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부는 콜오브듀티도 차단가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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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최근 출시된 게임에 이태원 참사 당시 영상이 삽입된 것을 두고 '2차 가해'라고 규정하며 제재 필요성을 언급했다. 다만 온라인에서는 게임에 북한군이 등장, 이들을 공격하는 내용이 포함된 점이 제재 검토의 배경 아니냐는 주장이 확산하고 있다.
윤 장관은 29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열린 행안부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게임 '콜 오브 듀티'에 이태원 참사 당시 영상이 사용된 것과 관련해 “2차 가해”라며 “적절한 제재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태원 참사는 사회적 참사이며 개인이나 가정의 입장에서 보면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슬픔”이라며 “그런 것을 게임, 일종의 놀이 내지는 사업의 소재로 삼는 것은 인간의 도리로 삼가야 하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처벌을 할지, 아니면 일반의 이용이 어렵도록 차단할지 관계 기관에서 판단해야 할 일이 아닌가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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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까 극우들이 북한군 때문에 여당이 콜옵을 차단할거라고 퍼뜨리죠.
그리고 제작사에서 아무것도 모르고 자료 화면 갖다쓴걸 가지고 장관이 직접 제재 운운한다는게 애초에 말이나 됩니까??
댓글 29
너무나도 예상대로입니다
국감에 와라
그런대 안오는 거죠 미국기업이라서
그냥 다른국가라도 이렇게까지 했을까요? 정상적인 외교였다면 외교 대참사급 사건이 참 많은것같습니다
글 쓸줄 안다고 바로 인신공격부터 박는 교육은 어디서 받으신건지 궁금하네요
게임 콜옵에 북한을 넣는건 이상할게 없습니다
콜옵에 실제 일어났던 전쟁을 배경으로한거 말고 모던워페어 시리즈에 말이 되는게 있었나요? 그냥 가상의 시나리오죠
근데 거기 실제 일어났던 사회적 참사를 넣는건 다른 문제 입니다 잘못된거예요
이태원에서 가족을 잃은 분들을 생각해보세요
아 이럼 전쟁에서 가족을 잃은 분들은 괜찮다는거냐고 하려나요 ㅎ
최초 기사 나올때부터 엑티비전 측에서 다른 의도 없다고 밝혔고 후에 실수 인지하고 수정하겠다고 말했고요.
애초에 그걸 가지고 장관이란 인간이 검열을 하겠다고 말하는게 문제입니다.
미국에도 911테러를 다큐말고 직접적으로 다룬영화가 없습니다 그게 미국인들한테는 엄청난 트라우마니까요
근데 장관은 뜬금없이 그걸 가지고 검열을 한다고 지껄이네요.?
https://imnews.imbc.com/news/2026/society/article/6861915_36918.html
제작사에서 수정하겠다고 기사가 나온게 오늘입니다. 어제는 수정할지 즉답을 피했다는 기사만 있었구요.
이정도 이슈화 안됐으면 수정하지도 않았겠죠.
국가적인 참사에 대한 이슈를 이정도 대응도 하면 안된다는건지 좀 의문이네요.
https://www.bbc.com/news/articles/cx5ynj718zymo
[단독] '콜오브듀티' 측 "머리 숙여 위로와 사과‥'이태원 참사' 장면 삭제"
https://imnews.imbc.com/news/2026/society/article/6861915_36919.html
검색 조금만 해도 나오네요 ㅎㅎ
https://www.ilyosisa.co.kr/news/article.html?no=258611
개발사인 액티비전 측은 <뉴스데스크>를 통해 “스토리 설정을 위해 일부 실제 뉴스 영상을 썼다”며 “이태원 참사나 어떤 비극적 사건을 언급하거나 가볍게 다루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해명했다.
문제는 윤 장관의 제재 발언은 헌법에서 명시한 표현의 자유를 망가뜨리는 말도 안되는 발언이구요.
윤호중 발언은 어제고, 오늘 액티비젼이 사과했으니
이제 정부측에서 어떻게 할지 지켜보면 될 일인데요
게임 제재와 표현의 자유와 뭔 상관인지 도통 모르겠네요, 이걸 같다고 생각하시면 게등위 부터가 위헌인데요?
요점은 애초에 유가족과 제작사 둘이서 해결해야할 것을 2차 가해를 핑계로 헌법에서 보장된 게임의 출판 및 표현의 자유를 검열하려는 시도가 문제라는 겁니다.
유가족보다 콜옵 지키는 게 더 우선으로 보이는 건 착각일까요?
아니 심지어 본진인 펨코에서 줴줴라고 선언한 이슈를 왜 여기서 아득바득 우기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