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DNI가 ‘정보공유 제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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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 한국에 대한 정보 공유 제한을 지시한 것은 국가정보국(DNI)이었다”며 “미국 18개 정보기관을 총괄하는 DNI가 한국을 믿을 수 없다고 결정한 것이기 때문에 중앙정보국(CIA)을 포함한 모든 기관과의 정보 협력이 제약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미국 측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지난 3월 국회 외통위에서 북한의 세 번째 우라늄 농축 시설 소재지로 평북 구성을 거론한 후로 ‘한미 연합 기밀이 유출됐다’며 현재까지 한국 정부에 정보 공유를 제한하고 있다. 그동안 국내에서는 이 결정을 한 것이 미국 국방부 산하의 국방정보국(DIA)이라고 알려져 있었는데, 실제로는 미국 정보공동체(IC)를 이끄는 국가정보국(DNI)이었다는 것이다.
댓글 9
이게 사실이라면 그냥 넘어갈 문제는 아닌거 같은데....
결국 오차장이 나가고 나서야 해결이 되었죠
주체적인 외교와 통일부의 성장을 고깝게 보는 미국에 일일이 맞춰줄 필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