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씨는 결국 자기 녹취에 당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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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씨나 가로세로나 디스나, 하는 방식이 비슷합니다.
카카오톡·텔레그램 대화 캡처나 녹음이 있다며 조금씩, 단계적으로 공개해서 여론을 흔들고
상대를 코너에 몰아넣는 방식이죠
전에 석렬이형 부부와 주고받은 카카오톡·텔레그램 캡처를 공개하면서,
법정에 나와 자기가 말하면 다 죽는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매번 자료를 파편으로 나눠 공개해서,
“이 사람이 대체 뭘 더 가지고 있지?”라는 불안감조성했다가
지금 오시장 2심 판사인
구판사한테도 무죄선고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결국 자기가 걸린 건 자기가 한 통화 녹취로 당한거죠
후원자 김한정 씨와 나눈 통화에서 “오세훈이는 몰라요. 모르고 걱정하지 마요. 내가 알아서 할게”라고 말한
녹취가 2심에서 명태균 진술의 신빙성을 깎는 핵심 증거로 채택된거죠
하여간 이런 식의 정치 사이버 렉카, 가로나 디스같은 곳은 좀 사라지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모든 내용은 통화녹음이 답인듯 합니다.
애매하고 신빙성 없는 본인의 주장보다는 카톡이나 녹취로 판단하는 것이 훨씬 투명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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