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코딩이라는걸 맛을 봤습니다.
조회 2,581 · 공감 3 · 댓글 6
제가 아직까지도 디아3를 합니다..
근데 2년전쯤에 3090을 팔고 맥미니 깡통을 구입했습니다.
디아3 잘돌아가는데 윈도시절 잘쓰던 핼퍼프로그램(D3Helper)가 없으니 귀찮더군요..
그냥 하다가 이리저리 맥용을 검색했는데 너무 예전꺼라 작동도 잘 안되고..
뭔가 유료도 있고해서..
걍 포기하고 게임을 하고 있었는데..
오늘 갑자기 한번 만들어보자!! 라고 생각해서..
정말 AI도 잘 안쓰고 코딩의 ㅋ자도 모르는 사람이 한번 해봤습니다.
제미나이로 할려고 했는데..
아는 분께서 제미나이로 하지 말고..
구글 안티그래비티로 하라고 알려주시더군요..
대략적인 요령을 알려주시고..
그래서 한번 해봤는데..허허...
신세계네요...
한 30분만에 첫버젼? 만들고..
테스트 하면서 뚝딱뚝딱 수정해서 만들었습니다..
참으로 신박한 세상이군요..
아이콘도 처음에는 무슨 문서파일 같은 아이콘으로 해서..
디아느낌 나는 아이콘으로 바꾸라고 했더니 그럴싸하게 뽑네요..
일단 무료 요금제로 완성했습니다.



댓글 6
복잡한 조건이나 요구사항이 붙을 수록 실수가 늘어나는데 미리미리 문서화 하라고 해두면 프로젝트 폴더에 마크다운 문서로 잘 관리해서 나중에 다른데서 이어하기도 수월하고 연속성도 괜찮아집니다.
예전에 어느 분이 만들어주셨던 맥용 헬퍼가 이제는 못쓰니..
암튼 저는 github copilot 무료 버전으로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