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0시절보다 하락한 종목이 코스피의 60%이상 되는거 같더군요
조회 2,008 · 공감 1 · 댓글 8
그나마 시총 높은것들은 선방이라도 했지 시총 낮은 종목들은 그야말로 폭격 맞았더군요.
반도체 테마가 워낙 강하기도 했고, 작은 주식시장 자본을 고려하면 삼하닉 주가가 오를 수록 다른 종목 수급이 쭉쭉 빨릴 수 밖에 없어서 그렇긴 합니다.
종종 코스피 2배는 올랐으니 대부분 돈 번거 아니냐 라는 말이 나오던데 현실은 이렇죠.
내년부터 중소형주 랠리가 시작될 수 있다는 말이 월가에서 나오긴 했는데 한국에서 그럴지 안그럴지는
댓글 8
손해는 안봅니다.
가령 AI/반도체 산업에서 돈이 빠져 나가서 다른 산업으로 옮겨갈 가능성...
일단 어제의 미장과 오늘의 국장은 그렇게 움직이는 것 같은데, 반짝하고 끝날지 흐름이 계속될지 두고 봐야겠네요.
월가에서는 기술주 랠리가 조정국면에 들어서고 금리가 안정화가 되면 그동안 계속 눌려있던 경기방어주나 러셀 2000등 중소형주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된다는 얘기가 솔솔 나오긴 합니다.
사실 이미 헬스케어나 소비재쪽으로 많이 옮겨가긴 했죠
국내는 모르겠네요. 국내는 섹터분리 자체가 힘들어서 반도체가 곧 지수고 지수움직임에 따라 전체적으로 영향을 받으니까요.
삼섬 40만 하이닉스 300만 뭐 이렇게 찍힌다? 그러면 사실 그 외 섹터엔 한계가 있지 않나 싶고요. 삼성하이닉스에 돈이 몰리면 .. 한국 자본시장이 작다보니 외국인이 대거 유입되지 않는 한 돈이 삼성하이닉스에 묶이니까요.
이걸 5~6월에 우려했었는데 그대로 일어나더라고요.
결국 타 섹터 주식은 삼성 하이닉스가 우상향을 하더라도 급등 급락 없이 박스권 횡보하면서 조금씩 올리는게 가장 낫긴 합니다. 문제는 삼성 하이닉스 주가가 오래 눌려있을거 같지 않다는게..
건전한 주식시장 조성이 공약 아니었나요?
지금 시장은 지수를 떠나서 완전 비정상에 비대칭입니다.
그리고 레버리지 상품 도입이나 연기금 리밸런싱 제한건건 정부에서 한게 아니라 증권사랑 연기금이 자기 마음대로 한건가요?
너무 내로남불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