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 눈을 뜨면, 다시 못본척하기 힘든겁니다.
조회 5,883 · 공감 18 · 댓글 59
그래서 배신감을 느끼는거구요.
분노로 이어지는거죠.
참모들이나, 장관 뒤로 숨어서 비겁하게 진행하지 말고,
본인이 직접 얘기하고 설득했다면,
용납은 안되지만, 이 배신감이 조금은 덜 할지도 모릅니다.
참 정치 더럽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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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배신감을 느끼는거구요.
분노로 이어지는거죠.
참모들이나, 장관 뒤로 숨어서 비겁하게 진행하지 말고,
본인이 직접 얘기하고 설득했다면,
용납은 안되지만, 이 배신감이 조금은 덜 할지도 모릅니다.
참 정치 더럽게 합니다.
댓글 59
노무현 대통령이 느꼈을 고독함이 이해가 되는 요즘이네요.
노무현은 누구 뒤에 숨지 않았습니다.
숨는다고 숨어지는 것도 아니고 온전히 전부 이재명 책임이죠.
숨는게 가능하면 이재명 공격을 못해야 되는데 지금 편안하게 공격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하하 웃지요.
대통령령을 대통령이 모르고
총리실 직속 TF안을 총리가 모르는 정부가 있었나요?
공개되는 국무회의에서 장관을 타박하면 대통령이 빛이 나나요?
무능하거나 책임을 밑으로 전가하는거죠.
그런데 내가 더럽게 느끼는거는
바보가 아니고서야
이게 계산하고 의도된 거라는게 뻔히 보이잖아요.
국무회의에서 장관을 타박해도 대통령 빛 안나죠. 잘 알고 계시네요.
숨을 수도 없고 숨을 수 있는 게 아니란 겁니다.
그냥 나 기분 나빠 죄로 욕하시는 거 아닌지요?
숨을수도 없고, 숨길수도 없죠.
그런데 그걸 하고 있어요.
본인이 결재한걸 본인이 몰랐다고 합니다.
그리고 스텝들을 질책을하고 수정하라고 합니다.
국정에 무관심하거나, 무책임이고,
그게 아니면 더럽게 정치하는 겁니다 .
비교하는 건 제맘입니다. 노무현 시절에도 앞장서서 욕하셨던 분들이 이제와서 이러십니까.
물론 몰랐다 해서 본인 책임이 사라지는 건 아니고요. 온전히 대통령 책임이죠.
숨을 수도 숨길수도 없는데 그걸 한다는 건 무슨 소립니까?
그럼 국무회의 때 질책하지 마요? 칭찬으로 갔어야 됩니까?
그 때 노무현을 좀 더 믿고 지지해 줬다면 훨씬 더 많이 바뀌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죽지도 않으셨을 거고요.
당연히 노무현과 같지는 않죠 다른 사람인데 같을 수가 있겠습니까?
근데 그 때와 똑같은 상황처럼 느껴집니다.
FTA도 그렇게 많이 욕하고 우겨대는 사람 천지였는데. 지금 FTA가 국가를 수출 강국으로 키운 걸 생각해 보세요.
만약 도미닉님이 그 10% 였다면 지금 30%도 이해하셔야 되는 거 아닙니까?
당신엔 신문과 뉴스로 나름 법 테두리 안에서 정보가 오갔는데. 이젠 가짜뉴스 억지가 만연하니까요.
아직도 이재명이 드럼통으로 사람 죽인다고 믿는 사람도 부지기수 입니다.
이해가 안되면 분탕치지 마시고 가세요.
님같은 분을 이해시킬려고 쓴 글이 아닙니다.
흐린눈 하고 원하시는 댓글만 읽으십시오.
선거때는 개혁을 사이다로 한다고 해놓고 지금은 쿠데타 세력에 장악당해서 꼭두각시 인형이 되었죠.
당대표선거에 개입한거 하나만으로도 역대 민주당 대통령들이 만들어온 당정분리 원칙과 민주당의 가치를 훼손한 짓으로 지지철회를 수백번은 당해도 마땅합니다.
노무현대통령 갖다 붙이는 파렴치함이라니 님이야말로 친노인척 그만하시고 원래하던거나 하세요
필요하면 참모진 장관들이 방송 돌기도 하고요.
말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이해못할 의미가 없었구요.
이렇게 소통을 많이 했던 대통령이 한국 역사상 있었나 싶은데 불통이라고 몰아가니 말입니다.
방식이 그땐 땡전뉴스였다면 지금은 SNS로 도구가 바뀌었다고 해도 완전 틀린말은 아닙니다.
SNS로 떠들지만 국민들이 원하는바가 아니면 그게 뭔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합니다.
석열이가 아무리 언론 플레이 열심히 해도 우리가 귓등으로 듣는것과 같은 이치 아닐까요?
석열이가...명박이가...근혜가 열심히 떠들어 재낄때....그들이 님과 같은 말을 할수도 있었겠죠.
"말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이해못할 의미가 없었구요."
진짜 받아 들일수 있으세요? 국짐당 애들이 하는말을 진정성 있게 수용가능하세요?
국민감시와 통제를 벗어나면 배가 이상한데로 가서 쳐 박히는거죠...암초도 만나고...
그 감시를 국민들이 잘해야 하는데 반대로 정치인들과 일반적인 정권은 그 감시망을 피하려 하죠.
근데 그 감시를 주로 해야 할 조직이 언론인데 알아시피 대한민국 언론은 죄다 쓰레기에 가깝습니다.
어제 바른 기사 하나 썼다고 100% 그 기자..그 언론을 믿을수 없는 지경까지 왔습니다.
그러니 작금의 사태가 벌어지는겁니다.
지지율이 20%대로 가도...우리는 굳건히 우리의 신뢰를 가지고 지지율 상관없이 밀고 나가겠다 라고
계속 자위하면....국민들은 그들은 선거로 심판하게 될겁니다.
다시 국짐에게 정권과 의회를 빼았길순 없으니 이렇게라도 비판하는겁니다.
무지성 지지는 뇌가 없는 사람들이 하는거니 그러고 싶진 않아요.
그래서 이미 끝났다는 검찰개혁. 조국 문통도 필요하다고 했던, 국민들 반대가 대부분인 보완수사권도 폐지하고 세제개편도 다시 돌렸자나요. 뭘 밀고 나갔을까요? 김어준 유작가 하X리 유튜버 자기실현적 예언, 그 바람대로 그 추종자들이 지난 전당대회처럼 휴대폰 여러개들고 대기하면 ars 여조는 2자는 찍을수 있다고 봅니다. (시X타X 영상 참고)
전 문통때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평가는 4년차에 할겁니다. 지금은 잘한게 훨 많고 실제 긍정적 체감한 정책도 많으니까요.
그리고 국짐과 한동훈 기준으로 그들 눈으로 현 정권을 바라보고 잘한것도 억지로 비난하려 노력하는 사람은 되고 싶진 않습니다.
그들을 이롭게 하는 사람들이 누군지는 압니다.
대구에서 10년 그리고 지금까지 민주당 지지한 사람으로 그런 사람은 참기 어렵습니다.
중수청장후보 추미애 장관님께서 무려 검사장으로 승진시키셨죠
아얘 님이 대통령이 되어도 원하는 거 다 못하실텐데요.
장애인들은 장애인 지원이 많아지길 원할테고 다른 사람은 그렇게까지 많은 지원은 원하지 않을텐데. 둘 다 만족하는 것은 불가능해요.
지방은 지방 발전을 원하고 수도권은 수도권 집중을 원하겠죠. 둘 다 만족할 방법은 없어요. 타협하고 양보하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수도권 집중한다"는 말 듣고 싶어 얼른 말해!"라고 땡깡 부리면 "수도권 집중한다"고 말해야 되요? 아니잖아요. 수도권과 지방 모두 만족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타협안으로 가는게 맞지 않아요?
거기에 불법이 있었다면 고소하시면 되는 거고요. 알고 계시겠지만 기분나빠죄로는 고소가 안됩니다.
그냥 문재인처럼 5년간 하는 척만 하다가 아무것도 안 하고 오히려 검찰에 얻어맞았어야 욕을 안 먹었을 텐데 말이죠.
적폐청산 세월호 수사 등 제대로 된게 없습니다
제가 그때 뭐라고 했는지 뭐핀님이 보시고 그렇게 말하시는 건가요?
문재인이 잘한 점이죠. 욕할 타이밍 잡기 어렵게 해서 욕을 안 먹고 끝낸 점.
적폐청산 세월호 수사 모두 문재인이 끝냈어야 할 문제였습니다.
너무 빨리 바뀌어서 오히려 부작용이 두려운데요.
늙어서는 이재명을 욕하는 분들이 많죠
흐린눈하지마시길 ㅎㅎ
님이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느껴던 서운함과 배신감은 없으셨나요
저는 그런 상태입니다.
노무현은 자기가 하겠다고 마음 먹은 일은 욕 먹을 거 알면서 자신이 앞에서 이야기하고 자기가 감당했습니다. 말과 행동을 다르게 하지 않았지요.
문재인은 자기가 하겠다고 마음 먹은 것을 억지로 밀어부치지 않고, 행정부와 국회 의견을 듣고, 결과는 자기가 감당했습니다.
지금 정권이 어떠한지 좀더 두고 봐야 알겠지요.