신 분도 아주 능숙하게 잘 캐어하고 놀아주셔서
    같은 분을 선호하는 관리사로 지정하고 여행갈때마다 모시고 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추천드립니다.
  2. 태평천하 ·
    @달걀밥님 좋은 평 감사드립니다. 다음 출장때 이용해봐야겠네요.
  3. 흰가람 ·
    저도 와요라는 어플만 사용해봤구요. 네다섯번 이용해봤는데 오시는 시터분에 따라 좀 평이 나뉘긴 합니다.
    장점은 오시는 순간부터 영상이 다 찍히고, 저장도 되서 안심이 된다는거구요.
    시터분이 고양이한테 익숙하면 애들이 생각보다 편하게 지내서 저는 종종 사용합니다.
    대부분 괜찮았는데 한번은 조금 초보였는지 고양이를 잘 모르시는지 조금 고양이들이 불편해 했어요. 보통 돌봄이 길어지면 익숙해져서 나오던데 한번도 얼굴을 못 보실정도로 다 숨었어요. 아마 들어오고 행동하실때 소리가 커서 그랬던거라고 짐작하기는 하는데, 정확한 이유까진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고양이들이 편해하는 시터님을 저장해두고 그때마다 따로 요청드리고 있어요.
    가끔오시는데 애들이 안 낯설어하고 잘 지냅니다.
  4. 태평천하 ·
    @흰가람님 감사합니다. 좋은 참고가 될 듯 합니다.
  5. 고구마식 ·
    저두 와요 여행갈때마다 유용히 쓰고있습니다.
    대체로 고양이 익숙하신 분들 티가 나는것 같구요! 대부분 열심히 고양이 헉헉댈때까지 잘 놀아주시지만 후반부가면서 좀 대충 놀아주시는 분도 계십니다. 손으로는 낚시대를 흔들지만 폰을 보신다던지 ㅋ (집에 베이비캠이있어서...)
    어찌되었든 고양이에게 기본적으로 해줘애할 밥주기, 화장실 비워주기, 물갈기, 등등 요청한 내용은 잘 수행해 주시기때문에 덕분에 큰 걱정없이 여행 종종 댕기고있네요!
  6. 태평천하 ·
    @고구마식님 전반적으로 평들이 좋으시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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