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 특권의식, 호칭 문제도 한몫하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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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돌아가는 거 보면 의사들 선민의식이 진짜 뼈속까지 박혀있다는 게 느껴집니다
병원 가면 나이 불문하고 무조건 "선생님" 소리부터 나오는데, 이게 걔들한테 일종의 계급적 우월감을 심어준 거 같아요. 세상에 생명 다루고 밤새며 고생하는 직업이 의사만 있는 것도 아닌데 유독 상위 계급 대접을 당연하게 바라는 느낌이랄까요?
최근에 소아과 돈 못 번다고 징징대는 것도 솔직히 기가 차더라고요. 맨날 오픈런 해야 할 정도로 환자 터져나가는데, 대기업 직장인들 평생 만져보지도 못할 돈 벌면서 뭐가 그렇게 억울하다는 건지... 피안성만큼 떼돈 못 벌어서 배 아프다는 소리로밖에 안 들립니다.
의사도 그냥 의료 서비스 파는 직업 중 하나일 뿐인데 너무 신성시해준 결과가 지금의 오만함이 아닌가 싶네요. 이제는 좀 냉정하게 일반 직업인으로 대해야 할 때가 된 거 같습니다. 호칭부터 좀 바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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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사제로 나오는 의사면허는 민간병원에 취업하거나 의료기관 개설 못하고 공무원 직위로 공공기관에서만 일할 수 있게 한다던지 하는 방식으로요.
공무원화 시킨다는 얘기는 어쨋건 정부/지자체 설립 기관에서 일한다는 것이니 정부에서 의료기관 많이 만들고 거기서 일할 인력 많이 충원하면 됩니다.
기존 의사들을 모두 공무원화 시키려면 지금 운영되는 모든 병원들 정부가 인수해서 근무시키면 되구요.
그리고 정작 공무원 의사한테는 진료 볼 생각이 없죠
아는 사람이 많으면 좋아요.
밖에서 사회생활을 잘 하면 지인들이 여러곳에 많다는걸 알게 됩니다. 변호사, 검사까지는 지인들이 있는데, 아직 판사는 못만났네요..
선생님이라는 호칭이 바로 붙는거 몇 개 없는거 맞잖아요
검사 선생님 판사 선생님 이러나요
검사님 판사님 보통 이러지 않나요?
의사만 자연스럽게 의사선생님 그러지 않습니까
저도 의사한테 선생이라는 호칭을 자연스럽게 붙이는게
맞나 라는 생각 최근 병원에서 많은 의사를 겪으면서
느꼈습니다
의사도 검사나 판사 등등처럼 님 자만 붙여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글의 요지는 의사한테만 당연하게 선생님이라는 호칭을 사회통념적으로 붙인다...
이거 아닌가요? 선생님이라는 호칭은 다 붙이죠...그걸 말하는게 아닌거 같습니다...
의사한테 의사님...이라고 부르는 경우는 거의 없잖아요..
길가다 모르는 타인에게 선생님...하면서 부르는 선생님을 말하는게 아니고
의사라는 직업인에게 거의 무조건적으로 선생님이라고 부르는건 이제 바뀔때가
된거 같다...이거를 글쓴이는 말하는게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그 호칭을 사용한다는 사실만으로 의사들이 상위 계급 대접을 당연하게 여긴다고 일반화하는 건 비약인 거 같은데요.
근데, 의사 부를 땐 왜또 '걔들' 이에요? 의사들이 선생님이 하대할 만한 무언가인가요? 뭐 사람이 중간이 없네요.
이전글보니. 이 글쓴 ‘선생님’은 진짜 환자분같으니. 뭐라하지말죠뭐. 물론 전 신경외과라. 우리과 환자는 아니지만.
아니 낚여주는거라고 봐야겠죠.
대통령도 압색 받는데 지들이 뭐라고 이 난리 일까요?
게시글이나 댓글들 보면, 본인들 밥그릇을 위해 증원 막으려고 환자 인질 삼은 건 아직도 잘했단 입장 같던데, 제발 선생님 소리 들을 수 있는 사람들만 의사했으면 좋겠네요.
근데 다들 좋은 민원인들에게도 선생님이라 부르던데..
혹시 병원가시면 뭐라고 부르시나요? 이새끼 내가 좀 아파...라고 하실려나..
의사와 환자...소아과는 의사와 보호자의 관계는. 서로의 신뢰에 의해 형성됩니다.
호칭 하나로 선민의식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