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스위스라는 나라는 정이 안 붙네요

Canislupus ·

조회 3,067 · 공감 0 · 댓글 21

물가가 다 비싸서 그럴까요...ㅎㅎ

그나마 주거비는 미국보다는 싸서 다행입니다

댓글 21

  1. 마르면먼로 ·
    뭐 제네바 한정이겠지만 일단 노숙자가 없어서 지내기는 나았습니다. 바로 전 머물던 곳이 파리 였거든요.
  2. Canislupus ·
    @마르면먼로님 대학원 유학을 어디서 할지 좀 고민 중인데, 전 스위스는 바로 아닌갑다 싶습니다...ㅋㅋ
    홈리스 좀 있어도 되니까 물가가 더 싸면 좋겠어요...
  3. 배트맨 · · 공감 1
    @마르면먼로님
    관광지에 잘 안보여서 그렇지 레만호수 근처 돌다 보면 꾸역 꾸역 있습니다.
  4. memory ·
    @Canislupus님 학위받고 스위스에서 살 것은 아니잖아요. 스위스 대학들 퀄리티가 상당히 좋고 다른나라에서 평판도 좋은거 같은데 어드미션 받으시면 가셔도 될 거 같은데요.
  5. Canislupus · · 공감 1
    @memory님 석사가 필수인 곳이라 별로인 거 같아요
    제 돈으로 석사할 생각도 없고, 저희 집안이 그정도 여력은 안되는지라요...
    그리고 스위스에서 학위 받으면 미국 들어가기 어려울 거 같기도 해요
    다이렉트로 미국 노려야겠다는 생각이 좀 더 강해졌습니다
  6. 프린스오마르 ·
    비싸서 식당 가서 한끼도 안 먹고(맥도날드 제외) 편의점&마트 음식 먹다 온 기억이 있네요.
    그래도 편의점에 수십가지 종류의 요거트는 좋았어요.
  7. Canislupus ·
    @프린스오마르님 전 1년 거주라, 식료품&교통비 위주로 나가는데도 무서워요...ㅜㅜ
    보스턴이 물가는 훨 좋습니다... 놀랍게도요
  8. 프린스오마르 ·
    @Canislupus님
    미국이야 사실 식료품 물가는 한국보다도 싸죠
  9. 뒹굴거려 ·
    물가가 비싸도 진짜 너무 비싸요 ㅎㅎㅎㅎ
  10. Canislupus ·
    @뒹굴거려님 프랑 환율도 그나마 최근에 많이 떨어져서 다행이에요...
  11. 배트맨 ·
    맥주 5백 한잔에 15~2만원 하는데 맥주 좋아하는 저는 못살겠더라구요
  12. Canislupus ·
    @배트맨님 캔맥은 싸더라구요 제일 싼 라거 6캔에 4.5프랑 정도?
  13. 에일리언 ·
    여행갔을 때...
    하도 다른 곳보다 즐겁고 예뻐서 지갑을 촥촥 열게되더군요.
    무서운동네였네요
  14. Canislupus ·
    @에일리언님 ㅋㅋㅋ 스위스가 보통 첫 유럽여행에서 기대가 딱히 없다가 제일 만족하고 오는 동네긴 하죠
  15. 훈장선생 ·
    기름값은 그나마 싸더군요. 프랑스(샤모니쪽)에서 기름 잔뜩 넣고 스위스 갔더니 기름 값은 프랑스 보다 더 싸요.
  16. Canislupus ·
    @훈장선생님 내륙국가인데 기름이 더 싸군요?
    특이하네요 이건
  17. 훈장선생 ·
    실제 넣어보지는 않았습니다. 지나가면서 주유소에서 써있는 가격은 더 쌋습니다.
  18. 5oundation ·
    학창시절에 여행갔을때 진짜 물가때문에 맨날 coop 가서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19. Merry ·
    그만큼 소득이 있으니깐요.. 출장이나 파견은 coop만 열심히 다니시면 됩니다 ㅎㅎ 스위스 살기 참 좋죠, 다른 나라들 놀러가기도 좋고 미국보다 살기 좋으니까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랄께요~
  20. 거울은보고다니니 ·
    8만원짜리 제육볶음과 7만원짜리 김치찌게를 먹은 기억이나네요.
  21. 독특하게착한 ·
    ㅋㅋㅋ 눈호강세라고 해야할까요?
    진짜 물가 때문에 입에서 계속 투덜거리다가도..
    걸으면서 주변 한번 싹 돌아보면... 와...하면서 수긍하게되는...
    납작복숭아 먹고 싶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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