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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라 당선보면 결선제투표는 전략자체가 다른듯요

회원비난비아냥 · ·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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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투표는 지지층의 결집해서 일단 2등안에 드는걸 목표로 하고

결선투표에서는 군소정당 지지후보나 무당파를 끌어들이는 전략이네요.

여기서 또 중도층을 흡수도 하면서 집토끼들도 끌어안고 가야하는 

고도의 전략이 필요해서 복잡하네요.


이번 브라질대선에서 1차투표에서 승리한 플라비오는 어떻게 보면

자신감이 넘쳐흘렀는지  노동자 시절 일하다 손가락 하나를 잃은

룰라를 조롱하는등    오버하다가 스스로 자폭한 선거라고 하네요.

   


현재 페루 대통령인 게이코 후지모리 (전 페루 대통령 후지모리 딸) 는 

2011년, 2016년, 2021년 세 번의 대선 결선 투표에서 연이어 낙선했는데

2016 페루 대선에서는 1차에서 19%차로 이겼다가 결선에서 역전패했는데

1차 최대격차 승자의 결선 역전패 기록이라고 하네요.

참고로  후지모리 부녀는 페루판 박정희-박근혜입니다.  독재와 비리로 유명한

아버지 후지모리지만 박정희 이미지처럼 콘크리트 보수층의 지지를 받고 

딸래미가 대통령되었습니다. 

댓글 1

  1. 산우 ·
    마지막에 뒤집힌 것은 지지자를 모욕하지 않아서 결집 했다고 보입니다.
    마지막까지 믿어 준 자들이 열심히 밭갈아서 저런 결과 나왔다고 보입니다..

    모욕과 배신을 쉽게 행 하면
    결정적일 때 도와주지 않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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