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사진과 함께 올라온 어록이니까, 진짜가 맞는 것 같네요. 저도 이 문제가 최근의 사회 현상들을 많이 설명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답은 아직 없지만요. 아래와 같은 이야기가 극소수의 이야기일지라도 자기 노력에 의해, 또는 호기심 가십거리를 찾는 사람들에 의해 증폭되어 여론인 양 되어 버리는 시대가 되었지요. 1) (늘 해오던) 그거 그렇게 하면 안 되는거 아니에요? 여러분, 제가 맞지요? 2) 그거 그렇게 해도 경찰에 잡혀가지 않는 거였어? 3) 남들은 다 그런 일을 하고 있었던 거야?
@그시절그때님 “I social media danno diritto di parola a legioni di imbecilli che prima parlavano solo al bar dopo un bicchiere di vino, senza danneggiare la collettività. Venivano subito messi a tacere, mentre ora hanno lo stesso diritto di parola di un Premio Nobel. È l’invasione degli imbecilli.”
가 원문이고, 2015년 6월 토리노대학 강연시 한말입니다. 검색해보시죠
“소셜미디어는 온갖 어리석은 자들에게 발언권을 주었다. 예전 같으면 술집에서 와인 한잔 걸치고 떠들다가 주변 사람들에게 핀잔 한번 듣고 끝났을 사람들이다. 그때는 그들의 헛소리가 사회 전체에 해를 끼칠 일도 없었다. 그런데 이제 그들은 노벨상 수상자와 똑같은 무대에서 말한다. 바보들의 군단이 쳐들어온 것이다.” -> chat gpt가 번역한 원문입니다.
IP 116.♡.64.3
11:24
2026-09-21 11: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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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보는 윌스미스의 명언...
밤에어둠
IP 59.♡.31.228
11:26
2026-09-21 11:2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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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현대사회에서는 그소리가 바보?의 말이라고 생각 한다면 너무 쉽게 음소거 시킬수 있는데요??? 결국 바보틀이 마이크를 쥔게 문제가 아니고 무었이 바보?같은 소리인지 판단하는 개인의 문제? 아닌가요?
@밤에어둠님 저는 바보같은 이야기를 사람들이 호기심을 갖고 한번 들어보려고 하는 심리가 있고, 그 호기심을 충족시키기 위해 바보같은 이야기를 퍼나르며 인기 (조회수)를 누려보려는 가십장이들이 사람의 호기심 본능을 이용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틱톡에서 바보같은 짓 (=챌린지)을 하면 그것에 깔깔대며 웃는 사람들의 관심이 돈(=광고료)이 되는 세상이니까요. 돈까지 되지는 않더라도 구독자수와 좋아요수에 우쭐때는 기분을 느낄 수 있고요.
밤에어둠
IP 211.♡.153.230
11:48
2026-09-21 11:4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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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fifty5님 그러셔도 됩니다. 아무문제 없어요 소위 석학?전문가?들만 마이크를 독점한것보다. 그게좀더 평등 한 세상 아닐까요?? 결국 누구말이 바보소리인지는 개인의 판단에 맡기면 된다는 겁니다.
eeeeee
IP 118.♡.83.7
12:08
2026-09-21 12: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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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어둠님 실제로 저 연설에서 그렇다고 바보들 아닥 시키자는 얘기는 아니고, 바보와 현자를 구분하는 미디어리터러시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고 했어요
아래와 같은 이야기가 극소수의 이야기일지라도 자기 노력에 의해, 또는 호기심 가십거리를 찾는 사람들에 의해 증폭되어 여론인 양 되어 버리는 시대가 되었지요.
1) (늘 해오던) 그거 그렇게 하면 안 되는거 아니에요? 여러분, 제가 맞지요?
2) 그거 그렇게 해도 경찰에 잡혀가지 않는 거였어?
3) 남들은 다 그런 일을 하고 있었던 거야?
그나저나, 소시적에 에코 소설 좋아했었는데. RIP.
가 원문이고, 2015년 6월 토리노대학 강연시 한말입니다. 검색해보시죠
“소셜미디어는 온갖 어리석은 자들에게 발언권을 주었다. 예전 같으면 술집에서 와인 한잔 걸치고 떠들다가 주변 사람들에게 핀잔 한번 듣고 끝났을 사람들이다. 그때는 그들의 헛소리가 사회 전체에 해를 끼칠 일도 없었다. 그런데 이제 그들은 노벨상 수상자와 똑같은 무대에서 말한다. 바보들의 군단이 쳐들어온 것이다.”
-> chat gpt가 번역한 원문입니다.
결국 바보틀이 마이크를 쥔게 문제가 아니고 무었이 바보?같은 소리인지 판단하는 개인의 문제? 아닌가요?
틱톡에서 바보같은 짓 (=챌린지)을 하면 그것에 깔깔대며 웃는 사람들의 관심이 돈(=광고료)이 되는 세상이니까요. 돈까지 되지는 않더라도 구독자수와 좋아요수에 우쭐때는 기분을 느낄 수 있고요.
소위 석학?전문가?들만 마이크를 독점한것보다.
그게좀더 평등 한 세상 아닐까요??
결국 누구말이 바보소리인지는 개인의 판단에 맡기면 된다는 겁니다.
그렇다고 바보들 아닥 시키자는 얘기는 아니고,
바보와 현자를 구분하는 미디어리터러시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고 했어요
민주주의는 필연적으로 우중정치를 가지고 오고, 그게 참주정으로 이어진다 주장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