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보좌관 추문 터지는 것 보면 말이죠

타용기타 ·

조회 4,610 · 공감 2 · 댓글 25

국회의원들이 보좌관들을 대체 어떻게 평소에 대하는지 궁금증이 들긴 합니다.


아무리 자기 밑 사람이어도 보통은 어느정도의 예의를 차리고 대하지 않나요..?


그런데 추문 터지는 것만 들으면

무슨 조선시대 머슴만도 못한 취급들입니다.


어우.. 저는 죽어도 못할 것 같네요 ㅋㅋ

댓글 25

  1. 90까지갑시다 · · 공감 3
    인사권이 절대적이라서 그래요.

    일반 사기업의 기간의 정함이 없는 정규직은 징계 등 극히 예외적인 사유가 아니면 해고가 어렵고, 하다 못해 계약기간 정해진 계약직도 그 정한 기간을 보장받기라도 합니다.

    그러나 별정직 공무원은 의원이 당장 나가라고 해도 그 당사자가 문제를 못 삼아요. 거기에 저기 바닥도 다 좁다보니 영감님한테 찍히면 다른 의원실 취업도 어려울 수 있고요
  2. 축꾸공 · · 공감 2
    강선우 의원때 보면... 결국 혐의 없음으로 종결되었죠...
  3. 90까지갑시다 · · 공감 7
    @축꾸공님 허위로 밝혀진 게 아니라 당사자들인 보좌진들이 더 이상 사건 거론하기 싫어서 진술을 안 해서 무혐의 난 겁니다.
  4. 축꾸공 · · 공감 3
    @90까지갑시다님
    문제 제기 실컷 해놓고, 정작 조사 시작되니까 더 이상 사건 거론하기 싫다고요?? ㅋㅋㅋ 문제 제기 해서 사람 망쳐놓기 참 쉽네요?
  5. 중수가 되고싶은 초보 · · 공감 1
    @90까지갑시다님 뉴스에 날만큼 떠들고 경찰 앞에서는 거론하기 싫다라...
    믿음이 잘 안가네요.
  6. 90까지갑시다 · · 공감 1
    @축꾸공님 진술 거부가 곧 허위는 아니죠. 말은 바로하세요.
  7. 90까지갑시다 ·
    @중수가 되고싶은 초보님 안 가더라도 그건 어디까지나 가능성의 영역이죠.
  8. 중수가 되고싶은 초보 ·
    @90까지갑시다님 여기 댓글보면 가능성의 영역에서 글을 안쓰는데요...
  9. 양심의저울추 · · 공감 3
    @90까지갑시다님 애초에 .... 위수증 문제로 무죄난 것을 실제 사실 행위 자체가 그런 적 없다라고 생각하는 무뇌들이 많은 현실이라. 웬만하면 피곤하더라도 끝까지 밀고 가야하는데 또 개인으로 봐서는 쉽지 않죠. 어쨌든 낙마는 했으니
  10. 축꾸공 ·
    @90까지갑시다님
    허위라고 한 적 없습니다만?
  11. 90까지갑시다 ·
    @축꾸공님 허위라는 말은 안 했어도 뉘앙스가 그렇게 해석되게 말했으니까요. 말장난이십니다. 간접적으로 그런 입장을 표명하시면서 직접 표현 안 했다는 이유로 난 그런 적 없다고 하시면 안 돼요
  12. 축꾸공 · · 공감 1
    @90까지갑시다님
    그 보좌관들 주장도 경찰들이 그냥 뉘앙스로 해석했으면 유죄 나왔을텐데 말입니다 ㅎㅎ
    마법의 단어 쏟아지네요. 더 이상 사건 거론하기 싫어서, 말은 안했어도 뉘앙스가 그렇게 해석되게.. ㅎㅎ 세상 살기 쉽네요.
  13. 굿데이G ·
    @90까지갑시다님
    무고죄에 해당 되죠.
    근거있는 글인가 모르겠네요.
  14. 호르몬 ·
    @축꾸공님 굳이 강선우 예를 든 이유가? 누가봐도 부폐한 정치인이고 안봐도 비디오 아닌가요? 도덕적으로 문제가 많은 사람인데
  15. 축꾸공 ·
    @호르몬님
    보좌관과의 관계 대표적인 사례죠.
    여타 다른 혐의는 재판이 끝나봐야 알 것 같습니다.
  16. 90까지갑시다 ·
    @축꾸공님 하고자하는 바를 솔직하게 표현하시면 됩니다 ㅎ 미움받을 용기 갖추시면 편할 거에요

    무엇보다 허위라고 단정 안 지었는데 왜 문제 제기로 사람을 망쳤다고 단정하나요? 직접 말만 안 하신 거지 사실상 우회적으로 말하신 거잖아요. 직접적으로 표현 안 했다고 안 한 게 아닙니다. 주어없다랑 비슷한 논리 오류죠
  17. 90까지갑시다 · · 공감 2
    @굿데이G님 불송치 사유도 보좌진들이 진술하지 않아 혐의가 입증이 안 된 것이지 폭로 내용이 허위라고 밝혀진 게 아닙니다.

    허위 신고였다는 증거가 나온 게 아닌 이상 무고죄라고 단정할 수 없는 사항입니다.
  18. Dike · · 공감 4
    국회의원이 보좌관한테 대하신 방식 그대로 보좌관이 본인이 국회의원인듯 똑같이 다른 사람한테 하는 경우도 많죠...
  19. 경원 · · 공감 2
    워낙에 의원영감들이 생사여탈권을 쥐고 있고요.
    보좌관들은 대부분 정치에 꿈을 가지고 있어서 웬만한 부조리는 참고 넘기는 편입니다.

    순수 갑질로는 최고인 곳이에요.
  20. 통근버스 · · 공감 2
    개인적으로 보좌관발 고발은 일단 거르고 봅니다 더군다나 전직은 더요 의원과 불편한 관계가 되었다면 무너뜨리기 위해 뭐든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기 때문에 검증은 필수죠
  21. 우리최고 · · 공감 2
    우리나라 국회의원실 보좌관 근속이 12개월 정도밖에 안 됩니다. 무슨 정치동반자급으로 따라다니는 일부 수보급이나 회계 담당하는 8급으로 장기근속하는 분들 제외하면 나머지는 파리목숨인거죠...

    그냥 의원이 보좌관에서 너 나가 하면 해고되서 쫒겨나는 직종이라...
    갑질이 있을 수 밖에 없기도 하지만,
    국감 끝날 때마다 쫒겨나는 보좌관이 한둘이 아니죠.

    국회의원과 보좌관이 서로 무슨 충성심이나 신뢰가 생길 수 있는 구조가 아닙니다. 이념? 진영논리? 돈벌려고 일하는 직장에서 이런걸 따지는거 자체가 우습고요.
    오히려 일반적인 회사의 상사-부하 관계보다 감정이 훨씬 나쁠 가능성이 높아요.

    사장이 심심하면 직원 물갈이하고 내쫓는 회사에서,
    상호 신뢰가 어디에 있겠어요.

    거기다 국회의원분들 평균 연령대가 60대 즈음인데다,
    다들 자기 분야에서 한가락 하셨거나,
    정부 고위관료 출신이거나,
    고위 법조인 출신이라...

    특권의식이든, 고집이든 꽤나 셀 수 밖에 없고,
    보좌관을 아래로 내리깔고 보고,
    알게 모르게 갑질이 몸에 배어있는 경우가 많을 수 밖에 없는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한동안 업무상 보좌관들 많이 만나본 입장에서, 호가호위하며 갑질하는 보좌관들도 많이 본지라...

    전직 보좌관들의 고발에 대해 마냥 좋게 보지는 않고,
    무조건 다 믿어서는 안된다 보지만...

    국회의원과 보좌관 간의 신뢰관계가 이만큼이나 무너진 상황에 대해...
    국회의원들도 자신들을 돌아볼 필요는 있다 생각합니다.
  22. 뿌짖뿌짖 · · 공감 3
    북유럽에는 보좌관이 없다던데요. 국회의원이 직접 서류 만지고 일하면 될일 아닌가요. 보좌관 급여 줄돈으로 의원 수 늘리는게 낳을 듯 합니다.
  23. 얼렁뚱땅흥신소 ·
    @뿌짖뿌짖님 그러게요. 국회의원들 갑질하라고 뽑아주는게 아닌데 대부분 국회입성하면 모든 면죄부 받는듯 갑질하며 살더라고요

    '어! 내가 말이야 국민이 뽑아준 사람이야!'이러며 특권층이 되는데
    그냥 일하라고 뽑아준건데 저러고 있음.

    근데 의원수는 더 이상 안늘려도 될듯..진짜 대부분이 일을 한다면 몰라도 지금보면 갑질만 엄청하고 외유로 놀러다니고 이러는거 보면
  24. 판데기 · · 공감 2
    저 그 지금 논란되는분 쉴드는 아닌데요.. 그 보좌관들도 의원나리들 이상으로 여기저기 초갑질 해댑니다 특히 공공기관들 상대로요
  25. tirpleA ·
    @판데기님 사실 많은 수의 (비법조인) 정치인들이 보좌관 출신이기도 하죠 보좌관이 아니어도 당직자 출신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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