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 의 작가 무라카미 류가 별세했습니다.
조회 916 · 공감 0 · 댓글 13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 의 작가 무라카미 류가 별세했습니다.
무라카미 하루키와 무라카미 류의 모든 책을 모으는게 20~30대때 취미였는데
안타깝고 아쉽습니다. RIP
참고로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라는 아름다운 제목은 원제가 아니고
원제를 제출했을때 허걱을 한 다른 사람이 붙여준 이름인데 참 아름다운 청춘의 이름으로 남습니다
원제는 누가 들어도 기함하는 제목입니다
댓글 13
최고의 문장 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역이 서로 겹치는게 1도 없는 분들이라 그렇죠
제목과는 다르게 야설에 가까운 내용이어서
어린나이에 당황했던 기억이 납니다
방금 원제를 찾아보니 내용이 왜그랬었는지 이해했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명복을 빕니다.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