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은 솔직히... 현정부에서 적어도 초창기엔 건들면 안되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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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관련해서는 클리앙에서 이번정부 초반부터 부동산 문제 해결해야한다고 집값안정화해야한다고 말들나오기 시작할때,
저는 큰일날 소리한다고 생각했거든요.
국가가 거대한 시장을 규제로 건드리려면 정말 크나큰 부작용을 감수하지 않으면 안되는데 그걸 너무 쉽게 얘기하시더라구요 ㅠㅠ
말 그대로 정권이 가장 힘이 있을때, 올인해도 위험한게 부동산 체질개선이죠.
게다가 해결해야할것들이 어마무시했던 상황인데...
제발 현정부에서는 내란범들 처벌, 사법정상화 정도에 집중하고 나머지는 어느정도 완료된다음에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최악의 방향으로 가고 있는거 같아서 안타깝네요. 주가가 급등하면서 과도하게 자신감을 가졌던건지 ㅠㅠ
제대로된 처벌도 못하고 국정동력을 이렇게 손실해버렸으니...
정부뿐만 아니라 민주당도 하는 꼴보면 정말이지 정이 뚝 떨어지더라구요.
이번 지방선거때, 계파 다툼하는게 너무 노골적이었어요
그렇다고 대안이 있느냐하면 아니라서 ㅠㅠ
그래서 이대로 시간보내다가 내란범들 척결도 제대로 안된 상태에서 국힘이 다시 힘을 가지고 사실상의 면죄부를 얻으면
그 다음엔 쿠데타 일으켜도 막을 기회가 없을거 같아 두렵습니다.
댓글 7
내란해결해야 하는데 안되니
AI해결해야 하는데 안되니
주식해결해야 하는데 안되니
부동산해결해야 하는데 안되니
이젠 또 뭘 할까 싶습니다
연금일까요?
노무현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 박원순 시장, 이재명 대통령의 강을 건널 수 있을까요? 이재명 대통령 강은 건너도 애지중지하는 저 세분 강 건널 민주진영 사람 없다고 봅니다.
공약 미행을 넘어서 반대로 하는 사기를 대놓고 쳤으니깐요.
웃긴건 본인은 과거 문재인 정권 부동산 정책을
겁나 극딜했으면서 본인도 고대로 한다는거죠.
악질입니다.
(대통령 적은 과거의 본인...)
저도 같은 의견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정부는 상상을 뛰어넘는 이상한걸 해버렸어요.
오세훈에 감명 받아 토허제 남발하는 자충수도 컸구요
15억 이상 대출 4억 제한은 역대급 신의 한수 였습니다
(지지율 폭망하게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