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갠적으로는 차라리 민주당 입장에서는 서울보궐이 열리는게 더 나았다고 봅니다.

Riverside ·

조회 1,332 · 공감 1 · 댓글 8

어차피 다음 총선 때 박살날 상황이라면, 서울 보궐때 한 번 빨리 박살 나는 게 낫거든요.


물론 시간은 좀 벌었는데요. 그게 좋은 일인지는 모르겠네요.


서울 시장 재보궐해서 30%정도 차이로 개박살 다음에 다시 시작하는게 더 나은 상황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지금 보면 김민석도 하는 거 보면 도대체 뭘 하려는지 알 수가 없네요.


뭐 그렇다고 정청래가 했다고 상황이 바뀌었을거 같지도 않고요. 


내년에는 좀 상황이 좋아지길 바라야죠 

댓글 8

  1. clolans ·
    보궐 박살나고 김민새 책임론 좀 일어나나 했는데 그건 아쉽게 됐네요
  2. 90까지갑시다 ·
    문제는 김민석이 보궐에 대표직을 걸었다는 겁니다. 보궐 깨지면 저 대표직에서 물러나야 하는데 이러면 이른바 친명 쪽 총선 공천권이 불안불안해지죠.

    그래서 전 내심 김민석 쪽은 안도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3. Riverside ·
    @90까지갑시다님 김민석 쪽은 좋은 일이지 모르겠지만, 민주당 전체로 보면 좋은 일인지 모르겠네요
  4. 90까지갑시다 ·
    @Riverside님 한번 박살나면 정부도 부동산 기조는 바꿨을 지도요? 민심확인한 수도권 쪽 의원들이 직간접적으로 부동산 기조 바꿔야 한다고 난리쳤을 거 같아요. 말씀하신대로 김민석 쪽이야 공천권은 지켜도 민주당으로서는 의석 상당 부분이 있는 수도권 쪽 의석은 대부분 못 지키지 않을까 합니다.
  5. lskfsl · · 공감 2
    민주당이 선거 패하면 지도부 책임론이 불거질테고 퇴진 압박을 받게 되니
    상대 계파 정치인들은 힘하나 안들이고 다시 민주당 권력을 차지하는 그림이 되겠죠.
    계파마다 입장이 다를 겁니다
  6. POOHOLIC · · 공감 2
    어차피 박살나도 정신 못 차렸을거에요. 서울-수도권 민심 나락보내는건 전통적인 민주당 정책기조라서 말이죠. 참여정부, 문재인정부, 박원순 시정의 강을 건너야 비로소 정신 차리는건데 불가능한 일입니다..
  7. 카이바시 ·
    친명이 민주당 생각합니까? 그냥 지들 이익에서 벗어나면 이재명도 버립니다.

    문재인 없는 친민도 불과 지난 선거때 봤자나요.
    친문에서 문재인 반대하는것도 코미디던데요
  8. 아이고dh ·
    김민석으로는 안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차라리 보궐 열리고 김민석 내리는게 맞다고 생각할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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