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돌아가는 꼴을 보면 민주당에서 누가 나오든 가발 벗고 나온 한동훈조차 이기기 힘들 것 같습니다.
옛날에는 샤이보수라는 용어가 유행했는데 이러다가 샤이진보라는 말이 나오게 생겼어요. 불과 1년 반만에 이렇게 되었다는 것도 뭔가 마법처럼 어처구니 없긴 합니다.
일리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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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여당이 문제죠... 과거 대통령 중 노무현 대통령이나, 윤석열 같은 경우엔 집권 1.5년차엔 아직 대선후보로 거론되기 전이기도 하고요. 대선판 벌어지면 무슨 일이 벌어지고, 누가 튀어나올지 아직 모른다 봅니다.
후룩후루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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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가까이 남아서 아무도 모르지 않을까요? 2018년에 2022년 대선 윤석열이 먹을거라고 예상한 사람 있습니까 솔직히 ;;
90까지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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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은 지나야 윤곽이 드러납니다. 아무리 지지율 낮아도 대통령 임기 넉넉하게 남아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면 차기 주자들이 제 목소리를 내기 어려워요.
총선 거치면서 과반 혹은 원내1당 무너지면 김민석은 몰락하는 수순으로 갈 거고 다른 주자가 주목을 받겠죠
오르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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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무죄 뜨면 꽃길입니다. 오세훈이 될거 같네요
플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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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밖에 없죠
중국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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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2
@플리키님 조국은 이미 이미지를 다 소모했고, 중도층에 소구력이 아예 없습니다. 새 얼굴을 발굴해야죠
POOHO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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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에는 안희정, 김경수, 박원순, 이재명 등 지자체장이 차기 대권후보로, 2020년쯤엔가 문을여니조국이보인다 라며 이낙연과 조국이 대권후보로 거론됐는데 2022년 대선 레이스까지 살아남은 이들은 누구였고 결국 누가 대통령이 됐을까요?
그리고 한가지 확실한건 문재인 전 대통령 색이나 이재명 대통령 색이 강하면 강할수록 정동영 어게인 해버리는겁니다..
잘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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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외부 인사 영입 제외하고는 현재 풀에선 생각나는 사람이 김부겸 밖에 없네용
그냥그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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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재명의 지지율 국힘의 흥망 모두 윤석열의 탈옥 여부에 달렸다고 봅니다. 윤석열이 탈옥하면 국힘은 한동훈 오세훈 그동안 쌓아온거 다 물거품 되고 윤석열이냐 아니냐로 또 분열 개난장판이 날거고 이재명은 대선때 윤석열의 계엄덕을 본것처럼 더큰 미운털의 등장 효과로 지지율이 반등하지 않을까 싶네요. 아이러니 하지만.. 그거 말고는 변수가 없어 보입니다.
아니면 이재명이 갑자기 외계인에게 초능력을 받던지 뭐 그런
잘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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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검찰총장 취임 2년 만에 대선후보 - 대통령까지 된 걸 보면 지금 대선 후보 생각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긴 하지만! 재미로 해보면 오세훈 한동훈 김민석 정도 생각 나네요. 김민석과 한동훈 엎치락 뒤치락 하고 오세훈이 뒤를 잇는 현재 여론조사 기준으로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면 김민석 오세훈 각각 당 대선후보로 나오고 한동훈은 무소속으로 출마, 한동훈 입장에선 내가 지지율이 더 높은데 왜 오세훈으로 단일화해줘야 해. 오세훈 입장에선 왜 무소속 후보로 단일화해야 해. 하다가 어부지리로 김민석이 당선될 수도 있을 거 같아요.
칼끝의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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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 2
오세후니는 깜빵으로 고고싱~~~
중국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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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끝의핀꽃님 그럼 한동훈으로 뭉치겠죠.. 오세훈이 살아 남아야 그나마 야권에 분열이라도 일으킵니다. 어차피 서울시장은 물건너갔고 여권 입장에서는 오세훈이 살아남는게 그나마 이득이에요, 지금 이순간에 이런걸 이득이라고 따지고 있는 것도 우습긴한데, 지금 상황이 이러니..
댓글 16
옛날에는 샤이보수라는 용어가 유행했는데 이러다가 샤이진보라는 말이 나오게 생겼어요.
불과 1년 반만에 이렇게 되었다는 것도 뭔가 마법처럼 어처구니 없긴 합니다.
과거 대통령 중 노무현 대통령이나, 윤석열 같은 경우엔 집권 1.5년차엔 아직 대선후보로 거론되기 전이기도 하고요.
대선판 벌어지면 무슨 일이 벌어지고, 누가 튀어나올지 아직 모른다 봅니다.
총선 거치면서 과반 혹은 원내1당 무너지면 김민석은 몰락하는 수순으로 갈 거고 다른 주자가 주목을 받겠죠
조국은 이미 이미지를 다 소모했고, 중도층에 소구력이 아예 없습니다.
새 얼굴을 발굴해야죠
그리고 한가지 확실한건 문재인 전 대통령 색이나 이재명 대통령 색이 강하면 강할수록 정동영 어게인 해버리는겁니다..
외부 인사 영입 제외하고는 현재 풀에선 생각나는 사람이 김부겸 밖에 없네용
국힘의 흥망 모두
윤석열의 탈옥 여부에 달렸다고 봅니다.
윤석열이 탈옥하면 국힘은 한동훈 오세훈 그동안 쌓아온거 다 물거품 되고 윤석열이냐 아니냐로 또 분열 개난장판이 날거고
이재명은 대선때 윤석열의 계엄덕을 본것처럼
더큰 미운털의 등장 효과로 지지율이 반등하지 않을까 싶네요.
아이러니 하지만..
그거 말고는 변수가 없어 보입니다.
아니면 이재명이 갑자기 외계인에게 초능력을 받던지 뭐 그런
재미로 해보면 오세훈 한동훈 김민석 정도 생각 나네요.
김민석과 한동훈 엎치락 뒤치락 하고 오세훈이 뒤를 잇는 현재 여론조사 기준으로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면
김민석 오세훈 각각 당 대선후보로 나오고 한동훈은 무소속으로 출마,
한동훈 입장에선 내가 지지율이 더 높은데 왜 오세훈으로 단일화해줘야 해.
오세훈 입장에선 왜 무소속 후보로 단일화해야 해.
하다가 어부지리로 김민석이 당선될 수도 있을 거 같아요.
그럼 한동훈으로 뭉치겠죠.. 오세훈이 살아 남아야 그나마 야권에 분열이라도 일으킵니다. 어차피 서울시장은 물건너갔고 여권 입장에서는 오세훈이 살아남는게 그나마 이득이에요, 지금 이순간에 이런걸 이득이라고 따지고 있는 것도 우습긴한데, 지금 상황이 이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