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김민석의 눈물입니까, 정청래의 내부 총질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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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당이 처한 상황을 보면 참 답답하고 안타까운 마음만 듭니다. 국힘의 폭정이 극에 달하고 민생도 어려운 이 엄중한 시기에, 도대체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얼마 전 김민석 의원이 눈물로 당의 단합을 호소했던 모습을 다들 기억하실 겁니다. 지금은 서로 탓할 때가 아니라, 오직 단일대오로 뭉쳐서 이 위기를 돌파해야 한다며 간절하게 바랐던 그 진심에 참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건 바로 그런 결속과 단합의 자세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데 정청래 의원의 최근 행보를 보면 실망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이 엄혹한 시기에 굳이 내부를 향해 칼끝을 겨누고, 지지자들을 갈라치기 하는 듯한 발언으로 당을 더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게 과연 당을 위한 길입니까, 아니면 본인의 정치적 입지만 생각하는 행동입니까?
외부와 싸우기에도 힘이 모자란 판국에, 안에서 터져 나오는 내부 총질은 지지자들을 지치게 만들 뿐입니다.
지금은 분열할 때가 아닙니다. 김민석 의원의 호소처럼 서로를 보듬고 단합해야 할 때지, 정청래 의원처럼 내부를 흔들어 당을 위기로 몰아넣을 때가 아닙니다.
댓글 31
김민석이 내무반에 던진 수류탄은 안 보이시는군요.
국힘이 빨갱이 찾듯 모든 이슈를 문재털래유로 덮는건 이제 좀 식상하지 않을까요?
진실을 덮는 눈물은 필요치 않죠.
민주당이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건 동의하지만,
'정권의 폭정'이라는 것에는 동의할 수가 없습니다.
국힘의 폭정이라니...
그만큼 민주당과 김민석이 아무 일도 안하고 숨만 쉬고 있다는 말씀이시죠?
사과하고 눈에서 즙 짜면 끝나는 게 아닙니다
사퇴, 제명, 형사처벌까지 가야죠
경계하고 멀리해야 하는 해석이
이런 글입니다
당원들이 그렇게 우습게 보이고 이걸 바라보는 국인들 눈이 무섭지도 않아요?
정청래의 내부총질요? ㅋㅋ 적당히를 모르네
서로 못죽여서 안달한거로 밖에 안보입니다.
뉴재명들이 민주당을 뽀개놓네요
이 글은 좀 모순되거나 또는 목적을 가지고 작성한 글이 아닐까 하는만큼 이상한 내용으로 느껴집니다.
원래 민주당이란 자체가 매번 싸우는 조직이지만, 이번처럼 크게 혼난을 만든것은 말씀 주신 내용의 반대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가해자 옹호, 피해자 원죄론을 볼진 몰랐네요
김민석이 내부 총질로 부정한 당대표가 된 것인데 뱀의 눈물 가지고서 정청래의 내부 총질이라니? 도대체 김민석 지지자들이란 존재들은 선후 관계에 대한 인식이 이렇게 전무하답니까.
어떻게 나올지가 궁금하네요.김민석선에서 꼬리자르기 할건지...이것까지 이재명이 안고갈건지...다 좋은데 민주당은 빼주길 바랍니다. 둘다 탈당해서 차리시던가..무소속으로 하던가..하세요..거기가서 구조적 다수 열심히 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