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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명절이 싫습니다.

끄또빠파파 · · 수정

조회 2,925 · 공감 5 · 댓글 10

저는 명절이 싫습니다. 이미지 1
저는 명절이 싫습니다. 이미지 2




추석이나 설날같은 연휴에는 식당들이 모두 쉬어버리는 바람에 제가 식사할곳이 정말 귀합니다… ㅠㅠ


오늘도  평소 자주다니는 순대국집에 갔더니 연휴기간에는  쉬네요. 


그래서 근처에 있는 24시간 설렁탕 집으로 갔습니다. 


이곳 설렁탕은 신선 설렁탕 같은 분유를. 풀어 놓은듯한 잔한 국물이 아니고  


제가 어릴적에 먹던 슴슴한듯 진한 설렁탕에서 설렁탕 특유의 꼬릿한 냄새만 빠진곳입니다. 


요즘은 그런냄새를 가진 설렁탕이 다 사라졌지요… 


종로 세운상가의 감미옥이 그립습니다… ㅠㅠㅠ


그런데 설렁탕의 소면은 어떻게 드시나요?


소면 먼저 드시고 밥을 말으시나여?


저는 오늘 제 취향대로 밥을 먼저 말아서 소면과 함께 떠 먹었습니다. *^-^*


깍두기 국물이 따로 없어서 그냥 먹었습니다….

댓글 10

  1. 아띠팡 · · 공감 2
    맛집 닫으면 이해는 되면서도 마음이 아픕니다ㅋㅋㅋㅋ
  2. 오목교타잔 · · 공감 1
    참 예전에 분유 풀은 설렁탕... 요즘도 그러나 모르겠네요 ㅎ
    진짜 깊은 맛이 중요할텐데
  3. 수누 · · 공감 3
    장사하는분들도 명절은 며칠 쉬어야죠. 저는 명절 2주전 토요일에 코스트코 장봐서 집에 먹을꺼 쟁여 놓습니다. 1주전에는 안갑니다. 사람이 너무 많아요.
  4. 클턍2 · · 공감 1
    아 그 꼬릿한 냄새, 좋아하는 건 결코 아닌데 어딘지 모르게 그리울 때가 있지요.
  5. 끄또빠파파 ·
    @클턍2님 저는 La한인타운에 있는 어느 설렁탕집에 갔다가 그 꼬릿한 냄새를 맡고선 너무 반가워서 눈물이 핑 돌았더랬습니다.
  6. 그시절그때 · · 공감 1
    이남장 삼성점은 하네요. 안그래도 큰 냄비들고가서 쟁여둬야 하는데 늦지않게 가야겠음다.

    이남장은 소면을 첨부터 말아줘서 선택지가 없어요.
  7. 끄또빠파파 ·
    @그시절그때님 오늘 저곳도 소면이 처음부터말아져서 나오는 곳입니다.
  8. Mitis ·
    간 다 치면 따로 건져서 제일 먼저 먹습니다 ㅎㅎ
  9. 김메달리스트 ·
    먹기전 음식사진은 추천이죠. 먹던 음식, 다 먹은 그릇 사진은 싫어용
  10. 끄또빠파파 · · 공감 1
    @김메달리스트님 다행히도 먹기천에 찍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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