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우리 편이라도 욕하고 처벌할 건 처벌해야 함.

불량집사 ·

조회 2,790 · 공감 17 · 댓글 12

여수 섬박람회를 보고 너무 놀랐네요.

도대체 예산을 어디다 쓴 건지 모르겠어요.

사실 그건 잼버리 대회나 

영암 f1 경기장 공사 때도 그랬습니다.


호남에서 일어난 부실 사건이라고 봐주면 안 됩니다.


잘못이 있을 땐 우리 편이라도 확실하게 처벌하고 넘어가야

비슷한 일이 생겼을 때 상대를 제대로 공격할 수 있는 명분이 생깁니다.


여수 섬박람회 예산 집행 내역을 살펴서

부풀려서 돈을 해 먹었든

하지도 않은 일로 돈을 해 먹었든

해먹은 놈들은 싸그리

패가망신을 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12

  1. Everlasting_ · · 공감 9
    돈 빼먹는짓은 여야 정파를 가리지 않고 항상 해오던 토착신앙같은겁니다.
    감사들어가야죠
  2. 배트맨 · · 공감 5
    해먹은 놈들도 나쁜 놈들이지만 아무 준비도 없이 그런 뭉태기 돈을 내려 보낸 결정한 사람부터 집어 넣어야죠.
  3. 하마나 · · 공감 3
    공공의 선을 저해하는 암표 잡으러 다니느라 바빠요.
  4. 김사장7 · · 공감 6
    공감합니다.. 세금도둑에 니편내편이 어딨나요, 공공의 적인거죠
  5. 잣까는전문가 · · 공감 2
    그래도 영암서킷은 우리나라 3대 레이싱 코스라 대회도 자주 열리고 신차 테스트도 해서 유지는 되는데 섬 박람회는 나중에 엇따 써먹을런지 궁금하네요.
  6. 아구야 · · 공감 3
    이런거 좀 유치안했으면 좋겠어요.
  7. 식집사 ·
    지난 봄에 낚시하러 금오도에
    가는 길에, 여수 잘 아시는 분
    이 설명해 주셨는데 그 때 이미
    안될 거라고 예상하시더군요.

    행사장 터 잡은 곳부터가 문제
    라고요. 결국 그렇게 되는군요.
  8. 라플라스의눈 ·
    @식집사님 저도 거기 터가 접근성 안좋다고 한참 전에 들었습니다. 알 사람은 다 알고 있었던 듯하네요
  9. 영선 · · 공감 2
    우리 편이라니요?
    지방 토호들이야말도 우리편이 될수 없어요.
  10. 찬탄 ·
    원안은 248억이었다던데...703억으로 증가..
    그리고 뭐가 우리편인가요 그냥 도둑놈들이지
    말단 공무원들만 불쌍하게 되었네요 ㅠㅠ
  11. 중수가 되고싶은 초보 ·
    그건 맞는데요.
    바로 그 지점을 파코들어 힘 키운게 윤석열이죠.
    권력에 굴하지 않는 검사라는...
    그래서 중수청장이 걱정입니다!
    제 2의 윤석열이 가능해서요.
  12. 누렁황소 ·
    박람회의 실패를 흥행능력 부족이나 준비 부족, 아이디어 부족등, 외부 여건에서 규명하려는 시도가 있다면 용서 받지 못할 것입니다. 그 엄청난 자금과 시간이 주어졋는데도 이런 비난을 무시하는 태도가 참으로 많은 분노까지 야기하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조사백서를 남겨서 자치단체에 기생하는 지역토호들의 발호가 국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명백히 규명되기 바랍니다.
    지역토호의 발호는 천년 신라를 멸망시켯고 고려를 멸망시켯고 세도 정치의 조선도 멸망시켯습니다. 역사적으로 한반도 국가 멸망의 모든 원인이었습니다. 국가존망의 차원에서 대처가 있어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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