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도 이제는 보건이랑 복지는 나눠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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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장관이 연금 쪽 관련해서 대통령한테 한 마디 들은 걸 보니 사람의 문제라기보다는 구조의 문제라고 봅니다.
보건이랑 복지 모두 우리 사회의 중요 담론들인데 이걸 한 부처에서 다 감당하기가 좀 버거울 거 같습니다.
또 수장으로 연금 전문가가 오면 보건 쪽 전문성이 빛바라게 되고, 반대로 이번처럼 의료 전문가가 오면 복지 쪽 전문성이 빛바라게 되는 게 계속 반복됩니다. 둘 모두 갖춘 전문가는 장관으로 모시기 매우 어렵고요.
그래서 아예 나눠서 조직의 전문화를 촉진시켜야 좋을 거 같습니다
댓글 7
과거 보건이 더 컸지만 현재는 복지의 영역이 훨씬 커졌는데 나눠져야 전문성을 보일텐데
어느조직이든 쪼개는걸 다들 싫어하는지라....잘 될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