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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하지만, 저는 부모/자식중에 택일하라면, 자식 선택합니다.

다음에요 · · 수정

조회 1,519 · 공감 1 · 댓글 4

 부모님. 또는 그 윗세대의 자손을 향한 내리 사랑을 존중하고 한없이 퍼준 그 사랑을 기억하고, 부모님께서 눈물 흘리는 일이 벌어지면, 제가 눈물 흘리는 일이 벌어질 때보다 더 분하고, 더 슬픕니다.


 그런데, 자식을 향해서는 그 감정이 더합니다. 절대 자식에게 짐이 되는 삶이 되지 않겠다라고, 반복적으로 각오하고, 그리 살고 있다고 스스로 생각합니다.


 왜, 자녀세대에게 그리 감당못할 빚을 넘기려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댓글 4

  1. 랑카청년 ·
    ㅎㅎㅎㅎㅎㅎ
  2. 아스트리우스 · · 공감 3
    별걸 다 양자택일..
  3. 랑카청년 ·
    자식도 둘 이상이면 하나만 선택할 듯. ㅎㅎㅎㅎㅎㅎ
  4. 다음에요 · · 공감 1
    연금 얘기, 임대 얘기, 건강보험 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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