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시"라는 단어의 뜻을 알고 있다면 전라도 사람...... 오른하늘 · 2012-09-10 16:40:39 조회 15,046 · 공감 0 · 댓글 26 이뜻 아시나요? 전라도 사투리인데.. 포도시=간신히.. 기차를 포도시 탔다... 쇳대도 있고...
오른하늘 · 2012-09-10 16:45:18 광주는 억양이 강한 것 같아요.. 전 남원인데...서울와서 표준말 금방 적응했어요... 뭐..나도 모르게 사투리가 튀어나오긴 했지만요... 예를들면 겁나게~~ㅎ
스쿠프 · 2012-09-10 16:44:09 전북 김제가 고향인데 매우 익숙한 단어입니다. '솔찬히'도 아시겠네요. 상당히, 꽤를 뜻하는 부사이지요. 오래 전 어느 다큐에서 사투리이지만 참으로 예뻐서 널리 쓰였으면 좋겠다고 소개한 단어가 바로 포도시, 솔찬히였습니다.
Harmonics · 2012-09-10 16:57:06 저도 고흥에서 6살 때까지 살아서 익숙한 단어네요. '보로~시' '로'에서 약간 늘어지면서 높아지죠. 포로씨라고 하니 뭔 소린가 했네요. ⓣ
댓글 26
쇳떼 못 따믄 집에 못 들어간당께요..
예전에 포도시 쇳떼 따고 집에 들어간 추억이 불현듯! 떠오르네요. ㅎㅎ ⓗ
전 남원인데...서울와서 표준말 금방 적응했어요...
뭐..나도 모르게 사투리가 튀어나오긴 했지만요...
예를들면 겁나게~~ㅎ
'솔찬히'도 아시겠네요.
상당히, 꽤를 뜻하는 부사이지요.
오래 전 어느 다큐에서 사투리이지만 참으로 예뻐서 널리 쓰였으면 좋겠다고 소개한 단어가 바로 포도시, 솔찬히였습니다.
앵간히(앵가니), 솔찬히..
광주에 1년 반정도 살았었어요~
쇳대도 경상도에서도 씁니다...
여는 쇠 +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