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상품의 품질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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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물건들 저렴하게 잘 사용하는 1인입니다만,
상품별로 품질관리가 잘 안 되는 품목도 있는 것 같네요.
예를 들어 최근에 산 지퍼백은
다른 곳에서 산 지퍼백은 핫팩 넣어두면 차갑게 식히는데,
다이소에서 산 지퍼백은 가끔 은근히 따뜻하게 남아 있는 경우가 있더군요.
산소가 완전히 차단되면 핫팩은 식어야 하는데 말이죠.
어디선가 긁혀서 그럴 수도 있지만,
한 2-3개 그러니 품질 관리가 제대로 안 되는 거 아닌가 의심이 들기도 하네요.
처음 납품 받을 때 품질관리하고 그 다음부터는 계속 안 할 수도 있고요,
완전 밀봉을 보장하지 않는 제품일 수도 있겠지만...
혹시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이 있으신가요?
댓글 13
다이소 덕분에 전세계에서 중국 빼고 전세계적으로 기초 생활용품이 이렇게 싼 나라 흔치 않습니다.
그래서 요즘에 한국에 여행오는 외국인들 여행 중 쇼핑 코스 1순위에 무조건 다이소가 들어갑니다.
품질이 좋으면 "아싸~ 재수!" 왜쳐 주시고,
기능이 떨어지면 "그럼 그렇지..." 하는 맛에 가는 겁니다. ㅎㅎㅎ
다이소가 이렇게 붐인 이유가 가격이 싸서만은 아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