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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도에서 전반적인 주행 속도가 느려진 것 같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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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느끼는건지 모르겠는데요... 제가 2016년도 면허 취득, 2016~2018년 운전병 복무 후 사회에서 본격적으로 운전을 하고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뭔가 체감상 10년 전에 비하면 여기 지역이 부산인데도 불구하고 다들 운전이 에겐스러워졌고 주행속도가 너무 느려진 것 같습니다. 교통량이 많아져서 느려졌다기보다 뻥 뚫린 도로에서도 제한속도 이상으로 잘 안 밟는 편이거나 오히려 제한속도 밑으로 기어댕기는 차들이 많은 것 같아요.
엄청 과거도 아니고 2010년대만해도 다들 제한속도보다는 조금 더 밟는게 사회적으로 미덕(?)으로 받아들여졌고 고속도로 올라가면 최소 120~140씩 쭉쭉 밟아주는 분들이 많았던 기억이 있거든요. 운전 스타일도 (단순히 위법행위를 한다는 뜻이 아니라 눈치 빠르고 빠릿빠릿하게 잘 움직인다는 점에서) 테토스러운 분들이 많았구요.
고속도로 타고 오는데 옛날 같았으면 110~120에 일반 크루즈 놓고 와도 그냥 앞차 계속 따라갈 수 있었던 구간인데 요즘은 90 언저리로 주행하는 차량들이 2,3차로를 나란히 달리고 있으니 100 이상으로 달리려면 계속 추월을 반복해야 되서 더 피곤해진 것 같아요.
과속을 옹호하는건 아니고 저도 안전운전을 좋아하지만 요즘은 안전한걸 넘어서 좀 과하게 답답하다고 느껴질 정도로 기어다니는게 대세처럼 바뀐 것 같은데 저만 그렇게 느끼는걸까요?
댓글 70
택시 운전사들의 평균 나이도 많이 올라간것 같더군요. 예전의 총알택시는 10대 중1대 될까 말까네요.🤔
제한속도는 상한이고 제한속도보다 조금 느린게 기어가는게 아닙니다.
저도 제한속도 칼같이 지키는 사람 아니고 흐름 맞춰 조금씩 더 밟는 편이지만 정상 범주의 주행을 하는 사람한테 뭐라 할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도로는 모두가 이용하는 곳인데 과하게 세월아 내월아 가는 것은 문제가 많다고 봅니다. 흐름을 해치는 행동이고, 사고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과속보다는 저속이 오히려 사고 유발이 높일수도 있더군요. 제한속도와 흐름은 어느 정도 맞춰서 운전했으면 하네요.😢
제한 속도가 느려지는 건 해당 구간에서 사망사고라던가 큰 사고가 나서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런 이유 없이 잘 달리는 도로의 속도를 일부로 내리진 않습니다.
제한속도가 상한인건 맞는데 우리나라는 그 제한속도가 지나치게 낮은것도 문제입니다. 일본과 더불어 전세게 최저수준이죠. 그나마 그 할배운전으로 유명한 일본도 일부 고속도로 구간은 120킬로입니다.
그게 아니라 지지난 정권 시절 시내도로 제한속도를 일괄적으로 내려서 그런겁니다. 지금 50인 도로들이 원래 60이었고 60인 도로들은 원래 80이었어요. 별다른 이유 없습니다.
예전엔 추월할때 1차로로 시원하게 밟아서 추월하고 복귀하는게 쉽게 가능했는데 요새는 1차로부터 4차로까지 다 100으로 가니 뒷차들은 100이하로 달릴수밖에 없는 느낌이랄까요...
먼가 스마트크루즈컨트롤이 보급되던때부터 전체적으로 느려진거같긴합니다
정작 그 느린 차들이 스마트크루즈 켜고 가는거 같진 않더라구요. 속도 변화도 심하고 차선 중앙도 잘 못 맞추고 하는 차들이 많습니다. 그래도 폰 보면서 딴짓하고 가는거 아니면 별수 없죠.
확실히 운전자체를 못하는 사람도 굉장히 많아진거같군요
차선밟고다니는거부터 운전에 집중안한다는건데...
추월차선 이야기 하는 거 아닙니다.
전방 (특히 후방), 좌우 숄더, 운전에 집중해도 모자랄판에 시야와 정신이 온통 스마트폰과 다른데 팔려 있어서 그렇습니다 ㅋㅋㅋ ㅠ.ㅠ...
그래서 상대적으로 운전자 중 젊고 속도감을 즐기는 사람 비율이 낮아졌죠.
과속 단속도 더 촘촘해졌고,
사고시 부담도 커졌고,
조심해야 할 이유도 많아졌죠.
가끔 답답할 때도 있지만, 저는 부정적으로 보진 않습니다.
(그저 작고 빠른차 선택이 점점 어려워지는 점이 아쉽습니다.)
도로의 속도가 느려진건 다른 이유가 아니라 차가 많아져서 그런거겠죠.
전 첫차 시절에,
도로에는 저를 포함해서 딱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고 배웠습니다.
운전 잘하는 미친 자들과 운전 못하는 바보들.
교통법규 지키는게 안전운전이라는 인식이 생기니
가능한 규정속도 이내에서 운행 할려는 차량이 많아지고 있더군요
그래도 가장 큰 이유는 연령 높아져서가 제일 클것 같더군요
글쓴이를 몰아가는 분들은 ‘나를 추월하는 사람들은 과속하는 사람들 여야만’ 하기때문에 그럴겁니다..
실제론 그냥 경부는 갓길차선가서 110으로만 다녀도 뒤에서와 나를 더 빠르게 추월 하는 사람도 거의없고 1-2차로는 다 제끼는 경험할수 있죠.
피해의식이라기보다는 항상 저런 주장하시는 분들이라..
은근슬쩍 말 바꿔놓고 나중에가선 니들 과속충이잖아 마인드인분들인데 굴당엔 정속주행 떡밥이 몇달마다 나오는 정기컨텐츠이니(?) 그시기 과거댓글보시면 답 나옵니다
느리게 간다싶은 차들은 추월하고 보면 다 폰하고 있더군요.
고속도로 이상하게 막히다가 구리구리한 차량그룹 제끼고나면 1~2km동안 앞에 차가 하나도 없는경험들 하죠.
흐름깨는차가 하나만있으면 어떻게든가는데 그게 중부내륙 화물차 90/91 자강두천하듯이 일반도로던 고속도로던 하고있으니 뒷차들은 1~2km씩 느려지고 결국 뒤는 정차하게되는거죠.
내가흐름을깨고있다싶으면 흐름을 타던 하위차로로 내려가던해야하는데 생각을하질않으니 그런거죠
그게 민폐이자 환경오염이란것도 모르고요
또 찔려서 물타기하는 사람들이 규정속도 지키니머니 그러는데 110짜리 도로 상위차선에서 휴대폰 하면서 708090으로 다니는 분들인것 같습니다. ^^;
내로남불 갑이죠
비보호때 와 저걸 들어오네? 하는 차량이랑
합류구간에서 속도를 안내 합류를 못해서 사고유발하는 차량..
차선바꿀때 사이드 보지도않고 들어오려다 스스로 휘청거리는 차량
셋중 하나는 매일 봅니다.
운전면허 강화가 시급한것 같아요. 인지능력도 없어서 계속 떨어지는데도 계속 시도해서 몇번만에 붙는 사람도 많더군요 도로위에 흉기입니다..
규정속도 준수하자고 하면 1차선 길막충인건가요? ㅋㅋ
역시 애니프사 달고 있는 사람들은 대체로 사고방식이 좀 기괴하네요
전 규정속도 추월할때말곤 무조건 지킵니다만 지키고도 추월하는 경우가 너무 많은데 무엇이 문제일까요
미국에서 상위차선 저속으로 정속주행하고 다니면 경찰이 딱지끊거나 또라이를 만나 총맞을건데.
애니프사 운운하기전에 본인의 운전이 사회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생각좀 하고 운전하세요;
'과속하지 맙시다'='1차선에서 다 같이 저속주행합시다' 이렇게 읽히시는건가요?
댁보다 운전 충분히 잘하고 다니니까 쓸때없는 걱정은 안해주셔도 됩니다 ^^;
말이 어렵나요? 상위차선에서 저속으로 다니지말자는게 과속인건가요?
아 물론 중국은 모두가 그렇게 운전하니 문제 없으신거죠 뭐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제16조(차로에 따른 통행구분) ②통행하고 있는 차로에서 느린 속도로 진행하여 다른 차의 정상적인 통행을 방해할 우려가 있는 때에는 그 통행하던 차로의 오른쪽 차로로 통행하여야 한다.
그 어디에도 1차선 정속주행이라는 말은 없습니다만 쓸데없이 쉐도우복싱하지마세요
근데 80KM 제한인데 60KM 달리는건 제한이 좀 안되나요
근데 고속도로는 옛날보다는 주행차로로 복귀하는 경우는 더 많아진 것 같아서 좀더 쾌적하다고 느껴요.
시내주행에서 최고속도가 낮아진거와 폰때문에 그런거 같아요
가끔 보면 신호 바뀌었는대 2개의 차선의 차들이 아무도 모르고 있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오히려 신고 때문에 얌체 운전은 많이 줄은거 같습니다.
실제로 예전엔 도로 흐름깨는건 굉장한 금기처럼 느껴졌는데
지금은 무슨 본인 차로 변경 한다고 세월아 네월아는 양반이고
줄서있는곳 들어간다고 차로 하나 다 막고 대기하는것도 심심찮게 봅니다.
이상해졌어요 도로가
앞 차와 거리 이상하게 띄우고 하는 차들 잘 보면
핸드폰 하거나 화장하는 경우가 대다수더라고요.
진짜 사이드에 액션캠 달아서 신고하고싶어요... ㅠ
과태료가 너무 쌉니다.
수십년전 과태료가 변하질 않으니... ㅠ
미국이나 일본 유럽 등 외국에서 운전해보면 이게 되게 체감되던데 저는 .. 차들이 다같이 잘 달리면 딱히 추월이나 차선변경을 할 일이 없어서 훨씬 덜 피로하거든요
한국은 좀 이유없이 밍기적거리는 고문관같은 차들이 많아요
부산 운전자들도 옛날보다 마니 속도를 지키는 것 같습니다
(구간단속 너무 많습...) (기름도 너무 비쌈니..) (암행단속도 무섭..) (운전자들 평균 나이도 들어가는 느낌적인 느낌..)
부산 “시내 모든도로 최고제한속도 시속 60㎞ → 50㎞”
입력 2018-09-13
https://www.busan.go.kr/depart/trafficcensus0202
2024년 -> 2025년 차량속도 조사결과 종합
승용차 전체 평균
평일: 35.7 km/h → 34.7 km/h (1.0 km/h 감소)
주말: 38.9 km/h → 37.9 km/h (1.0 km/h 감소)
부산 자동차 1년만에 1만9103대 증가…7대 특광역시 중 최다
2026. 1. 29.
운전자탓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제한속도 감소 + 등록차량 증가 = 평균 속도 감소 라고 봐야겠죠
전문가들은 서울 교통 체증의 원인을 수도권의 유입 차량의 증가로 보고 있다. 서울 등록 차량은 5년간 약 5만대가 감소하는 동안, 경기도 차량은 약 51만 대가 증가했다. 서울의 높은 집값을 피해 경기도 신도시로 이주한 직장인이 늘어난 영향이다. 수도권 외곽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차량이 늘어난 것이 서울 도로 정체의 주요 원인이라는 분석이다.
서울의 경우 등록대수는 줄었는데 경기도에서 들어오는 차들 때문에 느려지고있다는 분석이 있네요
날 사고도 보조장치덕에 덜 나고, 여러 안전테스트 덕에 충돌안전성에 신경을 써서라고 생각합니다.
시내에서는 속도랑 사망률은 크게 상관 없다고 봅니다.
오히려 교통법규 준수(방향지시등, 무리한 차선변경)가 더 중요하죠.
시속 200키로로 달린다고 해도 직진만 하면 사고 안나니까요.
거의 2,3분 마다 경고 울리는듯...
그냥 100킬로 정속로 달리는게 편하던데... 스포츠가 같은건 있어도 여기서 쓸모가 없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 때문에 차로 한두개는 진행이 불가해서 신호 2~3번 받게 하는 게 일상이에요. 봐서 흐름 깨지겠다 싶으면 본인이 우회를 해야 하는데 안 그러는 분들이 많아서 전체적으로 도로 상황이 안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카메라는없고 방지턱이 있어요..
근데 가끔 초보딱지나 딱봐도 운전 미숙하신분들보면 35 40 이렇게갑니다..
뒤에서 따라갈때 속터져요 ㅠㅠ
* 고령화
* 운전중 딴짓(스마트폰)하는 비율 높아짐
* 운전면허 따기 쉬워진게 지속적으로 영향 미침
* 도로의 흐름을 보고 효율적으로 운전해야 하는데, 이기적인 운전자수가 늘어남
이정도 생각이 드네요
운전이 삶의 일부인 미국.유럽 보면 출발부터 악셀 꾹 합니다. 한국은? 말을 줄이겠습니다
사거리 신호 들어와서 출발해야 하는데 제일 앞 차가 거진 100미터 이상을 20 ~ 30으로 가고 있으니 뒤차들이 다 줄줄이 밀려요.
전체적인 평속 자체가 낮아진 것도 한몫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