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은 루비콘강을 건넌지 오래됐습니다.
조회 6,327 · 공감 7 · 댓글 43
이재명 대통령님은 3가지 선택지가 있습니다.
현재 추진하고 있는 정책의
1) 강행
2) 보류
3) 원복
이재명 대통령님을 지적하는 사람들은 3) 원복을 원합니다.
그런데 3)을 하면 이재명 대통령님의 지지율이 오를까요?
오히려 그러길래 왜 그렇게 실책을 했냐며 제대로 해보지도 못하고 더 많은 욕을 먹을 겁니다.
그럴 수 있는 시기는 이미 오래전에 넘어갔습니다.
그렇다면 2)를 할까요?
1)과 2)는 어차피 같은 취급을 당합니다.
결국 1)을 해서 이재명 대통령님의 방향이 맞았다라는 것을 스스로 증명해 내시는 방법 밖에는 없습니다.
과거 노무현 대통령님은 지금의 이재명 대통령님보다 민주당 지지자들개게 더 많은 조롱과 멸시를 당했습니다.
이유도 지금과 다를게 없습니다. 민주당 지지자들의 마음에 안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때 노무현 대통령님 탄핵 반대 집회에서 나가서 사람들과 같이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사람들은 다짐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라도 끝까지 지지하겠다고 말입니다.
그때 다짐했던게 최소한 임기 마칠 때까진 무지성으로 지지하겠다는 것 아니었습니까?
국힘애들은 맨날 하는 것 왜 우리는 못하냐고 성토했던 글들이 한두개가 아니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님이 루비콘강을 건넜으면 전쟁에서 승리하시길 바라는 수 밖에 없습니다.
댓글 43
응원합니다.
개혁에는 거센 반발이 따를 수 밖에 없습니다.
누구 눈에는 개혁으로 보이고, 누구 눈에는 개혁으로 안보이는 거죠. 사람마다 다르니까 어쩔 수 없습니다.
국민은 항상 옳다면서요?
정권의 요단강, 삼도천, 스틱스를 건넜다라고 생각합니다
강행 대마왕 이명박도 안했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민주당 정권은 하더군요. 그래서 불행을 초래하기도)
보류를 빙자한 원복으로 슬금슬금 이동하는 겁니다.
다행히 현민주당 대표가 전임 대표와는 달리 겉으로나마 이재명 대통령과 소통이 원활하거나
신뢰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니 그럭저럭 회피기동하면서 지지율 하락의 벼랑에서 빠져나가길 바랍니다.
위화도회군으로 보였습니다.
그렇죠 보통 걱정 하는듯 프레임을 만드는.
코끼리를 생각하지 마. 라고 이미 망해 버린것처럼 이야기 하는 경우가
망한것도 아니고 그냥 절차 과정중에 하나를 실패로 규정하거나 하는
지능적인 언론 조작 작업 들이 가장 나쁘긴 하죠.
저기서 특히 '루비콘강'이나 이런 키워드가 사실 전체 내용보다 더 강하게 어필됩니다.
유시민이 쓰는 어물전 왕정 마키아벨리
되지 않는 비유를 쓰면서 강조하는게 그것들이 어필 되거든요.
정치 철새, 하바리 유튜버, 촉법 평론가 등을 앞세워
느닷없이 반명 딱지 붙여 조롱하고 모욕하며 당 분탕질
치는게 개혁인가요?
기자회견에서 심각한 표정으로 말하면 그게 진심으로
읽힐거라는 단순한 생각을 진짜 하고 있는걸까요?
반성문 한번 썼다고 그간의 행적이 다 해명되나요?
정권 초기 분위기에 취해 혼자 북 치고 장구 치면서
마치 뭐나 할 것처럼 지나치게 설레발 치던 것과
총리 포함 이번 정권의 국무위원들 면면을 봤을 때
역대 최약체급이다 생각했는데 역시 틀리지 않았습니다.
반도체 호황 국면이 없었다면 과연 어땠을까 끔직합니다.
피해자 코스프레에서 용역은 빠졌네요?
그리고 너무 착하게만 가는 것보다
시원하게 팰놈은 좀 패고, 딴지거는 놈들은 좀 눌러주고.
시원하게 가시면 좋겠습니다.
좋게 해주면 좋다고 하는 사람들보다,
당연한 권리인줄 착각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 것 같긴 합니다.
호의가 권리인 줄 아는 거죠.
신천지 및 사이비 종교 등이 가진 힘만 해도 엄청날 거라고 봐요.
거기 수많은 이권 카르텔 기득권 종교세력 등이 단단하게 자리 잡고 있죠.
거기에 내란 리박등이 이미 갈등 상황 초기 이전 부터 포진 해 있었을 것이구요.
그거에 부화 뇌동하는게 누구인가? 라고 해보면 답은 명확하죠.
누가 이재명을 때리는가. 이유가 정당한가. 저논리는 누가 만들어 온건가.
그들의 목적은 과연 무엇인가.
왜 맘에 안들고 부딪히고 껄끄러운가. 적폐이기 때문이 아닐까요?
문재인 정부때 외치적 적폐 세력이 이렇게 전방위적으로 꽉꽉 차이 있네요. 쉽지 않네요.
하지만 결국 강행 = 리스크고, 이게 실패했을 경우 지금의 당권다툼 및 욕먹는거 정도는 아주 우스운 피칠갑의 미래가 닥칠거에요.
그리고 본인도 그걸 알겁니다.
그러면 그 대상은 발발하고 독을 품은 그들이 정주에 대한 저항을 열심히 선동하겠죠.
지금 정부가 못 마땅하다면 자신이 그 개혁에 반대하는 적폐들에게 선동된 것이 아닌지 한번 생각해 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