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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필 취미의 진짜광기 vs 가짜광기

개미상어곰탕 ·

조회 4,204 · 공감 0 · 댓글 20

만년필 취미의 진짜광기 vs 가짜광기 이미지 1
만년필 취미의 진짜광기 vs 가짜광기 이미지 2

사실입니다 

댓글 20

  1. 사과알레르기 ·
    난가? 했어요. 미친. ㅠㅠ
  2. 섬마을생산직 ·
    요즘 만년필은 어디에 쓰나요?
    손편지도 별로 쓰지 않고, 회사서도 문서들이 대부분 전자결재인데.
  3. O청풍명월O ·
    @섬마을생산직님 취미의 영역이죠 ㅎㅎ 실용성으로는 플러스펜 몇자루가 최고죠 ㅋ
  4. 엽차 ·
    @섬마을생산직님 쓸 데는 없고 그냥 심심풀이로 쓰는 거죠. 필기에도 쓸모 없어요.

    요즘 볼펜이 기술적으로 많이 올라와서 훨씬더 필감도 좋고 편하죠.
  5. 개미상어곰탕 · · 공감 2
    댓글 이미지
    @엽차님 제가 볼펜도 엄청 사랑하는데 좀 다릅니다..
  6. 엽차 ·
    @개미상어곰탕 님 다른 느낌을 아시니까 만년필을 쓰시겠죠.

    ㅎㅎㅎ
  7. 동주리 ·
    @섬마을생산직님 늙으니 어휘력 떨어져서 한번씩 필사도 하는 편이고
    회사서 기획 아이디어 떠올릴땐 바로 키보드 때리는거 보다는 만년필로 낙서도 하고 개요도 짜고 해요.
    전 필기할때, 뭘 씹을때 머리가 돌아가더라고요.
    특히 만년필은 필감이 특이해서 뭔가 뇌에 더 자극이 되는듯.
  8. 4fifty5 ·
    보통 무해하다고 생각되는 취미도 창의적으로 돈을 뽑아먹는 방법이 다 생기는 것이군요.
  9. 섬마을생산직 · · 공감 1
    어렸을 때 아버지 만년필 쓰다가 잉크가 주루룩 새는 일이 많아 이런 것을 어디다 쓰냐고 생각했었죠. LP. 연필. 만년필. 기계식 키보드처럼 불편한 물건들을 과거보다 훨씬 비싸게 영위하는 모습이 참 신기합니다.
  10. 밤에어둠 ·
    실제 같은 제품도 생산주차 보관기간? 등에따라 다르지 않나요???ㅋㅋㅋ
  11. 개미상어곰탕 ·
    @밤에어둠님 만년필에 잉입해놓고 시간지나면 졸아들죠 한 일이주 안쓰다가 쓰면 진해집니다
  12. 푸른비수 ·
    @밤에어둠님
    몽블랑에서 있었던 일이기도 합니다.

    해마다 연말이면 한정 잉크가 나오던 시절에,
    동일 잉크로 보이는 제품이 2년 연속 나온 적이 있었죠.
    아무리 봐도 같은 잉크인데, 매장에서는 유사 잉크일뿐 동일 잉크는 아니라고 주장했던.
  13. kekova ·
    이런 취미도 있었군요. 신기하네요
  14. 대왕곰돌 ·
    만년필 좋아하는데
    양복 안 주머니에 가지고 다니다가 몇 번 낭패봤죠.. ㅎㅎ
    이제는 더더욱 글씨 쓸 일 자체가 없어졌네요.
    한때는 만년필 꺼내서 영업처에서 계약하고 그러면 글씨 잘 쓰신다고 칭찬도 받고 했는데 ㅎ
  15. 클까성 ·
    잉크 수집은 관심 없어서 파이롯트 병잉크와 이로사주쿠만 색상별로 가지고 있네요.
  16. 동주리 ·
    첫사진: 하늘 아래 같은 색깔 없다.
    두번째사진: 합리적 소비.

    잉크 70개 이후 세지 않고 있습니다….
  17. 푸른비수 · · 공감 1
    @동주리님
    저도 100병 넘긴 후로 세지 않고 있습니다.
    심지어 전 거의 회색 잉크만 쓰고, 파란색 초록색 보라색 정도나 가끔 씁니다. 흑.
  18. STREETDJ ·
    만년필 좋아하는데...
    악필입니다 [...음?}
  19. N.C. ·
    블루블랙을 블랙인줄 알고 샀는데 처치곤란입니다.
  20. 아라미스 ·
    N.C.님// 검은색 잉크를 타면 두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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