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무용론이 나올때가 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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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부나 오세훈도 짜증나지만
수백억씩 들여 별도 수사조직을 만들었는데도
과연 일반 수사기관보다 나은 결과를 내고있는지 의문입니다.
특정 의혹을 밝히라고 만든 조직이
아무도 기소하지 않고 끝나면 정치적으로 실패했다는 소리를 듣겠죠.
그런 구조에서 무리한 기소를 피할 유인도 충분하지 않고요.
더군다나 오세훈 사태를 보면
법리나 수사도 형편없는 수준이에요.
아무런 쓸모 없는 사모임에다 혈세로 월급 퍼주는 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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