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희대의 사기같은 제품 물먹는 하마...

바른생활맨 ·

조회 31,311 · 공감 0 · 댓글 40

이거 요즘도 많이 팔리더라구요.

제습기를 한번 돌려보면 이제품이 얼마나 허당인지 알게 되는데요.

제습기 잠시만 돌려도 물통에 물이 가득인데 이거 한통가지고 한참 사용하니 기능이제대로일리 만무하지요.

아직도 잘팔리니... 이걸 팔자고 아이디어 낸 사람이 천재입니다. 천재

추가 ) 댓글에다가 일일이 적기 힘들어서요

제습기에 깔때기 같은 부속품을 같이 주거든요
그걸 장농에다가 팍 박아서 돌리면 물이 꽤 많이 나옵니다. 이게 물먹는 하마 통한개 이상나옵니다.

그런데 물먹는 하마는 습기 빨아드리는게 양이많이 작아요. 몇일 놔둬도 그닥 많이 차지 않구여. 미미하다는 얘기지요

농장이 완전 밀폐된 공간이 아니니까 습기도 수시로 들어가구요. 그런 의미에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댓글 40

  1. 후석 ·
    희대의 네이밍이기도
    #CLiOS
  2. izuminoa ·
    밀폐된 공간의 제습을 하니까요
  3. IIiNixII ·
    뭐. 제습기 가정에서 쓴지 그리 오래되진 않았잖아요?
    #CLiOS
  4. 쿠키맨 ·
    뭔가 잘못 아시는거 같은데 장농같은 좁고 밀폐된 공간엔 좋은거 같은데요? 장농을 열어 놓고 제습 안하죠
  5. 발롱드로 ·
    제습기나오기전에 많이 팔렸죠. 옷장. 신발장같은데 쓰긴 아직도 좋구요
    from CV
  6. 어머 ·
    넣은거랑 그래도 차이 납니다. 옷장 문 열고 있는거 아니면 그래도 효과있어요
  7. SpaceCowboy ·
    장농에 쓰는건데요 방안 제습기 제습량이량 비교하심 안되죠.
  8. rrt2 ·
    장롱같은 곳에다 제습기 계속 틀어들 수는 없잖아요.
  9. 시스로드 ·
    용도에 맞는 평가를
  10. 줄무늬양말 ·
    옷장 속에는 그래도 효과가 있지 않을까요? 라기엔 문 열고 닫고 하면 똑같아지고... 진짜 그러네요. 근데 제습기 쓰시는 분들은... 그럼 집안 창문을 안 열고 사세요? 넘 답답할 것 같아서요.
  11. taru ·
    밀폐된 공간에 쓰는거니까요.

    제습기는 열린공간에서 쓰기 때문에 단순비교는 어렵습니다.
  12. 운차이 ·
    물먹는 하마가 제기억이 맞다면 화학적으로 물을 빨아들이는 역활을 하는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효과도 있고요. 지금 제습기랑 비교하셨는데. 물먹는 하마는 옷장이나 신발장 같이 폐쇄적인 좁은 공간에서 습기를 빨아들이는 역활이고 제습기는 넓은 공간에 습기를 빨아들이는 역활인데 기능도 다르고 당연히 결과물도 다르죠. 제습기 써보니 물먹는 하마가 희대의 사기입니까. 뭔 말도 안되는 소리를..
  13. wjddlfgjs ·
    옷장에 별다른 전원없이 최소한의 습도유지용으로는 좋죠..옷장에 제습기 틀어놓을 순 없으니
  14. 웨링 ·
    제습기는 집안 전반적인 습기를 빨아들이는거구
    저런 제습제는 한정된 공간안의 습기를 제거
    하는 제품이니까요 ㅎㅎ
    그리고 나프탈렌에 비하면야 제습기능이
    월등히 좋긴 합니다.

    장마 기간에는 제습제만 믿고 있으면
    안되긴 하지만요 ㅎㅎ
  15. 제르니스 ·
    물먹는 하마는 밀폐된 공간의 제습을 위해 나온거죠.
    제습기와는 사용 용도가 다른 제품입니다.
  16. sticker ·
    제습기가 없어서 하마가 최선의 방법이에요. 여름에 넣은것과 봄가을겨울에 넣은것에 차이가 눈으로 보이니 사기치는건 아니겠죠 우리몸으로 따지면 아프면 처방약 먹지만 평소에 영양제 준다는 생각으로 씁니다.
  17. 갈산동뚝배기 ·
    김봉지안에있는 실리카겔이 필요없는건 아니라서요ㅎㅎ
  18. 바른생활맨 ·
    김봉지는 밀폐된공간이지요
  19. 떡갈나무 ·
    옷장, 장롱 같은데 쓰는 거예요.
  20. softcream ·
    장롱 안에서 제습기 틀어보시면 물기 얼마 안나올겁니다..
  21. orcinus ·
    제습기 한대 가격 만큼의 물먹는 하마를 사놓고 비교를 해야하지 않나요??
  22. 똑똑- ·
    옷장에도 제습기 넣으시나봐요?
  23. 미르Kei ·
    비교를 하려면 장롱안에 문 닫아놓고 제습기를 돌려봐야죠..
  24. 0두랄루민0 ·
    장마철에 얼마나 요긴한데요. 저희집은 에어컨 제습기능으로 돌리지만, 이건 거실뿐이고요. 옷장 안은 눅눅해져요. 게다가 끝집이라 안방 옷장은 외벽쪽에 있다보니 더하구요. 그래서 하마 넣어놓는데 효과 좋아요. 제습기의 손길이 닿지 않는 구석에 놓으면 효과 좋습니다. :-)
  25. helloman ·
    물먹는 하마의 효과와는 별개로 제작과정을 생각해보면 희대의 봉이김선달같은 제품이 아닐 수 없죠..
    염화칼슘을 그냥 플라스틱 용기에 담아놓기만 했을 뿐인데..
    염화칼슘이란게 솔베이 공정의 부산물이고 공장에선 어마무지하게 싸게 (옛날엔 거의 공짜로) 구할 수 있는
    물건이라는거 생각하면.. 물먹는 하마의 가격은 좀 황당하죠.
    소비자가로도 25Kg 한포대에 4천원하는게 염화칼슘인데.. 이걸 플라스틱 용기에 고작 200g 정도
    담아서 천원에 받아먹으니까요.. 거의 30배 장사입니다. 아니죠.. 걔네들은 어마어마하게
    염화칼슘을 싸게 받아올테니까.. 거의 100배 장사에 가까울겁니다.
    저도 염화칼슘 한포대 사서 물먹는 하마 리필하면서 쓰고 있지만.. 진짜 물먹는 하마 가격은...
  26. Typhoon ·
    원자재값 따지기 시작하면 봉이김선달 같은제품 널리고 널렸죠.....
  27. 2트렙입 ·
    helloman님
    자재값만 따지는분 여기 또있네요 ㅋ
    #CLiOS
  28. Ayaka ·
    helloman님
    담는 사람 월급은 누가 주나요?
    #CLiOS
  29. 열혈충호 ·
    저도 염화칼슘 사서 물먹는 하마 통에 리필해서 사용하다가 포기했습니다.ㅋㅋ
    물 버리고 담는것도 귀찮고.. 옷장 안에서 넘어졌을때 기존 제품은 물이 안 새는데 리필해서 사용하다보니 넘어지면 물이 새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아 괜히 이게 비싼게 아니구나...싶더라고요.ㅋ 그래서 지금은 그냥 편하게 저렴한 제품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30. 로이드2nd ·
    원자재 값만 따지면 실값 얼마 안 하는데, 명품옷 가격은..
  31. 웃기죠 ·
    이게 효과가 없었다면 효과 없다 소리 나와도 백번도 더 나왔었겠죠. 이걸 팔아온 세월이 얼마인데.
  32. Ayaka ·
    하마가 물만 먹지 전기는 안먹자나요.

    비교대상이 아니죠
    #CLiOS
  33. 티르난 ·
    1회용이라는걸 감안해서 많은 수로 자주 갈아 주면 쓸만합니다.
    근데 하나만 달랑 넣고 몇 달이고 쓰면 그건 쓸모없죠.
  34. nixx ·
    에어컨 써보니 선풍기는 희대의 사기
  35. 완전맛탱이 ·
    nixx님
    +1
    #CLiOS
  36. 파랑이 ·
    제습기에 딸려나오는 호스로 옷장/신발장 모두 제습 가능합지요
    하마 넣어두는 것 보다는 며칠에 한번씩 제습기 돌리는게 훨씬 효과는 좋을거에요
  37. 쿠키맨 ·
    굉장히 부지런해야할꺼 같아요..

    그많은 옷장(서랍포함)과 신발장까지.. 일일히 다 할려면..ㅜㅜ

    와중에 옷장/서랍장의 경우, 옷을 빨아서 새로 넣어 놨을때도 문제고...
  38. 푸풍푸 ·
    제습기 = 그냥 미친듯이 습도를 낮춤......
    하마 = 습도의 일정부분을 낮춰줌.....

    옷감이 상하는 습도가 70%라면 하마는 70%정도까지의 습기를 흡수, 유지해주는 거고,
    제습기는 70% 이상 습도를 낮춰주는 거죠.

    목적과 기능이 다르죠.
  39. danew ·
    옷장에 습도계 넣어서 재보면 그래도 유의미하게 효과 있습니다.
  40. blueblue ·
    이 얘기는 잊을만 하면 나오네요. 전 제습기도 쓰고 하마도 씁니다.
    #CL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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