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살이 설움 터졌다...'한방에 2억 올려달래요' '월세도 낸다'
조회 1,307 · 공감 0 · 댓글 3
보증금이 오르거나 보증금은 그대로 두고 월세만 추가되는 상황이네요. 진짜 어떻게 수습하려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22일 머니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의 주간 아파트 전세가격지수를 통상 2년인 임대차 계약기간에 맞춰 비교한 결과, 서울 전셋값은 2022년 10월 17일부터 2024년 10월 21일까지 10.35% 하락했다. 반면 올해 10월 19일까지 이후 2년간은 전셋값이 13.04% 올랐다. 2년 전에는 낮아진 시세로 다음 계약을 협의할 여지가 있었지만 지금은 오른 시세에 맞춰 추가 보증금을 마련해야 하는 상황이다.
상승 배경으로는 시장에 나오는 전세 물량의 감소가 첫 손에 꼽힌다. 신규 입주 감소와 기존 전세의 월세 전환에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에 따른 실거주 의무까지 겹쳐 전세 공급이 제약받고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진단이다. 요즘과 같이 전세 매물이 부족한 상황에서는 더 저렴한 집으로 옮겨 보증금 인상 부담을 줄일 여지도 좁아진다.

댓글 3
선진국처럼 월세로 가는 정상화 입니다 이딴 소리 하는 사람 인터넷이니 다행인줄 알아야합니다. 현실에서 하면 맞아 죽어요 현실도 모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