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간 맞은 마운자로 결국 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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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키로정도 감량되었으나 얼굴이 지나치게 늙어버렸다는 주변의 의견들이 다수.. 단백질을 억지로 챙겨먹었음에도 근육이 쭉쭉 빠지고 몸에 힘이 하나도 없고 엄청 피곤하네요.
운동도 나가야지 나가야지하는데 먹는양이 줄어드니 힘도 없고 퇴근하면 집에와서 잠만 자네요.
건강해지려고 맞는건데 오히려 몸이 더 안좋아지고 컨디션만 악화되니 더이상 맞을 필요가 없는듯합니다.
역시 운동과 적절한 식단으로 감량하는게 최고입니다.
댓글 22
저는 3개월동안 6kg감량후에 다시 증량 3kg이지만 체지방률은 유지하고 있어서 성공한 케이스라고 생각은 합니다 다만 술은 반정도 줄였고 러닝, 웨이트 꾸준히 하고 있어요 근데 식단이 가능한게 마운자로 끊고도 식욕이 이전대비 70~80%정도인것도 있어요 위가 많이 줄었습니다
약으로 배가 안 고프게 만들고 덜 먹어서 몸이.바뀌는데...
안 힘들면 그거야말로 이상한거죠.
필요한 만큼 빼고 나서 적당히 먹고 적당히 운동하고 적당히 쉬어야 컨디션이 다시 좋아지는듯요.
힘들고 비효율적이지만 저는 그냥 맘껏 먹고 일주일에 4,5번뛰면 더 찌지 않고 유지는 되는거 같습니다.
몸이 더 안좋아지고 컨디션만 악화되기만한다면 끊는게 맞는것같긴하네요.
저 말고 가족 이야기입니다만.
거기에 저녁 식사 후 7-8시 이후로 안먹으니
다음날 일어날때 확실히 덜피곤하구요.
건강이 최고인듯합니다.
단백질 위주식단,. 탄수화물제로, 양은 1/2, 로 식사로만. 운동없이 가능해요.
공복을 저녁먹고 일체 아무것도 안먹고 점심먹는 스케쥴을 하면 간헐적 단식 효과도 나오죠.
점심은 탄수화물때문에 어쩔수 없이 혼밥하셔야겠지만, 반칙없이 한달 하면 빠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