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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시"라는 단어의 뜻을 알고 있다면 전라도 사람......

오른하늘 ·

조회 15,046 · 공감 0 · 댓글 26

이뜻 아시나요?

전라도 사투리인데..

 

포도시=간신히..

 

기차를 포도시 탔다...

 

쇳대도 있고...

댓글 26

  1. 오른하늘 ·
    네..열쇠..ㅎ
  2. 바이킹맨 ·
    쇳대로 따는곳을 쇳통..이라고도 합니다 ⓘ
  3. 3년차 ·
    저희 쪽은 포로시 라고 발음했어요 ㅎㅎ
  4. 오른하늘 ·
    포로시는 어느쪽 억양인가요?ㅎ
  5. 카라향기 ·
    ㅎㅎㅎ 쇳떼...
    쇳떼 못 따믄 집에 못 들어간당께요..
    예전에 포도시 쇳떼 따고 집에 들어간 추억이 불현듯! 떠오르네요. ㅎㅎ ⓗ
  6. 오른하늘 ·
    광주는 억양이 강한 것 같아요..
    전 남원인데...서울와서 표준말 금방 적응했어요...
    뭐..나도 모르게 사투리가 튀어나오긴 했지만요...
    예를들면 겁나게~~ㅎ
  7. 몽구스 ·
    뽀도시 ㅋㅋㅋㅋ
  8. 오른하늘 ·
    많이 쓰시죠?ㅎ
  9. 허리삐끗 ·
    오 포도시 ㅎㅎ 할머니께서 자주 쓰셨어요
  10. 스쿠프 ·
    전북 김제가 고향인데 매우 익숙한 단어입니다.
    '솔찬히'도 아시겠네요.
    상당히, 꽤를 뜻하는 부사이지요.

    오래 전 어느 다큐에서 사투리이지만 참으로 예뻐서 널리 쓰였으면 좋겠다고 소개한 단어가 바로 포도시, 솔찬히였습니다.
  11. 버트란드러셀 ·
    뽀도시..

    앵간히(앵가니), 솔찬히..
  12. Bleed ·
    저도 '포로시'로 씁니다.
  13. 필유린 ·
    폭폭하네요~ㅋ
  14. 꼼지 ·
    전남 고흥쪽은 "보로씨"...
  15. Harmonics ·
    저도 고흥에서 6살 때까지 살아서 익숙한 단어네요. '보로~시' '로'에서 약간 늘어지면서 높아지죠. 포로씨라고 하니 뭔 소린가 했네요. ⓣ
  16. 나당당 ·
    '빠듯이'의 변형인가 봐요. 어감이 어딘가 시적이네요.
  17. beat_ ·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ㅋㅋ
  18. 쑥도령 ·
    포도시, 솔찬히 라고 하니 어머니가 많이 사용하시는 단어내요
  19. 마술우산 ·
    포로시...전남. 진도 해남 강진 영광..
  20. 미항여수 ·
    여수 보로시 강조하면 뽀로~~시 *
  21. 오묘한조화 ·
    포도씨인줄-_-;;
  22. 호-짱 ·
    난 경기도 인데.. 알아요~~
    광주에 1년 반정도 살았었어요~
  23. 치우미 ·
    저희 동네는 포도시보다는 파드시 라고 했는데.. ㅎㅎ
  24. 준느 ·
    저는 보도시~~ ⓣ
  25. mgjin1 ·
    경상도에선 뽀도시라고 센발음으로 쓰지요..
    쇳대도 경상도에서도 씁니다...
  26. 베이컨샌드위치 ·
    쇳대가 사투린가요? 쇠 + 대 = 쇠 + 사이시옷 + 대 = 쇳대 이거 옛날부터 쓰이는 말인줄 알았는데.
    여는 쇠 +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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