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이유 없이 온몸이 가렵고 울긋불긋 부어오른 적 있나요

여니지여지 ·

조회 1,238 · 공감 2 · 댓글 13

단순 피부 질환이 아닌, 마음의 스트레스가 한계치를 넘었을 때 나타나는 '정서적 두드러기'일 수 있습니다.

극심한 압박감과 불안을 겪으면 뇌와 신경계 신호로 인해 아드레날린과 히스타민이 분비되며 피부 혈관이 확장됩니다. 결국 몸이 버티지 못하고 보내는 명확한 SOS 신호인 셈이죠.

원인 모를 발진이 반복된다면, 지금 당장 휴식이 필요하다는 내 몸의 경고를 무시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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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1. 뎅뎅이! ·
    가끔 겨울철 간지러워 긁은적이 있는데 저건 좀 심하네요.
  2. TKOD95 ·
    힘들때마다 나타나기는 하더군요.
  3. 회천의 결단 · · 공감 1
    먹는거 때매 몇 번 이런적 있었는데요... 약은 일시적인 효과이고 결국 시간이 오래 지나야 없어지더군요
  4. 일리맛있어 ·
    며칠 술 심하게 먹고 비슷하게 올라온 적이 있긴 합니다;
  5. LSOP · · 공감 3
    면역력이 망가지면 생기더군요
  6. Everlasting_ ·
    저같은 경우 힘들때 팔 특정 위치에 모기 물린것마냥 저렇게 올라오는 경우는 있습니다.
    그걸 지표로 아 좀 쉬어야겠다 판단하긴 합니다..
  7. 아라미스 · · 공감 2
    콜린성 두드러기..라는 병을 전에 군에 있을때 앓은적이 있습니다.

    놀라거나 (계단을 올라다가 누가 헛딛거나 혹은 등을 치면서 깜짝 놀래킨다거나) 감정변화가 생기면 땀이 분출되면서 몸의 열을 식혀야 되는데

    지속적인 스트레스로 움츠려진 상태로 땀구멍은 수축되서 꼭 잠긴채로 열리지가 않고

    땀은 그걸 모르니까 밖으로 나가려고 하면서 사진 같은 모습으로 올라오고 따끔거리듯이 가렵습니다.

    저는 등과 팔과 얼굴 등 전신이 저렇게 올라와서

    장교나 하사관들도 쟤 시작됐다 빨리 시원한데로 내보내라 그러면서 버텼습니다

    온도 내려가고 흥분한거 사라지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괜찮았습니다

    사령부 인사과 워드병이라는 극한직업이라 6시기상 새벽 2시반 취침하고 사니까 상병 중간쯤에 생기더니

    전역할때까지 난리라서 병장1호봉때는 의무장교가 아는 형 후배였는데 의가사 될것 같은데

    병장이니까 참아보자 해서 참다가 나왔습니다.

    근데 희한하고 우스운게 그렇게나 답없던 저 병이 전역하고 한달도 안되서 사라졌습니다.
  8. 기롸이 ·
    @아라미스님 저도 군에서 콜린성 시작되었는데 구보하고나면 온몸이 두드러기였습니다... 다만 전 아직도 조금씩 올리오네요 ㅜㅜ...
  9. clolans ·
    첫글 환영합니다
  10. 아폰6 ·
    제가 지금 비슷한 증상으로 고생 중입니다. 약 먹어도 안되고... 온 몸이 간지러워 큰일이네요. ㅜㅜ
  11. bronzering ·
    최근에 자꾸 모기 물린 것 같이 부어오르고 손톱으로 긁으면 손톱자국 그대로 부어오르고 두드러기처럼 올라와서 가려워지는 증상이 있었는데 그게 바로 콜린성 두드러기였군요.
  12. 한량을꿈꾸며 ·
    첫글 환영합니다
    이런 두드러기는 억지로 수면시간을 챙겨서 잘자도 해결되더라구요
  13. 대연회장 ·
    몸담고있던 업종이 코로나 직격탄맞고 한참 힘들때 졸레어까지 맞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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