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가 연기 잘하는 배우인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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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하정우는 연기 잘한다는 평이 많은데요.
(아래 기사 같은 류)
연기력을 평가하는 요소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다른건 몰라도 발성이 너무 떨어지는것 같아요.
발성이 괜찮은 top 배우 중에 이병헌, 송강호, 김윤석, 차승원, 황정민, 조승우 등이 있죠.
반면, 원빈, 장동건, 권상우 등은
캐릭터 몰입감, 눈빛 연기? 뭐 이런건 괜찮은데, 발성이 부족하잖아요
하정우도 전자그룹보다는 후자그룹에 조금더 가깝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다들 여기저기서 명배우라고 하네요 --;
최근에는 하정우를 거의 top class 남재 배우 반열에 올려놓으려고 하는것 같은데,
하정우 연기력에 이의를 제기하시는 분,
저말고 없나요 -_-?
영화를 볼 때마다 ‘어떻게 저런 연기를 할 수 있을까’ 하는 감탄이 절로 나오는 배우가 있는데, 바로 하정우(37)다. 놀랍다. 그가 29세 때 간담이 서늘해지는 연쇄살인마를 연기한 영화가 ‘추격자’였고, ‘황해’가 개봉된 것은 32세 때였다.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로 그가 ‘충무로 대세’를 넘어 ‘연기 지존’이란 소리까지 듣게 된 시기는 그의 나이 겨우 34세 때였다. 하정우는 20대 후반부터 30대 초중반에 이미 송강호에 필적하는 연기력과 티켓파워를 보여 주면서 톱클래스의 개런티를 받게 된 것이다. 어떻게 이토록 젊은 나이에 세상 밑바닥까지를 죄다 핥아 본 듯한 쇼킹한 연기를 할까. 하정우는 도대체 어떤 삶을 살아왔기에, 그리고 그의 내면엔 도대체 어떤 예술가적 열망과 욕구불만과 간절함과 비전이 있기에 활화산 같은 연기를 할까.
댓글 27
#CLiOS
거기에 하정우를 댄다면 더더욱요.
연기하는 데에 있어서 캐릭터랄까.. 스펙트럼은 솔직히 넓진 않은 거 같아요.
맡은 배역도 비슷비슷, 연기 톤도 잘 들어보면 이번에 개봉한 암살과 범죄와의 전쟁과 비슷비슷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몰입하게 할 수 있다면 되는 거 아닌가 싶네요...
윗자리에 있는 연기자인지는 모르지만, 잘한다고 생각합니다. ^^)
발성보단 연기가 대체적으로 좀 투박하다는 생각은 듭니다.
비슷한 느낌의 배우라면 박중훈이랄까요...
연기를 잘하냐 못하냐를 고르라면 분명히 잘한다고 할 순 있는데 어딘가 지적하기 힘들게 2% 부족한...
해운대에선 충분히 지적할 수 있었어요 ㅋㅋㅋ
#CLiOS
이병헌도 사생활에 문제가 좀 있지만 발성이나 연기는 훌륭한 편이구요.
전 이들보다 좀 아래라고 봅니다.
말죽거리말고 뭐가 있나요.
웃통벗어서 뜬 배우가;
개취지만 김수현이나 이제훈 주지훈 같은 배우가 훨씬 좋은 배우라 생각해요
송강호 최민식이랑 같이 둘급은 절대 아니고 이정재 황정민 조승우 이범수 정재영 보다도 아래라고 보는편입니다.
큰 연기 변신은 힘들고.. 각본가나 감독이 알아서 맞는 배역에 캐스팅했을때 괜찮은 것 같습니다.
저는 황해나 추격자나... 둘 다 오싹했어요. 그 눈이 진짜같아서;; 그 외의 영화는 못 봤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